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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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무더위 속 곳에 따라 소나기…오후들어 '강풍'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북부중산간, 동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7.10(목) 11:32  |  김경임
  • AI교과서,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로 재분류
  • 교육부가 추진해온 AI디지털교과서가 법적 지위에서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됩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존 시행령에 있던 '교과용 도서' 정의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AI교과서는 교과서에서 제외해 '디지털 교육 자료'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본회의에서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AI디지털교과서는 국가가 인정한 교과서가 아닌 보조 자료로만 활용될 전망입니다.
  • 2025.07.10(목) 11:31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상반기 제주혼디론 450명 이용…11억 원 대출
  • 제주도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저금리의 '제주혼디론' 대출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 450명이 이용했으며 이들의 대출금액은 10억 9천 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증가한 것이며, 금액으로는 2.9% 감소했습니다. 제주혼디론은 연 1%의 저금리 상품으로 지난 2019년 6월 제도 시행 이후 3천 500건에 93억원의 대출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5.07.10(목) 11:26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폭염 속 야외노동자에 삼다수·쉼터 지원 확대
  • 제주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야외 노동자를 위한 대응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현장이나 물류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폭염취약 직군을 대상으로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해 삼다수 1천 500개를 배부합니다. 또 이동노동자 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기존보다 4시간 앞당긴 낮 12시부터 개방합니다. 제주도는 또 이동식 음료차량을 활용한 폭염 예방 캠페인도 전개합니다.
  • 2025.07.10(목) 11:22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상반기 계약 심사 통해 131억 원 예산 절감"
  • 제주도가 올 상반기 공공사업 계약심사를 통해 1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설계내역서와 산출근거, 단가 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예산이나 비합리적인 설계를 사전에 조정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공사 110억 원을 비롯해 용역 17억 6천만 원, 물품 2억 9천만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심사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10% 이상 조정된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5.07.10(목) 11:22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평균 11.8대 1
  • 제주도가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1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이 63대 1로 가장 높았고, 4.3평화재단 23대 1, 콘텐츠진흥원 17.5대 1, 제주개발공사 7.6대 1 등입니다. 필기시험은 모레(12일) 한라중학교에서 실시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 2025.07.10(목) 11:21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전 연인 살인미수 50대 1심서 징역 10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서귀동 한 거리에서 전 연인에게 둔기를 휘둘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피고인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수법이 매우 잔혹한데다 미수에 그쳤더라도 살인 시도는 중대범죄인 만큼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7.10(목) 11:17  |  김경임
KCTV News7
00:32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가계빚 증가 고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0일) 하반기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7개월 사이 모두 네 차례 인하된 기준금리는 다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한은은 수도권 주택 가격 오름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크게 확대됐고 최근 강화된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동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7.10(목) 11:15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도교육청, 경남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직무연수
  •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명이 오늘(10일)부터 이틀동안 경상남도 마산·김해 지역을 방문해 '경남 3.15 - 제주 4.3 교류 직무연수'에 참여합니다. 이번 연수는 경남 3.15 의거와 제주 4.3 사건을 연계한 민주시민 교육 실천 모델로 기획됐으며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와 마산 역사 현장 탐방, 김해 전통문화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또 외부 전문가 해설과 지역 교사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현장 적용 방안도 모색합니다.
