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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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질서 저해 '5대 반칙운전' 집중 단속
  • 제주경찰이 교통질서를 해치는 5대 반칙운전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5대 반칙운전은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비긴급 차량의 긴급차량 가장 등 입니다. 경찰은 두 달동안 홍보과 계도 기간을 거쳐 9월부터 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상습 위반 장소와 교통민원 발생구간 등을 중심으로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한 도로 시설 개선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 2025.07.09(수) 11:23  |  김경임
KCTV News7
01:11
  • 제주도, 승진 198명 포함 하반기 정기인사 예고
  • 제주도가 직급 승진 198명을 포함한 795명 규모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주요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양기철 이사관 혁신산업국장에 김남진, 건설주택국장에 박재관 부이사관 교통항공국장에 김영길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15분도시추진단장에 현주현, 문화체육교육국장에 류일순, 관광교류국장 김양보,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에 정맹철 부이사관을 이동했습니다. 전국체전기획단장에 강동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창희, 공공정책연수원장 양제윤,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양승열, 서귀포시 부시장에 김원칠 부이사관을 예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하위직 승진을 확대했으며 국.과장급 전보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7.09(수) 11:14  |  양상현
  • 서귀포시, 파크골프장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 서귀포시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파크골프장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합니다. 적용 시설은 강창학파크골프장과 남원파크골프장, 칠십리파크골프장, 월라봉파크골프장 등 4곳입니다. 이들 파크골프장은 휴식시간제가 적용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이 중단됩니다. 대신 운영 시작과 종료 시간이 각각 1시간씩 늘어나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 2025.07.09(수) 10:48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농업기술원 감귤 신품종 개발·보급사업 성과
  • 제주도농업기술원의 감귤 신품종 개발 보급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향과 달코미 등 만감류 6개 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또는 등록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이들 신품종 재배 면적은 40헥타아르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28개 업체와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새로 묘목을 구입한 농가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재배면적을 189헥타아르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5.07.09(수) 10:37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착한가격업소 143곳 선정…신규 참여 늘어
  • 제주도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한 143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5월 16일부터 한달간 공모를 통해 194개 업소가 지원했으며 현장평가단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존 업소 57개소가 재선정됐고 처음 신청한 86곳이 새롭게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았습니다. 새로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앞으로 2년간 운영되며 제주도는 상수도 사용요금 감면과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5.07.09(수) 10:27  |  양상현
  • 호텔 취업 희망 직업계고 학생 면접 실전반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4일까지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면접 실전 대비반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산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5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학연계형 채용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며 희망하는 호텔에 채용될 경우 내년에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해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일 학습병행 경력 개발 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 2025.07.09(수) 10:11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도교육청, 교육재정 신속집행률 전국 7위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예산 9천 142억 원을 집행해 신속집행 분야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예산 대비 55.5%를 상반기에 집행했으며 신속집행 분야에서는 72.9%의 집행률을 달성했습니다. 교육부가 제시한 목표치 65%를 7.9% 포인트 상회하는 것으로 교육청 자체 목표인 72%를 웃돌았습니다. 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5.07.09(수) 10:08  |  이정훈
  • 제주시, 민원 순번대기현황 실시간 알림 서비스
  • 제주시가 민원 순번 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알림 서비스는 순번대기표 발급기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접수번호와 대기 인원, 순서 알림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기존 종이 순번 대기표도 계속해서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25.07.09(수) 10:06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제주시, 정기분 재산세 715억 원 부과…"이달 내 납부"
  • 제주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 5천여 건에 715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 대상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납부는 이달 말까지 가상계좌와 ARS,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납기일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습니다.
  • 2025.07.09(수) 09:55  |  허은진
KCTV News7
00:23
  • 금능포구서 50대 남성 바다로 추락, 병원 이송
  • 어제(8)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포구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허리 등을 다친 이 남성은 소방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당 남성은 방파제 사이에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09(수) 09:45  |  김경임
KCTV News7
06:05
  • "시속 35km 낙하"…항포구 다이빙 '왜 위험한가?'
