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집중국 집배원이
의식을 잃은 청각장애인을 발견하고 생명을 살렸습니다.
제주우편집중국 강병직 집배원은
지난 8일 낮,
복지 등기를 배달하러 간 제주시 서광로 주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청각장애인을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설명했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까지
환자 상태를 살피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습니다.
강 집배원은
응급처치 강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공로패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