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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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오늘의 한줄뉴스 (0521)
  •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성산읍에 공공심야약국 1곳 추가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부터 성산읍의 태양약국을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 제주 멸종위기 야생식물 비자란·석곡 복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인 비자란 100본과 2급인 석곡 100본을 조직배양으로 증식해 애월 봉성시험림에 식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청년작가 강동훈·고은혜·함현영 선정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올해의 청년작가로 강동훈, 고은혜, 함현영 3명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금을 포함한 각종 창작 인프라를 지원합니다. { '유네스코 등재 기념' 4·3 문학기행 운영 } 우당도서관이 4.3기록물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4.3 작품을 배경으로 문학기행을 운영합니다. { 서귀포 시민 건강 걷기 행사 31일 개최 } 2025년 서귀포 시민 건강 걷기 행사가 오는 31일 자구리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 용암해수단지 기업입주 공간 10개소 마련 } 제주테크노파크가 용암해수단지 내에 기업 입주 공간 10개소를 추가로 마련하고 다음달 까지 희망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 2025.05.21(수) 16:52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제주도, 내년 핵심사업 5개에 1,203억 지원 요청
  • 제주도가 내년 도정 주요 핵심사업으로 5건에 1,203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사업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과 전국 체전 개최,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구축, 풍력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입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전 개최에 따라 높은 물류비와 물가 상승 등의 요인을 감안해 대회 운영비와 시설 건립, 개보수에 214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감소와 부동산 경기 불황, 청년인구 유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 2025.05.21(수) 16:49  |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32
  • 제주대학교병원 전공의 79명 추가 모집
  • 제주대학교병원이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모집 인원은 전공의와 레지던트 등 79명으로 면접 시험 등을 거쳐 오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합격한 전공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수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편 레지던트 4년차의 경우 현행 규정에 따라 내년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 병원에 복귀해야 합니다.

  • 2025.05.21(수) 16:48  |  허은진 기자
KCTV News7
02:10
  • 항포구 차량 추락 잇따라…안전 시설 '제자리'
  • 이달 들어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부주의도 이유지만 부실한 예방 시설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빠져 있습니다. 앞부분은 물에 잠겼고 차체는 항포구 경사면에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전신주에 고정 밧줄로 묶어 놨습니다. 현장 출동한 크레인이 추락 차량을 바다에서 끌어 올립니다. 사고 당시 수심이 얕아 추가 추락이나 침수는 없었고 관광객 4명은 스스로 빠져 나왔습니다. <목격자> "후진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튕겨 나가더라고요. 방지턱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액셀을 밟았는지 붕 뜨더니 추락했어요." 렌터카 차량은 주차 시설과 포구 콘크리트 방지턱을 연달아 넘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사고 차량은 주차 과정에서 방지 시설을 넘어 포구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부주의 또는 차량 급발진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밤, 서귀포시 화순항에서도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매년 제주 항포구에서 유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여 동안 17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치사율이 40%가 넘을 정도로 났다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행길, 렌터카 운전이 익숙치 않거나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순간 과속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씽크:김봉찬/제주해양경찰서 연안안전 담당>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거든요. 주차할 때 기어, 사이드브레이크를 확인 안 하고 내리든가 해안가를 이동할 때 서행하지 않고 급하게 이동하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험 포구마다 추락 주의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지만 예방 효과는 떨어집니다. 전국 항포구 270여 곳 가운데 92%가 추락 방지 안전 시설이 없고, 제주는 아예 단 한곳도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해경 , 시청자)
  • 2025.05.21(수) 16:27  |  김용원
KCTV News7
02:22
  • "10대 중 1대"…제주 전기차 '4만대 시대’
  • 제주에서 운행 중인 전기 자동차가 4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도내 차량 10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인데 수요가 꾸준해 전기차 점유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입니다. 파란색 번호판를 단 전기차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승용차와 트럭 등 개인용 차량부터 버스와 택시 등 영업용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난달 기준 제주에서 실제 운행되는 전기차는 모두 4만 260여대. 도내 전체 전기차 등록대수는 5만 1천710여대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운행되는 기업민원 차량 1만 1,440여대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전기차 운행대수가 4만대를 넘어선 건 지난 2013년 민간에 첫 전기차를 보급한 이후 12년 만입니다. 전체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대 중 1대 꼴인 9.8%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확산 속도는 최근 들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준 전기차 구매 신청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70% 급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전기 승용차가 800여대로 29% 증가했고 전기 화물차는 500여대로 3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구매자 맞춤형 보조금이 정책이 확대되고 포터와 봉고 등 경유 화물차 생산이 2023년 12월부터 중단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전기차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고 차고지증명제에서 전기차가 제외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양승익 / 제주도 전기차지원팀장> “추가 보조금을 확대하고 신설했습니다. 타 지역에 비해서 금액도 늘리고 종류도 다양화한 게 주효했고. 하반기에도 별도 공고가 나갈 겁니다. 그때 다시 검토해서 더 많은 전기차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제주도는 올해 전기차 6천여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다음달 중 전국 최초로 전기차 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5.05.21(수) 16:27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선거벽보 훼손 경찰 수사…일부 미성년자 소행
  • 선거벽보 훼손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부는 미성년자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주에서 접수된 선거 벽보 훼손사건은 4건으로 이 가운데 2건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소행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일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에서는 발견된 후보들의 얼굴에 구멍이 뚫린 훼손건은 중학생, 앞서 18일 제주시 노형초등학교 근처의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 훼손건은 근처를 지나던 초등학생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의 선거 벽보 훼손 행위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교육청에 예방 교육을 요청했습니다.
