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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리박스쿨 관련 이력 늘봄학교 강사 제주엔 없어
  • 정치 편향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리박스쿨 관련 이력을 소유한 늘봄학교 강사는 제주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또 리박스쿨 관련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된 프로그램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최근 특정 정치 성향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해당 단체의 소속 강사 채용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늘봄 강사의 자격증과 교육 이수증을 제출 받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5.06.11(수) 17:14  |  이정훈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6월 1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4.5도, 서귀포 25.5도 등으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에 따라 북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9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11(수) 17:10  |  김경임
KCTV News7
02:42
  • 내일부터 제주 장마 시작…당분간 오락가락
  •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부터 제주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건데요. 당분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로 성질이 다른 기단이 비슷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형성되는 정체전선.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부딪혀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는데, 정체전선에 의해 내리는 비가 장맛비입니다. 정체전선은 현재 제주 남쪽 200에서 3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지역에는 내일(12)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시작되는 것으로, 6월 10일 장마가 시작된 지난 2020년과 2011년, 1998년 6월 12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빠른 겁니다. 정체전선은 한동안 우리나라 인근 1000km 내외에서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자주 뿌릴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선 가운데, 베트남 해상에서 올해 첫 태풍 우딥도 발생했습니다. 제주는 태풍으로 인한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과 부딪히면서 13일과 14일 사이 제주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16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제주에는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13 ~ 14일에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다량의 수증기에 의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호우와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들어선 가운데 열대 수증기 등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당분간 비 날씨가 예보되면서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5.06.11(수) 17:08  |  김경임
  • 흐리고 다소 더워, 내일부터 장마 시작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4.5도, 서귀포 25.5도 등으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11(수)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현직 경찰,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치"
  • 도내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A 경감이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5.06.11(수) 16:31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조업 금지 구역 지정 권한 도지사 이양 추진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주도의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어구 규모 제한이나 조업 금지 구역 지정 권한을 현재 해수부 장관에서 제주도지사로 이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문 의원은 현행법을 통해 수산업과 수산자원 관리에 대한 중앙행정기관장의 일부 권한을 가져왔지만 여전히 근해 어선어업 관리 등 대체적인 권한이 해수부 장관에 있어 한계가 있다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5.06.11(수) 16:24  |  문수희
KCTV News7
00:35
  • 홀로 조업 바다 추락 선장 구조…어선 예인
  • 오늘(11) 낮 12시 40분쯤 성산 신천포구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60대 선장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바다에 떠 있던 자망 부이를 잡고 있다가 오후 1시쯤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돼 119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이후 해당 어선은 선장이 없는 상태로 우도 동쪽 8km 해상까지 이동하다 이를 발견한 서귀포해경에 의해 정지됐습니다. 해경은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어선을 성산항으로 예인 조치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6.11(수) 16:20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취업자 늘고 소비 꿈틀…"완만한 개선세"
  • 벼랑 끝에 몰린 제주경제가 조금씩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과 소비가 개선된 가운데 관광객 감소폭도 축소되면서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0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천명 늘었습니다. 도내 취업자 수가 증가한 건 올해 2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4%포인트 오른 70.4%로 11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습니다. 연령별로는 고령인구 증가와 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만명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과 비교해 7.7포인트 95.4로 비상계엄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상승폭만 놓고 보면 코로나19 시기인 지난 2020년 10월 이후 4년 7개월 만에 최대입니다. 추경 예산안의 국회 통과와 미국발 통상 리스크 완화,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최근 둔화되고 있는 관광객 감소세도 지역경제 전망에 긍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월 말 11.3%였던 관광객 감소율은 이달 현재 8.4%로 축소됐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연휴 영향과 탑승률 개선 등으로 감소폭이 둔화됐고 외국인은 APEC 분산 개최와 크루즈 증편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 김명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제주경제는 관광객 수 감소폭이 축소되고 취업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소비심리도 비상계엄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제주경제는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가운데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관광객 유치와 탐나는전 인센티브 유지 등이 제주경제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5.06.11(수) 15:54  |  김지우
KCTV News7
00:40
  • 혹서기 대비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 캠페인 추진
  • 제주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1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위한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기존의 연말 중심의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다음달 15일까지 무더위가 본격화되기전에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범식에서 1호 기부자로 나선 제주에너지공사는 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냉방물품 지원을 위해 1억 8천만 원 상당의 배분사업비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 2025.06.11(수) 15:15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선포식 열려
  • 제주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선포식이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은 제주산 축산물의 국제적 신뢰를 의미한다며 해외 수출 확대 등 더 큰 도전과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구제역 발생 이후 25년간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이 방역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같은 결과로 지난달 제92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총회에서 이례적으로 지역단위의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청정지역 인증으로 제주도내 축산농협 7개 매장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특별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25.06.11(수) 15:10  |  양상현
KCTV News7
02:17
  • "경찰 신문 기자인데 책 사달라"…언론인 사칭 검거
  • 최근 공공기관이나 정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나 피싱 범죄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찰 출입기자라고 속여 도서 구매를 강요하면서 수백 만 원을 가로챈 50대가 검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 지난 4월, 도내 한 사업체에 자신을 경찰 신문 출입기자라고 소개하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기자 사칭 통화> "안녕하세요. 제주경찰청 기자실입니다. 제가 경찰신문의 000 팀장입니다. 공사 간에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찰기자단에서 만든 책이 나왔다며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쓸 예정이니 책을 사달라고 말합니다. <기자 사칭 통화> "금번에 경찰단들이 대한민국경찰총람이라는 제목으로 도서를 발행했어요. 수익금은 경찰 공무원 장학기금 등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네요. 본사에서 한 권 소화해 주십사 해서 연락드린 사안입니다." 하지만 기자라는 직업도 기자단에서 책을 만들었다는 말도 모두 가짜였습니다. 경찰 출입 기자를 사칭해 돈을 가로채려 한 50대 A씨가 검거됐습니다. 서울에 사는 피의자는 나라장터에 나와 있는 관급공사 업체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2015년 발간된 책 수십 권을 사들인 뒤 발행일만 2025년으로 바꿔 업체에게 구매를 강요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궂은 일, 심부름 거리가 생기면 연락하라" 며 기자 지위를 이용해 편의를 제공할 것 처럼 속여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는 비슷한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울 등 전국을 대상으로 기업 9곳에서 200여 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정효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지난 4월, 제주경찰청 기자실을 사칭한 사건이 있어 경찰은 신속한 추적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였으며 더불어 계좌 내역 등을 분석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9건의 추가 범행을 밝혀냈습니다." <클로징 김용원 기자> "경찰은 피의자를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공공기관이나 언론인,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영상취재 김용민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5.06.11(수) 14:17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도체육회, 보조금 수천 만원 횡령 혐의 직원 고발
  • 제주도체육회에서 보조금 횡령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달 초 도체육회 소속 회계 담당 직원 A씨가 지난해부터 보조금 4천6백여만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사실이 내부 감사를 통해 드러나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직원의 직무를 정지시킨 상태로 횡령한 보조금은 모두 변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6.11(수) 14:1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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