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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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 유·청소년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6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캠프는 다음달 26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펜싱과 축구,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보호자 1명이 필수로 동반해야 합니다. 참가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이뤄집니다.
  • 2025.06.25(수) 10:06  |  허은진
KCTV News7
00:23
  • 연동서 차량 3대 잇따라 부딪쳐, 2명 부상
  •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마리나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경차 한 대는 전도됐고, 5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5(수) 07:5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오늘, 맑고 더워…낮 최고 29도
  • 오늘 제주는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6.25(수) 06:1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관광 인센티브 정책, 소비 유도 강화해야"
  • 제주도가 시행하는 관광인센티브 정책이 단순한 관광객 숫자보다 소비 촉진 유도 방향으로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서 홍인숙 의원은 관광객에게 지급되는 탐나는전 유효기간이 너무 길다며 관광 목적이 아닌 도민이나 지인 소비로 전용될 수 있는 만큼 기간 안에 소비를 유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항에서 탐나는전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행정력 낭비와 공항 혼잡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5.06.24(화) 17:23  |  문수희
KCTV News7
01:25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 창업지원 실무협의체 첫 회의 } 제주도내 15개 창업기관 기관으로 구성된 창업지원 실무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플랫폼 구축 방안과 RISE사업 연계 등 제주의 창업 생태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시민고충위 "4건 생활밀착 민원 해결" }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어 성읍2리 입구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조치 요구 등 4건의 고충민원을 합의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1인당 35만 원' 평생교육이용권 접수 } 청년과 노인, 디지털분야 수강자를 대상으로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접수가 오는 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집니다. { 한라도서관에 '국회 의정정보센터' 운영 } 한라도서관이 도민들에게 국회의 다양한 입법과 정책 정보 제공을 위한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본격 운영합니다. { 김만덕 개관 10주년 지역아동센터 물품 기부 } 재단법인 김만덕재단과 김만덕기념관이 김만덕기념관 개관 10주년 행사를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64개소에 간식과 완구 등 2천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11기 모집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만 15세부터 34살 이하 청년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탐나는 인재 11기를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합니다.
  • 2025.06.24(화) 17:16  |  양상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6월 2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9.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1도, 서귀포 25.3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6.24(화) 17:04  |  김경임
KCTV News7
03:17
  • 때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10곳 조기 개장
  • 제주도내 해수욕장 12곳 가운데 10곳이 오늘 조기개장했습니다. 이른 더위에 나머지 지정해수욕장 2곳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인데요. 다소 흐린 날씨에도 문을 연 첫날부터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영상 15초 모래 사장에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줄지어 세워져 있습니다.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손님 맞이에 나선 겁니다. 다소 흐린 날씨 속 일찍이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 친구들과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씻어냅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짜증났던 마음도 잠시, 성큼 다가온 여름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 : 강선우 이성원 이현빈 강시연 / 울산광역시> "제주도 해수욕장 오는 길이 너무 더웠는데 물에 한번 들어가니까 더운 게 싹 없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복 차림의 아이들은 백사장에 앉아 모래놀이가 한창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고사리 손으로 물고기를 잡고, 모래 속에 숨어있는 예쁜 조개를 찾으며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인터뷰 : 이지인 황지원 / 미국> "날씨가 안 좋다고 해서 되게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요!) 날씨가 너무 예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도내 해수욕장 12곳 가운데 조기 개장한 곳은 모두 10개소. 함덕과 이호, 협재 등 해마다 조기 개장을 했던 6곳을 비롯해 올해는 삼양과 화순, 표선 등 4곳도 일찍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 두 곳도 이달 중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올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지정해수욕장 12곳 모두 기존보다 개장 시기가 앞당겨진 겁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13만여 명. 당초보다 일주일 빨리 개장하고, 일찍 문을 연 해수욕장 수도 늘면서 올여름 더 많은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그동안 비싼 가격으로 반감을 샀던 편의시설 가격을 마을회 등에서 파라솔 2만원, 평상 3만 원으로 통일하면서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싱크 : 해수욕장 이용객> "체감상 느끼는 거는 많이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다른 데 놀러 가는 것보다. 이런 해수욕장에서 놀 수 있는 대여용품은 가격적으로 저렴한 것 같아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바다가 문을 연 가운데 개장 전부터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던 만큼 제주도는 안전요원 2백여 명을 배치해 각종 해양 사고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6.24(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배 안에서 '전기차 화재'…해경 첫 '진화 훈련'
