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2일) 8시쯤 제주시 오라2동 제주과학고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 위로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운전자는 차량 운행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제주시가 도심 미관을 해치는 방치된 폐가를 정비해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오라2동과 화북2동, 북촌리 등 빈집정비사업 대상 7개소를 확정해 추진합니다.
최소 4년간 임대하는 방식이며 해당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돼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오는 8월부터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광양사거리에서 신제주 입구 교차로까지 3.1km구간에 대해 대형버스나 택시를 제외한 일반차량 통행에 대해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주민신고제로 단속합니다.
다음달까지 안내 현수막 설치와 표지판 정비, 카메라 시험 운영을 실시하며 8월 1일부터 위반사항에 대해 최고 6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중앙차로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3천 600건으로 액수로는 1억 8천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교육재정 교부금으로 법정비율보다 높은 5%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794억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의 경우 법정비율이 3.6%이지만 지난 2017년 조례개정을 통해 5%로 인상한 후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교육재정 교부금 사업을 보면 공립학교 운영비 354억 원을 비롯해 난치병 학생 치료비와 저소득.다자녀 가정 수학여행비 지원 등 교육복지 분야 147억 원, 시설관리 134억 원, 교육환경 개선 91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성과회의를 통해 집행 잔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대적 흐름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