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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전시 확대
  •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크루즈산업은 팬데믹 이후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며 제주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되고 있다며 제주를 동북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존 학술 중심에서 박람회로 확대된 가운데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와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 협회 총회도 함께 열려 국제 협력을 강화합니다.
  • 2025.07.10(목) 16:58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우도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 140건 적발
  • 우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제주동부경찰서가 지난 5월 한달간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 140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모 미착용이 1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띠 미착용 19건, 쓰레기 투기, 무면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우도를 포함해 외국인 밀집지역에서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홍보활동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5.07.10(목) 16:57  |  김경임
KCTV News7
02:32
  • "태풍 와도 환불 불가?"…여행 소비자 피해 증가
  • 제주지역 항공과 숙박,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소 위약금과 항공기 운항 지연, 시설 불만족 등 피해 유형도 다양한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칫 제주관광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제주지역에 태풍이 예보되자 50% 환불이 명시된 호텔 규정을 확인하고 숙박 예약을 취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여행 예약 사이트의 별도 규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결제액 전액을 환불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사전에 환불 불가 약관을 고지했다는 이유로 고객의 환불 요구를 거부한 사례인데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은 기후변화와 천재지변으로 숙박업소 이용이 불가해 숙박 당일 계약을 취소한 경우 계약금을 환불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비자피해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항공과 숙박,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건수는 2022년과 2023년 400건 수준에서 지난해 600여건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피해구제만 1천500건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 관련이 739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숙박과 렌터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모든 유형에서 취소 위약금 관련 피해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숙박의 경우 취소 위약금 피해가 70%를 넘어섰는데 제주는 지역 특성상 강풍 등 기상 사정으로 항공기가 결항되는 경우가 잦은데도 일부 사업자가 이용일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양길호 /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장> “특가 항공권이나 기한이 임박한 항공권은 취소할 경우 환불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시에 신중하셔야 하고요. 숙박시설이나 렌터카 예약 시에는 기상 사정 등으로 비행기를 이용하기 어려워서 이용이 어려울 경우에 환불 규정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제주 여행 관련 피해는 여름 휴가철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회복세를 보이는 제주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지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5.07.10(목) 15:53  |  김지우
  • [뉴스 클로징]__ 다이빙 대책 시급
  • 여> 어제와 오늘 연속기획 뉴스를 통해 항포구 다이빙이 왜 위험한지, 과학적 분석 결과를 보도해드렸습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즐거운 피서 방법이지만, 수심을 모르고 뛰어들었다간 큰 부상을 입기 십상입니다. 남> 포구를 피서객에 완전히 내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금지만이 능사는 아니고요...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 방안이 하루속히 마련돼야겠습니다. 목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7.10(목) 15:33  |  오유진
KCTV News7
02:04
  • 정부 UAM 첫 지역 시범 사업 '도전장'
  • 정부가 광역지차제를 대상으로 한 첫 UAM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7개의 지자체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최종 사업지는 두 곳만 선정되는데요.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관광과 공공형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UAM 시범사업 공모에 나섰습니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를 포함해 경기도와 대구광역시 등 모두 7곳의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는 관광형에 공공형을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제주공항과 중문, 성산을 잇는 관광 코스에 응급환자나 교통약자 수송 기능을 더한 방식입니다. 최근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를 찾아 현장 실사에 나서는 등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중 최종 사업지를 결정하며 단 2곳만 시범 대상 지역에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최대 10억 원의 국비와 함께 제도적, 기술적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인터뷰 :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장> "현재는 (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이라고 하는 큰 용역 등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번 사업이 반드시 돼야만 향후에 시범구역 지정이라든가 국가의 인프라 지원 등을 포함해서 적극적인 행정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UAM을 동비하기 위한 기반을 하나 둘 마련하고 있습니다. 버티포트 설치를 위한 건설 공사 기본계획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입법예고된 관련 조례안은 다음 달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클로징 : 문수희 기자> 정부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 심사에 나선 가운데 이번 공모 사업 선정 여부가 제주 UAM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송상윤)
  • 2025.07.10(목) 15:29  |  문수희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7월 1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도, 서귀포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나기가 내려 습도가 높아지면서 한림에서는 체감온도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낮부터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최대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서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7.10(목) 15:22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사회보장급여 1천가구 '지급중지'…3억 원 환수
  • 제주도가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적정성을 점검한 결과 1천 가구에 대해 급여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금융재산 정보와 종합소득, 일용근로소득, 산재보험, 차량기준가액 등 최신의 정보를 종합화해 수급 자격을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소득신고 지연이나 누락 등으로 부적정하게 지급된 복지급여 470건, 3억 2천만원에 대해 환수조치했습니다. 제주도는 급여감소나 중지된 가구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와 함께 필요할 경우 복지급여를 재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2025.07.10(목) 15:11  |  양상현
  • 무더위 계속, 내일 곳에 따라 가끔 비 (17시용)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8도, 서귀포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 북부와 북부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고 내일 낮부터 모레사이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7.10(목) 15:09  |  김경임
KCTV News7
02:27
  • 반년 만에 '급제동'…제주 교육 '혼선'
  • 윤석열 전 정부에서 추진했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이른바 AIDT 사업이 새 정부 들어 방향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서'가 아닌 단순한 교육 자료로 격하될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특히 제주도 내 학교 현장에서는 이로 인한 혼선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윤석열 전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이었던 AIDT. 학생 개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AI 기반 디지털교과서 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일부 과목에서 시범 도입됐습니다. 올 1학기 제주에서만 100군데가 넘는 학교에서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며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AIDT를 법상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격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법 개정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통과시키며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제주도 학교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마감한 2학기 디지털교과서 신청 결과 1학기 102개 학교 대비 신청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교과서 구독을 매학기마다 새롭게 신청을 받아야 하는 점과 지위 논란으로 인한 혼선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2학기 디지털교과서 사용 신청 마감일이 지났는데도 제주교육당국은 여전히 신청을 연장해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로부터 별도의 공식적인 지침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전화인터뷰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이제 법 관련된 내용들도 있고 교육부에서도 이것과 관련된 어떤 적극적인 신청 안내를 독려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저희도 지금은 좀 지켜보기만 하는 상황인데요. " 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디지털교과서는 더 이상 교과서가 아닌 학습 자료로 활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과 재정비 필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이라는 취지는 긍정적이지만 디지털교과서의 향후 운명과 함께, 학교 현장의 혼선 해소를 위한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0(목) 14:58  |  이정훈
KCTV News7
00:19
  • 우도서 공사하던 40대 2m 높이서 추락,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건물 지하실 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2m 높이 사다리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소방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2025.07.10(목) 14:58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경찰, 범죄피해자 6명에 사회공헌기금 지원
  • 제주경찰이 범죄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사회공헌기금을 지원합니다. 오늘 실무위윈회를 열고 심한 상해를 입고 사지마비가 된 피해자와 강도피해로 치료를 받는 외국인 등 범죄 피해자 6명에게 1천 15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도내 기관, 단체와 협력해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07.10(목) 14:37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도,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매각으로 환수
  • 제주도가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하고 매각해 체납액을 환수했습니다. 광역지자체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직접 압류 매각한 첫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체납자에게 자진 매도 기회를 부여했지만 기한 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직접 추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점검하는 세무조사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5.07.10(목) 14:0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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