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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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투숙객 성폭행한 20대 게스트하우스 직원, 긴급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20대 게스트하우스 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서귀포시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하던 20대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오늘(14) 긴급체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14(월) 18:37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안덕면서 1톤 화물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5시 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서로에서 1톤 화물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엔진룸과 차량 일부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7.14(월) 17:40  |  김경임
KCTV News7
01:26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용암해수 활용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 제주도가 성산읍 시흥공원 부지에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시설인 제주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공공건축심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항 3 · 9부두에 근로자 쉼터 신규 설치 } 제주도가 제주항 항만근로자의 작업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3, 9 부두에 각 1개소씩 2개의 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 노인일자리 수행 우수기관 제주 3곳 선정 }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4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제주시니어클럽과 서귀포시니어클럽, 느영나영복지공동체 3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 도의회, 하반기 의정 아카데미 신청자 모집 } 제주도의회가 오는 28일까지 19살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제도와 지방자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의정 아카데미 수강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 제주해양경찰서, 연안 안전시설물 점검 } 오는 20일까지 연안 안전점검 주간을 맞아 제주해양경찰서가 오늘 해수욕장을 포함해 항포구 등 관내 서부 지역 연안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습니다. { 4·3·영등신 뮤지컬 '고래의 아이' 선정 } 4.3과 영등신, 제주의 고래를 모티브로 구성한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의 창작뮤지컬인 '고래의 아이'가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신작제작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 2025.07.14(월) 17:24  |  양상현
  • [뉴스 클로징]___ 장바구니 뜰썩
  • 여>수박 한 덩이에 2만 원, 한치 1kg에 8만 원.... 요즘 무더위보다 더 무서운 게 밥상물가입니다. 남> 삼복의 문턱도 밟지 않은 여름의 초입부터 물가도, 기온도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월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7.14(월) 17:06  |  오유진
KCTV News7
02:47
  • 제주대 옛 본관, '글로벌 런케이션센터 재탄생'
  • 제주의 근현대 건축을 상징하는 제주대학교 옛 본관이 철거 30년 만에 다시 복원될 전망입니다. 고(故)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작인 이 건물은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요. 오늘(14일) 열린 공개토론회에서는 옛 본관의 복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학계 관계자, 대학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대학교 옛 본관의 복원 필요성이 한 목소리로 강조됐습니다. 고(故)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제주대 옛 본관은 유람선과 비행기를 형상화해 세계로 향한 제주대학생들의 기상을 표현했으며, 특히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독창적인 건축미가 돋보인다는 점이 복원 추진의 주요 이유로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 " 고(故) 김중업 선생님의 대표적인 작품을 떠나서 한국 근대 건축에서의 어떤 새로운 건축을 표현하고 건축에 새로운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론에 있어서도 그렇고 금중업 선생의 그것을 유감없이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론회에서는 옛 본관 복원의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안이 제시됐습니다. 첫 번째는 옛 본관을 부분적으로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는 방안, 두 번째는 옛 본관의 개념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신축 공간에 적용하는 방안, 세 번째는 파사드 등 일부 요소를 활용해 재현하는 방안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당시 건물 설계 도면이 없어 두 번째 방안인 전부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는 신축되는 공간 속에 은유적이거나 추상적인 형태와 공간의 재현을 시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옛 본관을 글로벌 런케이션센터의 모델로 삼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구체적 계획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옛 본관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미래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전문가들의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1995년 철거된 지 30년 만에 제주대학교 옛 본관이 어떤 모습으로 되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4(월) 16:42  |  이정훈
KCTV News7
00:24
  • 교원 연수 중 성비위 논란…"피해자와 분리 조치"
  • 지난 달 인천강화 지역에서 실시된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중 제주시교육지원청 소속 사무관이 저녁 시간대에 20대 직원 B씨를 강제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연수가 끝난 직후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피해자 보호와 분리 조치를 취했고 관련자는 현재 개인 연가 중입니다.
