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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2026학년도 대입 정보박람회 한라대서 개막
  •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제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정보박람회가 오늘(11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전국 70여 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하며 전형 정보와 준비 요령을 얻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 대입상담교사단도 함께 참여해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5.07.11(금) 16:07  |  이정훈
  •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이번 인상률은 1.7%였던 올해보다 높지만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에서는 IMF 사태를 겪던 김대중 정부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 사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는 이번 결정에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2025.07.11(금) 15:20  |  김지우
KCTV News7
02:34
  •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취지 무색" "경영 악화"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됐지만 최저임금 사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는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1만 30원보다 290원, 2.9% 오른 것으로 월급으로 따지면 215만 6천880원입니다. 이번 인상률은 1.7%였던 올해보다 높지만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에서는 IMF 사태를 겪던 김대중 정부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우선 노동계는 수년간의 물가폭등, 실질임금 하락이라는 조건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에서 최저임금 사업장 비중이 가장 높아 도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터뷰 :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최저임금제도 자체를 무색하게 만든 실망스러운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제주도 노동자들과 실업급여, 각종 지원금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로 인해 노동자들의 삶은 더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줄곧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해온 경영계 또한 이번 인상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최저임금까지 인상돼 경영 부담이 커졌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저임금 인상은) 물가와 인건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서 소상공인 경영이 더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특히 관광지라서 인건비와 물가 상승 시 관광객이 더 감소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과 주휴수당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동계에선 플랫폼과 프리랜서를 비롯한 모든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제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제도 운영을 놓고도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5.07.11(금) 15:12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의식 잃은 청각장애인 집배원이 발견 '생명 살려'
  • 우편집중국 집배원이 의식을 잃은 청각장애인을 발견하고 생명을 살렸습니다. 제주우편집중국 강병직 집배원은 지난 8일 낮, 복지 등기를 배달하러 간 제주시 서광로 주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청각장애인을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설명했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까지 환자 상태를 살피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습니다. 강 집배원은 응급처치 강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공로패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7.11(금) 15:06  |  김용원
KCTV News7
02:25
  • "내게 맞는 전형은?…직접 상담으로 길을 찾다"
  •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제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정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대학 관계자들과 수험생, 학부모들의 만남의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각 대학의 상담 부스 앞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상담에 임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어떤 학생은 생활기록부를 손에 쥔 채 입학사정관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또 다른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모와 함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부스마다 진학을 앞두고 고심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표정이 어우러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범 / 영주고 3학년 ] "제가 원래는 좀 취업계열을 많이 알아봤는데 여러 대학교들 이렇게 상담하면서 제가 많이 갈 수 있구나 깨닫게 됐고 약간 제가 몰랐던 대학교들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전국 70여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로부터 직접 입학 전형의 세부 내용과 준비 요령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성민 / 아주대 입학사정관 ]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는 전형이라든가 그리고 관심을 가지는 학과 정도는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걸 알아야지 저희도 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상담이 될 것 같아요. "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입상담교사단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담임선생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국의 대학이 어디 한두 곳이 아니고 입학 방법 역시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정보 개인의 특성 등을 잘 반영한 어떤 입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관심을 받는 이번 박람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7.11(금) 14:20  |  이정훈
KCTV News7
02:44
  • 미리보기 .. 4.3 기록유산 기념행사·국힘 도당위원장 선거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행사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2파전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도 이번주 진행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봉헌식이 진행되고 저녁 7시부터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행사장에는 4.3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과정을 보여주는 주요 등재 기록물 특별전도 마련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가 오는 15일과 16일 대의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김승욱 제주시 을당협위원장과 고기철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2파전으로 치러지며 결과는 16일 투표 종료 후 열리는 도당대회에서 발표됩니다. 서귀포의료원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립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에 따르면 7월 현재 서귀포의료원에서는 간호사 등 직원 390명의 3월과 6월 상여금 등 6억원 정도가 체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협 제주본부가 제주시 삼도일동 신사옥 인근에 새로 조성한 60면 규모의 주차장을 오는 15일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개방 전날인 14일 오전 10시부터는 주차장에서 농축산물과 미숫가루, 고추장 등 가공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립니다. 제3회 제주국제무용제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표선면 올레길 등 제주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무용제에는 한국과 포르투갈, 부르키나파소 등 9개국 무용가들이 참여하며 갈라공연과 댄스 프린지, 무용 워크숍 등이 펼쳐집니다. 통계청이 오는 16일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40만 6천명으로 1년 전보다 2천명 증가한 가운데 지난 2월 이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5.07.11(금) 13:50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서귀포의료원 상여금 6억 체불…직원 390명 피해"
  • 제주도 출자출연 기관인 서귀포의료원이 상여금 수억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 노동조합은 병원측이 직원 390명의 1분기와 2분기 정기 상여금 약 6억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체불 사례가 있었고 매년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병원 경영난을 이유로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오는 15일, 도의회에서 체불 임금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25.07.11(금) 12:5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비 100% 국비 지원 '청신호'
  • 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비의 전액 국비 지원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센터 운영비를 모두 국가가 부담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국회 본회의 의결도 큰 무리없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트라우마치유센터는 국립 기관으로 승격된 이후에도 제주도가 운영비 50%를 부담하면서 무늬만 국립 기관이라는 지적이 있어왔습니다.
  • 2025.07.11(금) 11:50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흐리고 더위 이어져, 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동풍이 유입되면서 제주 북부와 북부중산간, 동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5.07.11(금) 11:21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양돈장 돼지열병 항체 검출…제주도, 조사 착수
  • 제주도내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되며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2차에 걸친 검사를 통해 돼지 모두 3마리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양돈장이 지난해 오염 문제가 있던 일본뇌염 백신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돼지에 접종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출된 항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돼지열병 항체로 최종 확인되면 살처분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 2025.07.11(금) 11:03  |  문수희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2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사실혼 관계인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피해 여성을 수차례 폭행하고 도망치는 피해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인화물질을 가져와 분신 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라이터와 인화물질을 들고 분신을 하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7.11(금) 11:02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아파트 갭투자 '1억 3천만원' 시세차익
  • 제주에서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입하는 일명 갭투자의 지난 10년간 평균 시세차익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제주지역 아파트의 갭투자 시세차익은 평균 1억 2천778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서울과 경기도,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시세차익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도내 아파트의 갭투자 시세차익은 4천247만원으로 전국에서 8번째로 많았습니다.
  • 2025.07.11(금) 11:02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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