  • 배에 실린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을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점검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높고 도항선을 운영하는 제주에선 언제든 유사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데요,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우도와 성산을 오가는 도항선이 바다에 멈춰서고 선내에서 붉은 연기가 올라옵니다. 배에 실린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대피 도중 바다에 추락한 승객 4명이 구조를 기다립니다. 해경 헬기가 긴급 투입돼 해상 구조 활동을 벌입니다. 이어 해경 함정과 경비정 그리고 고속단정도 사고 현장에서 구조에 나섭니다. 대원 출동과 승객 구조, 긴급 이송 과정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됩니다. 도항선에서는 화재가 커질 수 있는 위험 상황. 방호복을 입은 해경 대원이 신속히 배에 올라 탑니다.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질식 소화 덮개와 전기차 화재 진압 전용 호스를 사용해 큰 불길을 잡습니다. 해상에선 방제 함정이 여객선을 향해 소화포를 발사하며 화재 확산을 막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도항선이나 여객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상황 전반을 점검하는 해경의 해상 훈련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 전기차 화재는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열폭주 현상으로 더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바다에서는 배 전체로 불이 확대될 수 있고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해경은 구조대에 전기차 화재 진화대원을 배치했고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도 처음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씽크: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동시에 화재 진압 전담팀을 구성해 화재 진화 훈련을 했습니다. 전기차 전용 소화 장비인 하부 주수 관창과 질식소화포가 해경에 배치돼 있고 좀 더 많은 장비가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기차 화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은 도항선 선착장에 소화 수조 등을 미리 준비하고 최종 진화 작업을 끝으로 합동 대응 훈련이 마무리됐습니다. 해경은 성산 파출소에 진압 장비를 상시 배치하고 항만이나 배에도 갖춰질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6.24(화) 16:52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 해수욕장 개장
  • [클로징] 여> 매년 해수욕장이 문을 열면, “아, 여름이 왔구나” 싶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빨리, 오늘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남> 개장 전부터 물놀이 사고가 있었고, 지난해 바가지요금 논란도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푸른 파도와 따뜻한 햇살 위에 안전과 신뢰가 더해진 제주 바다... 그 아름다운 여름을 기대해 봅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 2025.06.24(화) 16:37  |  오유진
KCTV News7
00:28
  • 성산서 폐그물 걸린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발견
  • 멸종위기종으로 추정되는 바다거북 사체가 제주 해상에서 폐그물에 엉킨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어촌계에 따르면 오늘(24일) 오후 2시쯤 신산리 앞바다에서 폐그물에 엉킨 거북 사체가 해녀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전문가 확인 결과 해당 사체는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며 자치단체에 인계 후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 2025.06.24(화) 16:22  |  김지우
KCTV News7
02:53
  • 제주신항 공청회 "어장 황폐화·의견 수렴 부족"
  •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매립해 접안시설과 복합 부지를 짓는 제주 신항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민들의 요청으로 공청회가 열렸는데 의견 수렴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대규모 매립에 따른 어민들의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업비 3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제주 신항 건설 사업. 오는 2035년까지 2.8km의 방파제와 2km의 호안 건설, 6선석의 접안시설, 80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부지 개발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신항 개발을 위해 탑동 앞바다가 매립되는데 그 규모는 126만7천 제곱미터. 마라도 면적의 4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제주 신항 개발 계획이 포함된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공청회 개최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공개 후 30명 이상의 주민 요구에 따른 겁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의견 진술 발언 기회를 얻은 환경 단체는 신항 개발에 대해 생태계 파괴와 여러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싱크 :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매립 부지 절반 이상이 항만 배후 부지라고 해서 상업, 관광 시설이 들어가는 사실상 도시개발 사업입니다. 부동산 사업인거죠." 주민들의 질의 응답 순서에서는 부족한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 어민들 중심으로 바다 매립에 따른 어장 황폐화, 대규모 크루즈 선박 유치 계획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싱크 : 강도순 산지어촌계 해녀> “마라도 4배를 메워버리면 우리 작업할 장소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 갈 겁니까. 배운 것이 물질인데...” <싱크 : 박종택 제주어선주협회장> “ 바다를 매립해서 무역항, 물동량을 늘린다고... 항구가 목적이 뭡니까. 배가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고 휴식처가 되는 것이 항구지." 행정 당국은 현재 제주항의 태생적인 한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추윤식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 “제주시민들이 일하거나 활용할 때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다양한 화물을 적재할 수 있고 크루즈 관광객이 오거나 여객부두에 올때 차량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부두 배후 면적을 잡았습니다." <싱크 : 신용만 제주특별자치도 해운항만과장> “제주도청에서 향후에 민간사업자와 사업을 할 경우에 제주도에 최 대한 이익이 되는 공공개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6년 첫 기본계획 발표 이후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신항만 개발 사업. 해수부와 제주도는 오는 2029년 착공해 203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인 가운데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어떻게 담아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그래픽 : 박시연)
  • 2025.06.24(화) 15:2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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