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자출연 기관인 서귀포의료원이
상여금 수억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 노동조합은
병원측이
직원 390명의 1분기와 2분기 정기 상여금 약 6억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체불 사례가 있었고
매년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병원 경영난을 이유로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오는 15일,
도의회에서 체불 임금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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