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합법적인 체류 기간을 지나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가려 한
인도네시아인 네 명과
같은 국적의 알선책 1명 등 5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무비자로 제주에 온 뒤
알선책에게
한 명당 300만 원씩 주고
지난 달 중순
제주항에서 목포와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탑승을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알선책은
합법 체류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해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하면서
무단 이탈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국인청은
이들을 구속 송치하고
공범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