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전형은?…직접 상담으로 길을 찾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7.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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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제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정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대학 관계자들과 수험생,
학부모들의 만남의 장으로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각 대학의 상담 부스 앞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상담에 임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어떤 학생은 생활기록부를 손에 쥔 채
입학사정관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또 다른 학생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부모와 함께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부스마다 진학을 앞두고 고심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표정이 어우러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진범 / 영주고 3학년 ]
"제가 원래는 좀 취업계열을 많이 알아봤는데 여러 대학교들 이렇게 상담하면서 제가 많이 갈 수 있구나 깨닫게 됐고 약간 제가 몰랐던 대학교들도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전국 70여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로부터
직접 입학 전형의 세부 내용과
준비 요령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성민 / 아주대 입학사정관 ]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는 전형이라든가 그리고 관심을 가지는 학과 정도는 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걸 알아야지 저희도 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상담이 될 것 같아요. "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대입상담교사단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담임선생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국의 대학이 어디 한두 곳이 아니고 입학 방법 역시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정보 개인의 특성 등을 잘 반영한 어떤 입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관심을 받는 이번 박람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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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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