  • 최근 항포구에서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지 마비 같은 중상이나 심지어 사망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는데요. 안전 사각지대 항포구에서 무모한 다이빙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5미터 높이에서 다이빙하면 시속 35km의 차량 교통사고와 맞먹는 충격이 가해지는데 수심이 시시각각 변하는 포구에서는 더욱 치명적인 사고와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김용민, 김용원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여름철이면 핫플레이스가 되는 마을 포구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물놀이객들이 몰려듭니다. 한여름 바다에 몸을 던지는 다이빙은 무더위를 한번에 날리고 자유 낙하의 쾌감까지 더해줍니다. 숙련자 초보자 할 것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최민화 서울시> SNS에서 봤는데 수영하기 좋을 것 같아서 왔어요. <윤여주 경기도> "다이빙해보고 싶어서 왔어요. 요즘 너무 덥잖아요. 물속에 시원하게 뛰어들고 싶어서 SNS로 찾아보고 오게 됐습니다. " 하지만 항포구는 피서철 안전사고와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항포구 익수사고는 100건이 넘고 25명이 숨졌습니다. 다이빙으로 인기가 높지만 정작 항포구는 다이빙에 취약한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포구 위에서는 바다 깊이를 종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썰물때가 되자 포구를 채웠던 바닷물이 금세 빠져나가고 선박도 선체 바닥을 드러냅니다. 얼마나 빠르게 수심이 달라지는지 취재진이 직접 포구에서 바다 깊이를 측정해 봤습니다. 2미터 20cm였던 수심이 10cm까지 내려갔습니다. 측정 두 시간 만에 2미터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수심이 웬만한 성인 키보다도 낮아지는 취약 시간대에도 다이빙은 멈추지 않습니다. 포구에서 해수면까지 높이는 약 5미터. 수심 1.5미터 내외까지 내려간 얕은 바다로 자유 낙하하는 다이빙은 교통사고와 맞먹는 위험을 안고 있었습니다. <노병주 제주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 "사람이 최초 5미터 높이에서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 자체는 보통 가지고 있는 질량과 중력가속도, 높이를 곱해주면 가지고 있는 에너지양을 계산할 수 있고요. 최초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이제 전환이 되고요. 해수면에 도달했을 때 이 사람의 속도는 시속 35km 정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입수를 하게 되겠고요. 하지만 문제는 수심이 얕을 경우에는 충분히 에너지를 상쇄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바닥에 부딪혀서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어느 정도 높이는 확보돼야 한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소 3미터 정도는 확보돼야 한다. " 잘못된 자세는 사고나 부상 위험을 더 키웁니다. 수면과 닿는 신체 면적이 넓을수록 더 많은 충격이 더해져 어깨나 허리, 관절 등에 부상을 일으킵니다. <권순민 중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면 수심이 깊더라도 사람이 떨어질 때 수면에 닿는 충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형외과적으로는 단순 타박상에서부터 심한 경우에는 골절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더 큰 문제는 바다 속에서 일어납니다. 얕은 바다로 뛰어 든 순간 날카로운 바위나 포구 구조물이 위협하고 충돌 직전의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집니다. 무엇보다 머리에 부딪힐 경우에는 회복 불가능한 신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제주 바다에서 다이빙 사고로 34명이 목뼈 부상을 입었고 사고 당시 평균 수심은 1.4미터 내외였습니다. 경추라고 불리는 목뼈는 다이빙 사고에 가장 취약하고 부상에도 치명적입니다. <김민기 중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심한 손상 같은 경우, 대표적으로 머리와 경추 손상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심이 낮은 곳에 다이빙을 할 경우 머리부터 부딪히게 되면서 머리뼈 골절이나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요. 수심이 낮은 곳에서 머리나 경추가 충격을 받을 경우에는 큰 손상이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고 또 다이빙 사고로 오신 환자 대부분은 남자들이 제일 많습니다." 더구나 항포구는 안전요원도 없기 때문에 구조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지 마비 환자는 구조가 늦어지면서 저산소증으로 숨질 수 있다고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김민기 중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포구처럼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 다이빙을 했을 경우 머리부터 낮은 수심에 떨어졌을 때 발생하는 신경 손상이 있을 경우 구조해 줄 수 있는 안전요원도 없는 상태에서 머리나 경추 손상으로 사지 마비가 발생했을 경우 바로 치료를 한다 해도 장애가 남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고 구조가 늦어져서 발견이 늦어지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실내 수영장 같은 정식 시설에서 다이빙 높이에 따른 최소 수심을 규정하고 일반인의 다이빙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항포구에서는 이 같은 통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수영과 다이빙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나 난간 설치가 사고 예방 조치의 전부입니다. 물놀이객 대부분이 제주 바다가 생소한 관광객들로 다이빙의 위험성이나 사고 심각성에 대해선 인식 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병주 제주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항포구는 사실 이제 어느 정도 수심인지 현재 밀물이나 썰물인지 주어지는 정보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런 정보 없이 무작정 다이빙을 하는 것은 굉장히 본인의 생명을 내놓고 하는 다이빙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굉장히 위험한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 안전사고 사각지대지만, 물놀이 명소로 더욱 유명해지면서 제주 항포구에서 목숨을 담보한 위험천만한 다이빙은 밤낮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5.07.09(수) 08:49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낮 최고 31도' 산지 제외 폭염주의보…가끔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1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습도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7.09(수) 06:2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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