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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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다소 더워…내일부터 많은 비 (7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고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20에서 60, 많은 곳은 80mm가 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비와 함께 천둥번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기상청은 사전에 피해를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6.11(수) 06:08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항 6부두 교차로 땅 꺼짐 현상, 안전조치
  • 오늘 저녁 6시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 교차로 북쪽 500m 부근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지름 15cm, 안쪽 빈 공간의 높이는 1m로, 주변으로 도로가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행정시 등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5.06.10(화) 18:53  |  김경임
KCTV News7
02:34
  • 올여름 장마 언제 시작?…"이번주 가능성 높아"
  • 이번 주 후반 제주에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올라오면서 모레(12) 쯤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는 유동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상 위성을 통해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폭이 좁은 구름대가 띠 모양으로 길게 분포해 있습니다. 북쪽의 차고 습한 공기와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진 '정체전선'입니다. 정체전선은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비슷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특징인데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부딪혀 비 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많은 비가 자주 내리는 겁니다. 이처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가 바로 장맛비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제주 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에, 중국 상하이에서부터 일본 규슈 해상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데,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2일 쯤 정체전선이 제주까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평균적으로 제주 지역의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 오는 12일에 장맛비가 내린다면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장마가 시작되는 겁니다. 이번 주 제주 지역에는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정체전선으로 인한 비가 내려야 장마가 시작된 것으로 보는 만큼 그 시기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올해 첫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까지 더해지면 제주에 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12일에서 14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13일과 14일에는 열대저압부와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유입되는 다량의 수증기에 의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변동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5.06.10(화) 17:11  |  김경임
KCTV News7
01:2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도-전국전력노조, 에너지.관광활성화 협약 } 제주도와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오늘, 탄소종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분야 협력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주시 오일시장 외식업체 다국어 메뉴판 도입 } 제주도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내 외식업체 52곳에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QR코드 메뉴판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 제주시 '건축인허가 업무매뉴얼' 배포 } 제주시가 복잡한 건축인허가 절차와 서류 작성요령 등이 담긴 '건축인허가 업무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오늘(10일)부터 배포하고 있습니다. { 서부지역 표준시비 도입 시범사업 설명회 } 제주도가 서부지역의 화학비료 표준시비 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오늘과 내일 이틀간 4개 농협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동물위생시험소, 전국 학술대회 '최우수상'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제47차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4편의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 18일 개최 } 서귀포시에서 활동 중인 7개 합창단이 모여 오는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을 펼칩니다.
  • 2025.06.10(화) 17:05  |  양상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6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5.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7도, 서귀포 23.6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새벽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10(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1:50
  • '감기고 또 감겨' 제주 돌고래…"생존 위협"
  • 폐어구에 걸린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제주 해상에서 또 발견됐습니다. 수개월 전 밧줄에 걸렸다가 해조류와 폐어구들에 또 감기면서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대정읍 해상. 남방큰돌고래 꼬리 지느러미에 무언가 감겨 있습니다. 수십 센티미터 길이의 밧줄로 추정됩니다. 6개월 추적 조사 과정에서 또 다시 발견된 돌고래. 이전보다 더 많은 어구와 해조류가 감긴게 한 눈에 확인됩니다. 반년 만에 두배나 긴 지장물들이 달라 붙은 겁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밧줄이 뒤에 걸려 있었는데 저희가 계속 추적 관찰해 보니까 어제 6월 9일이죠. 아침에 발견했을 때에는 꼬리 뒤 쪽에 또 다른 줄이 길게 늘어져서 유영에 불편함을 주는 상태로 발견된 거죠. " 2미터가 넘는 성체로 자랐지만 움직임은 이전보다 둔해졌습니다. 해상 부유물 뿐 아니라 바닷 속에 버려진 온갖 폐어구로 인해 언제든 2차 3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제주 어느 바다를 막론하고 그물이 떠다니지 않는 곳이 없다 그 정도로 심각하고. 바닷속에도 사실 그물들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줄여나가는 노력을 안 하게 되면 큰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2년 전에도 낚싯줄 등에 감긴 어린 개체가 발견됐지만 수차례 시도에도 폐어구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턴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속한 구조가 우선이지만 해양생물보호종은 해수부 기술위원회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습니다.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는 바다생물이 늘어나면서 보호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화면제공 다큐제주 /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 2025.06.10(화) 16:13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이정엽 "현금성 인센티브 부적절…질로 승부해야"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엽 의원은 오늘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현금성 인센티브로 관광객 숫자를 '당겨오겠다'는 전략이 근본 처방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인센티브 예산은 도민의 세금이라며 '얼마나 많이 왔느냐' 보다 '얼마나 값지게 머물렀느냐'가 제주 관광의 내일을 결정하는 만큼 '양보다 질' 중심의 정책 방향 수정을 제안했습니다.
