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령리 주민들 "폐기물처리시설 허가 철회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7.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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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광령리 주민들이
종합폐기물처리시설 허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령1리 마을 주민 200여 명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천헤의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지켜온 마을에
폐기물 시설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된다며 허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시설 허가도
사전 협의나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으로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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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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