  • 2025.07.10(목) 11:04  |  이정훈
KCTV News7
06:01
  • 규정도 시설도 '전무'…항포구 안전 '무법지대'
  • 항포구 다이빙 기획뉴스 두번째 순서입니다. 제주 포구에 물놀이객들이 급증하고 인명 사고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제도는 변화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적으로 예방 장치가 전무한 현실 속에 제주의 항포구는 안전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김용원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열대야가 이어지는 한여름밤 포구에 다이빙객들이 북적입니다.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보냅니다. 하지만 이들을 불청객으로 여기는 시선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항포구를 이용해온 마을 어민들입니다. <정용현 어민> "지금 바다에 나와서 항포구에서 수영하고 있는데 이건 위험하니까 자제하면 좋겠다는 겁니다. 밤에 하시지 말고 수영장 같은 데서 물놀이하시면 좋겠습니다. 생업에도 많이 지장이 있으니 이건 시정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선 안전을 위해 환하게 조명이 켜진 포구 길목은 다이빙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야간 물놀이 스팟입니다. 조업 채비에 나선 어민은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신경 쓰이고 물놀이가 끝나기를 마냥 기다려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해경도 순찰 지역을 항포구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어선 접안 구역에서 안전 사고 위험도 우려되지만 현장에서 해경의 역할은 제한적입니다. <해경 대원> "아래 수심 보시고 되도록이면 머리로 떨어지지 마시고 안전하게 물놀이하시기 바랍니다. " 항포구는 어촌어항법에 따른 행정시 관할이라 애초부터 경찰 통제권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박은주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파출소 경사 > "항포구는 어선이 입출항하는 곳인데 포구에서 수영이나 다이빙 활동을 할 때에는 현재 처벌근거나 금지 조항이 없기 때문에 타 법령인 경찰관직무집행법으로 저희는 계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에 협조요청해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정시는 이용객이 몰리는 포구를 지정 해수욕장 처럼 물놀이 구역으로 정했고 민간 안전요원을 배치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현장 관리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습니다. <좌혜성 민간 안전요원> "사람들이 여기 오면서 SNS로 많이 보고 오잖아요. SNS로 많이 보고 오는데 다이빙하는 모습 보고 (안전이나 수심) 그런 거 상관없이 오자마자 바로 뛰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통제하려고 해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제주시 전체 항포구 60곳 가운데 물놀이 구역 지정과 인력이 상주한 곳은 판포와 김녕 단 두곳 뿐입니다. 나머지 포구는 그야말로 안전 무법지대입니다. 크고 작은 다이빙 인명사고에도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난간이나 안전시설이 설치된 포구도 네 곳에 불과합니다. <노병주 제주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어느 정도 높이에서 다이빙했을 때 수심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이런 수심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 다이빙을 하면 어떤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와 아울러서 단순히 다이빙 금지라는 안내뿐만이 아니라 수심 안내봉, 수심 표시봉 같은 시설들이 있으면 조금 더 직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항포구 익수사고가 잇따르면서 제도 개선 논의도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항포구 인명 사고를 사회 재난으로 볼 것인지 개인 과실로 볼 것인지 책임 소재와 근거법 적용을 놓고 제주도와 행정시, 그리고 관할 부서별로도 해석이 제각각 입니다. 재난 관련 법률에 근거해 항포구 일대를 다이빙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려던 계획도 무산됐습니다. <허성일 제주시 해양수산과장> "개인적인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난 사고까지 재난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 논의나 검토가 필요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대안으로 이제 해수욕장이나 마을 방송과 연계해서 위험성을 알리는 그런 연계 시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항포구 관리 전반을 규정한 어촌어항법에도 아직까지 다이빙이나 물놀이 안전과 관련한 입법화 작업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상위법이 없다보니 항포구 사고가 많은 제주에서 연관 조례 입법 사례도 전무한 실정입니다. <현길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용객들은 이미 포구 물놀이를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 다 알고 계세요. 그럼 포구를 드나드는 어선이나 관리하거나 활용하시는 어촌계 회원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거든요. 무엇보다 안전상 위험하고요. 적절한 제도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법이 필요하다면 빨리 법을 만들어야 하고 법에서 위임되는 사항이 있다면 조례로 관리 규정들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포구 본연의 기능은 옅어지고 점차 관광 자원으로 알려지고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 정비는 이 같은 변화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름철마다 제주 포구는 다이빙 물놀이객과의 불편한 공존이 이어지고 있고 인명 사고 같은 부작용은 앞으로도 되풀이 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클로징 : 김용원 기자> "수심도 모르고 안전요원도 없는 제주 항포구에서 위험천만한 다이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보완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5.07.10(목) 10:49  |  김용원
  • 서귀포시, 여름철 유가공품 판매업소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25일까지 유가공품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유류를 외부에 방치하는 등 보존과 유통 기준 위반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판매 여부 등 입니다. 또 현장에서 유가공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과 동물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5.07.10(목) 10:32  |  허은진
  • 서귀포시, 노후 해녀탈의장 시설개선 추진
  • 서귀포시가 노후된 해녀탈의장을 해안경관 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1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녀탈의장 외관정비와 노후된 내부시설 보수를 추진합니다. 한편 해안에 설치된 해녀탈의장 일부는 건물 외관이 낡고 노후돼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2025.07.10(목) 10:2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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