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사실혼 관계인 여성을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피해 여성을 수차례 폭행하고
도망치는 피해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인화물질을 가져와
분신 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일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라이터와 인화물질을 들고
분신을 하겠다며
가족들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