  • 2025.07.14(월) 16:30  |  이정훈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7월 14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3.6도, 제주시 30.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8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더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지며 체감온도가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14(월) 16:19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오 지사, "국정과제에 제주 17개 현안 포함 요청"
  • 오영훈 지사가 오늘(14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을 만나 제주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AI 혁신 생태계 구축과 에너지 산업 활성화 등 제주 핵심 과제 17건을 설명하고 정부 국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2035 탄소중립 사업 계획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한주, 박수현 두 위원장은 제안 과제를 잘 살펴보고 제주가 지역을 선도하는 과제를 잘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5.07.14(월) 16:02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세종-강원-전북, 특별자치시도 공동결의
  • 제주와 세종, 강원, 전북 4개 시도는 오늘(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협력과 '5극 3특' 전략 실현, 지역별 핵심과제 달성을 위한 협력, 국가 균형발전 선도 역할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2025.07.14(월) 15:50  |  문수희
KCTV News7
02:20
  • "50일 동안 750회 운행 차질"…첫 노선 '폐쇄' 철퇴
  • 약 두달 동안 750차례나 노선 버스 운행에 문제를 일으킨 운수회사에 대한 행정처분이 적법하다는 1심과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준공영제 도입 이후 민간 운수회사가 노선 면허를 반납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매년 약 10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 버스 회사입니다. 지난해 10월 부터 제주도와 법적 다툼을 벌여 왔습니다. 해당 회사가 지난해 5월부터 50일동안 노선 3곳에서 752회나 버스 운행을 하지 않은 게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근거로 지난해 9월, 회사 측에 3개 노선 폐지 명령을 내렸고 사측은 일정기간 운행횟수를 줄였다는 사정만으로 중한 처분을 내린 건 재량권 일탈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사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1년 동안 3회 이상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50일 동안 752회나 버스 운행을 하지 않거나 횟수를 줄인 점, 노선버스 운영 정상화 방안을 이행하지 않은 점 등을 볼때 제주도의 처분은 재량권 내에서 이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운수 회사는 1,2심 판결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제주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준공영제 도입 이후 민간 운수회사가 노선 운영 면허를 반납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이미 최고 수위 과징금 5천만 원 처분을 받았고 50일 동안 750 차례나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어 도민 피해를 안긴 회사를 준공영제에서 아예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 김순애 /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 "행정이 적극적으로 마음먹고 잘못된 준공영제 사례인 경우에는 명확하게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그래야 다른 준공영제 회사도 공공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의식을 갖고 버스 운영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해당 노선에 공영버스를 투입하거나 다른 운수회사를 참여시켜 운행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5.07.14(월) 15:48  |  김용원
KCTV News7
03:06
  • 외국인 범죄 200명 검거…기초질서 위반 4천건 적발
  • 제주에서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이 특별 치안 할동을 벌였습니다. 지난 3월부터 100일 동안 특별 치안 활동을 벌여 외국인 범죄자 200여 명을 검거하고 기초질서 위반 행위 4천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여객선 탑승권을 사기 위해 매표소로 다가오는 중국인 여성. 한 손에는 신분증이 들려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이 내민 건 위조 신분증이였습니다. 지난해,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을 시도하거나 이를 도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후 경찰이 브로커 등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벌였고, 지난 4월 한달 동안 신분증을 위조하거나 이를 소개한 브로커 등 중국인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중국인들은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15일에는 서귀포시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20대 인도네시아 남성이 주차된 렌터카와 신용카드를 훔쳐 다른 지역으로 달아났습니다. 어학연수 차 한국에 온 이후 관광비자로 머물던 이 외국인은 훔친 카드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항공권과 호텔비 등 1천 4백여만 원 상당을 사용했으며, 지난달 19일, 인천에서 또다른 차량을 훔치려다 붙잡혀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경찰이 특별 치안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부터 100일 동안 특별 치안 활동을 벌여 검거한 외국인 범죄자는 237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습니다. 이 기간 무단횡단 등 외국인들의 교통법규나 기초질서 위반 행위도 4천 3백 건 넘게 적발돼 지난해 단속 건수의 10배에 이릅니다. 경찰이 순찰 활동 등을 강화하면서 제주도내 전체 범죄 발생건수는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범죄는 1만 3천여 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천 6백 건 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살인이나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3천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정집범 / 제주경찰청 외국인범죄 특별치안대책 T/F팀장> "파출소, 지구대 경찰활동도 외국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그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집중 순찰, 그다음에 순찰차 전용 구획을 설정해서 쉴 때도 거기서 대기하면서 쉴 수 있는 그런 눈에 띄는 근무를 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하반기에도 교통과 생활, 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외국인 범죄와 무질서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7.14(월) 15:41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때 이른 폭염에…달아오르는 밥상 물가
  • 때이른 폭염은 사람 뿐만 아니라 밥상 물가까지 달아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철을 맞은 수박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올랐습니다. 농산물 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도 들썩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수박 한 통의 가격은 만 9천원.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2만원을 웃돌았지만 최근 제주산 노지 수박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다소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제철 수박을 찾는 소비자는 뜸하기만 합니다. 수박 한통 가격이 3만원까지 치솟은 다른 지역보다는 저렴하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오동훈 / 마트 대표> “워낙 (소비) 심리가 위축되다 보니깐 소비자들은 2만 원 선에도 육지보다 싸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조금 더 내려가길 원하고 조금 더 저렴한 수박을 찾으려고 하는 실정이라 마트 입장에서도 판매를 늘리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지난 11일 기준 수박 한 통의 평균 소매가격은 2만6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올랐습니다. 토마토는 킬로그램당 12.4% 상승한 5천200원에 판매됐습니다. 배추의 경우 봄 배추가 6.9% 하락했지만 여름배추 생산량이 줄어들어 향후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부쩍 더워진 날씨가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폭염으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히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산물 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폭염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닭고기 가격은 킬로그램당 6천700원으로 1년 전 수준이지만 무더위로 다른 지역에서 닭 폐사가 잇따르고 초복이 다가오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입니다. 고등어와 갈치 등 주요 생선 가격은 고수온으로 어획량이 줄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때이른 폭염에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일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비축 물량 방출과 수입 확대, 할인 행사 지원 등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5.07.14(월) 15:3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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