  • 2025.05.21(수) 16:22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정당 사칭 노쇼 사기 기승…"피해 확산"
  •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숙박업소나 식당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발장을 든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가 경찰청 민원실로 들어옵니다. 최근 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해 거짓 예약을 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법적 대응에 나선 겁니다. 사기와 업무 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노쇼 사기 4건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나 제주시내 숙박업소에 선거운동원 수십 명이 묵을 거라며 객실을 예약하고 당일 잠적하거나 제주시내 한 횟집에 20명 단체 예약을 하면서 고급양주 4병을 대신 구입해주면 함께 계산하겠다며 업주로부터 600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주로 숙박업소나 음식점을 상대로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5일 만에 11건의 피해신고가 제주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단순히 거짓 예약뿐 아니라 한꺼번에 돈을 지급할테니 도시락이나 주류 비용 등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실제 1천만 원이 넘는 금전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도관이나 군인 사칭에서 나아가 대선을 앞둔 시기에 맞춰 사칭 신분을 바꾸고, 이 과정에서 대포폰이나 가짜 명함을 이용하는 등 범행 수법이 교묘하고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박진철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정당 관계자 사칭뿐만 아니라 군인, 교도관 등 특정 신분을 사칭한 대량 주문이나 예약의 경우 반드시 해당기관에 확인하시고 특히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상황실로 접수되는 노쇼 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5.21(수) 15:47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위조신분증으로 무단 이탈 시도·알선 일당 구속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합법적인 체류 기간을 지나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가려 한 인도네시아인 네 명과 같은 국적의 알선책 1명 등 5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무비자로 제주에 온 뒤 알선책에게 한 명당 300만 원씩 주고 지난 달 중순 제주항에서 목포와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알선책은 합법 체류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해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하면서 무단 이탈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국인청은 이들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출입국외국인청
  • 2025.05.21(수) 15:32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서도 현직 교사 대선캠프 특보 임명장 논란
  • 제주에서도 현직 중학교 교사에게 본인 동의 없이 특정 대선 후보 특보로의 임명장이 발송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게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명의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됐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국민의힘 선대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링크와 함께 해당 교사를 교육특보로 임명한다는 임명장 파일이 첨부됐습니다. 전교조는 이 같은 임명장 문자메시지 파일이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저촉할 수 있는데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남발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25.05.21(수) 15:19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신청안, 내일 첫 심사
  • 한국공항이 신청한 지하수 취수량 증량 건에 대한 첫 심사가 내일(22) 진행됩니다. 제주도 통합물관리위원회 지하수 분과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고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량 신청건을 심사합니다. 한국공항은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한진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증가한 기내 음용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현재 하루 100톤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는 지하수 공수화 원칙에 반한다며 증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25.05.21(수) 14:43  |  김용원
KCTV News7
03:00
  • "투표 꼭 참여할래요!"…발달장애인 모의 투표
  • 선거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인지 능력이 조금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은 후보 공약을 따져보거나 투표용지에 정확히 기표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중한 한표 행사를 포기하는 일도 적지 않은데요. 제주시내 한 사회복지관에서 이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반복적인 모의투표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한 복지관에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특수 기표 용구로 도장을 찍고 투표함에 넣는 과정까지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모의 투표 체험입니다. 인지 능력이 부족한 발달 장애인들은 투표 과정을 한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장 싱크 ] "신분증, 저희 복지카드 가지고 있죠. 복지카드를 보여주시면 돼요!" 이 때문에 반복적인 모의투표 연습이 필요하지만 실제 참여 기회는 제한돼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만 참여 인원이 한정된데다 1회성에 그쳐 발달장애인들의 참여를 보장하는데 한계를 보입니다. 무엇보다 익숙치 않은 환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선거 당일 투표를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발달장애인들은 이처럼 반복적으로 모의 투표에 참여하면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모의 투표 체험과 발달장애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동영상은 선거의 이해를 높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강재성 / 영지학교 전공과 ] "처음에는 좀 어렵고 약간 모르는 점이 많았지만 여기서 연습함으로써 6월 3일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떨리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주에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 장애인 유권자가 3천3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선거 지침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시각 장애인처럼 투표 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지만 일부 투표소 현장에선 신체장애가 아니라는 이유로 투표 보조인 동반을 거부하는 일도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모의투표 체험은 이들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참정권을 보장하는 수단이 됩니다. [인터뷰 이삭 / 우리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장 ] "이 분들 모두가 불안과 혼란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모의 투표소 운영을 통하여 상시적으로 당사자분들이 오셔서 체험해 보고 불안감과 혼란을 줄여나가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 이 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참정권 확대를 위해 대통령 선거 전날까지 모의 투표 체험에 참여할 희망자를 접수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5.21(수) 14:34  |  이정훈
  • [클로징]_ 전기차 10% 눈앞
  • 여> 잇단 화재 때문에 잠시 숨을 골랐던 전기차가 제주에서 다시 바람을 탔습니다. 차고지증명제 면제로 문턱을 낮추자 구매 신청이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남> 다음 달이면 전국 최초로 전기차 점유율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휘발유 대신 전기를 선택한 제주, 바람과 태양의 청정에너지 섬을 향해 의미 있는 한발을 디딛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5.21(수) 14:14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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