  • 2025.06.10(화) 15:52  |  허은진
KCTV News7
00:51
  • 정례회 개회…"새정부 출범 정책 협의기구 구성"
  • 제주도의회 제439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10일) 개회해 오는 27일까지 18일간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정부가 출범했지만 제주도가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주의 핵심 현안들이 국정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도교육청, 제주 국회의원과 함께 가칭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협의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결산 심사와 함께 새정부 출범에 맞춘 조직개편안 등 모두 111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상임위원회별 주요 회의를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 2025.06.10(화) 15:42  |  허은진
KCTV News7
02:06
  • 부동산시장 모처럼 '온기'…미분양 해소 조짐
  •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시장 회복의 걸림돌이던 미분양 주택 문제가 최근 들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장기적인 회복 흐름으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4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500여가구. 2023년 7월 사상 처음 2천가구를 넘어선 이후 22개월째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미분양주택이 감소하면서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천 850여가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미분양주택은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5개월 만에 300가구 이상 감소했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 또한 지난해 12월 역대 가장 많은 1천740여가구까지 쌓였지만 올들어 4개월 연속 줄어들며 1천500가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장기간 침체돼있던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2.3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25.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지수 상승폭으로만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 전국 최저치에 머물던 분양전망지수가 급등한 배경에는 미분양 감소 흐름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화 인터뷰 : 김유찬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원>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과 트럼프발 관세 전쟁의 조기 종식 가능성 상승, 탄핵 사태 종결에 따른 정국 안정과 새 정부 출발과 관련한 기대감의 영향으로 (분양 전망이 개선됐습니다.) 미분양 문제는 그간 제주 부동산 시장 회복의 걸림돌도 작용해 왔습니다. 올해 제주에는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는 만큼 분양시장의 수요는 기존 주택에 집중돼 추가적인 미분양 해소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5.06.10(화) 15:14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새 정부 AI·에너지 대전환…"제주 최대 기회"
  •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국정 기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가 새로운 국정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접목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째. 인수위 기간 없이 대선 다음 날 바로 출범한 만큼 이번 주 안에 국정기획위원회를 가동시켜 국정 과제를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연구원이 새 정부의 국정전략에 대한 제주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부가 AI와 재생에너지, 그리고 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점을 제주도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농어업과 관광 서비스업에 집중된 제주 산업 구조를 탈피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특히 제주만의 실행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 가능한 전략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 창업, 제조, 생산 그리고 주택까지 연결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이 제언되기도 했습니다.. <싱크 : 변창흠 / 전 국토부 장관> “지금이 제주에게 기회다. 왜냐하면 정부가 AI에 100조 투자한다고 했고 재생에너지 집중한다고 했고 부를 만든다고 그랬잖아요. 대표 지역이 필요한데 그 지역이 제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공약을 살펴보면 중앙정부의 시각이 여전히 전통 산업 유지와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1차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아직 지역이 특정되지 않은 중앙정부 공약을 제주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싱크 :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중앙정부의 공약들이 특정 지역을 (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주가 들어갈 여지가 있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사업 범위를 제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전략 속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다양한 산업 발전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5.06.10(화) 14:44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 올 여름은
  • [클로징] 여> 작년 여름 기억하십니까? 폭염일수 16일. 열대야는 48일이나 이어졌었죠... 관측 이래 가장 뜨겁고, 가장 길었던 말그대로 불가마 더위였습니다. 남> 왜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라고 바꿔불러야 하는지, 실감했는데요... 올여름도 이제 시작입니다. 장마 소식, 태풍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올해는 또 어떤 여름을 경험하게될지, 만반의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6.10(화) 14:44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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