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서 폐그물 걸린 멸종위기 바다거북 사체 발견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6.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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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으로 추정되는 바다거북 사체가
제주 해상에서 폐그물에 엉킨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어촌계에 따르면
오늘(24일) 오후 2시쯤 신산리 앞바다에서
폐그물에 엉킨 거북 사체가 해녀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전문가 확인 결과
해당 사체는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며
자치단체에 인계 후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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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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