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 도정 주요 핵심사업으로 5건에 1,203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사업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과 전국 체전 개최,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구축, 풍력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입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전 개최에 따라 높은 물류비와 물가 상승 등의 요인을 감안해 대회 운영비와 시설 건립, 개보수에 214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감소와 부동산 경기 불황, 청년인구 유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모집 인원은 전공의와 레지던트 등 79명으로 면접 시험 등을 거쳐 오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합격한 전공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수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편 레지던트 4년차의 경우 현행 규정에 따라 내년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 병원에 복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