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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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은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환경단체가 돌고래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분별한 레저활동이나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제도가 사라져도 의원 정수를 현재의 45명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시,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접수
  • 제주시가 2024년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접수합니다. 특별징수의무자의 경우 국세환급금이 발생하면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는만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환급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등을 첨부해 제주시청 세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5.02.28(금) 11:05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콘텐츠 투어리즘, 제주 발전 원동력 활용해야"
  • 제주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제 콘텐츠 산업으로의 연계는 미흡해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의 제주지역 콘텐츠 투어리즘 활성화를 위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의 콘텐츠 투어리즘 주요 대상으로 영화나 드라마 로케이션 장소, 4.3사건 관련 현장, 유명 연예인 관련 장소, 맛집이나 올레길 등이 꼽혔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와 실제 장소 간 경험 차이나 장소의 중복 사용으로 인한 정체성 왜곡, 관리 부실, 주민과 관광객 간 갈등, 지역 경제 환원 효과 분석 부재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연구원은 관련 조례 제정과 사이버 관광팀 신설, 콘텐츠의 자체 제작 확대와 인력 육성, 2.3차 콘텐츠 개발 지원 등의 제도개선을 제언했습니다.
  • 2025.02.28(금) 10:58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2,558억 융자 규모 확정
  • 제주도가 올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으로 2,558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융자 신청을 받고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회를 거쳐 융자 추천액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수요자금리는 0.7%를 적용하고 도에서는 금융기관과의 협약금리에 따라 최고 5%의 이자 차액분을 보전합니다. 융자는 추천일로부터 운전자금은 3개월, 시설자금은 6개월 이내에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융자 추천서를 발급 받은 후 금융기관에서 실행해야 합니다.
  • 2025.02.28(금) 10:57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지역-대학 상생' 500억 규모 RISE사업 추진
  • 제주도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추진합니다. RISE사업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와 바이오, 디지털, 민간 우주산업 등 핵심 전략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대학과 기업 간 공동 연구와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대학이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합니다.
  • 2025.02.28(금) 10:56  |  양상현
  • 지하수 관리지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 조사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지하수자원 특별관리지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신고 여부와 공공하수관로 연결,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리 상태에 따른 등급을 설정해 관리자료를 구축합니다. 이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에는 원인 진단과 지도, 종균제나 고체염소 투입, 유지관리요령 등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관리상태가 불량한 시설의 경우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해 현장관리표를 작성하고 매월 한차례 이상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5.02.28(금) 10:54  |  양상현
KCTV News7
00:26
  • 20년 지난 노후 교차로 교통신호기 17개소 정비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주요 교차로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정비합니다. 도내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기 가운데 20년이 지난 215개소 가운데 부식이 심하고 장애가 잦은 17개 교차로를 우선 정비대상으로 정해 추진합니다.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신호기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보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5.02.28(금) 10:5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시 동부지역 원거리 농기계 임대서비스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제주시 동부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거리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영평동 일대에 파쇄기 10대를 배치하고 농기계 안전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파쇄기 임차는 최대 3일까지 가능하며 사용료는 1일 1만 2천원입니다. 조천이나 삼양, 봉개동 농업인들은 그동안 애월읍 상귀리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까지 왕복 최대 2시간을 소요하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25.02.28(금) 10:52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서귀포시, 부설주차장·자기차고지 전수조사
  • 서귀포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과 자기차고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9천 500여개소와 자기차고지 1천 100여개소로 다음달부터 10월까지 8개월동안 점검합니다. 본래의 주차장 목적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차장 내 불법 건축과 증축 여부, 무단 용도변경 여부, 물건 적치, 기계주차장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부설주차장과 자기차고지를 점검해 197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27건에 대해 원상회복 조치됐고 나머지 70건에 대해서는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 2025.02.28(금) 10:51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손질 안된 복어 먹고 중독 증상 60대, 긴급 이송
  • 오늘(28) 새벽 1시 15분쯤 추자도에서 한 남성이 손질되지 않은 복어를 먹고 복어독 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60대 남성 추자주민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제주해경이 항공기를 이용해 이송한 긴급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 2025.02.28(금) 10:49  |  김경임
KCTV News7
02:59
  • 제주사대부고 IB도입, 내부 반발에 무산 (3일)
  • 제주대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 도입하려던 IB프로그램이 학교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일부 학급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했을 경우 일반 교과를 가르쳐야하는 교사들의 부담도 커지고 무엇보다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서 빠져나와야 되는 등 고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IB 도입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김광수 교육감은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추가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고등학교 IB 교육을 원하는 다른 지역 학생들에 밀려 제주 학생들의 입학이 어려워졌다며 확대 도입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다만 IB 고교과정은 우리나라 대학 입시와 맞지 않아 표선고처럼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도입하기보다 일부 학급에 부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달 27일) ] "제주대학에서 수능 최저점을 없앤 학과가 꽤 늘어났거든요. 그래서 제주대인 경우는 물론 수능으로만 보는 정시도 있습니다만 내신 즉 학생부 종합전형으로만 들어가는과가 확대된 것도 배경입니다. " 이 같은 기조 속에 도내 유일의 국립고등학교인 제주사대부고가 제주시 동지역 고등학교 IB 도입 대상 학교로 물망에 올랐습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IB교육과정에 긍정적인데다 통학구역 내 있는 북초등학교와 제주사대부중이 잇따라 IB를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학교 내부 구성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제주사대부고의 IB프로그램 도입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사대부고는 지난해 11월부터 한달여에 걸쳐 학교 구성원들의 숙의과정을 거친 결과 IB 도입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CG-IN 제주사대부고 관계자는 KCTV 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IB 프로그램을 도입할 경우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에서 빠져나와야 되는 등 제주 고교 입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IB 교원 확보나 교과 채택 등 준비 부담이 커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G-OUT 특히 김광수 교육감이 주장하는 일부 학급에만 부분 도입하는 방안도 일반 교과목과 IB교육을 병행해야하는 부담이 크다며 반대했습니다. 매년 IB교육을 도입하는 초,중학교에 늘어나고 이에 대한 입학 수요도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 IB 도입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28(금) 10:40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외국인 범죄 대응 체계 강화…출국정지 활용
  • 최근 제주에서 외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외국인 강력범죄 발생에 출국정지 등을 활용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다수가 관여된 경우 조직성 여부 등을 확인해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최근 카지노 일대나 환전 거래 등의 과정에서 강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제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첩보를 수집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합니다.
  • 2025.02.28(금) 10:28  |  김경임
KCTV News7
03:15
  • PICK 0228 (도의회 임시회 이모저모)
  • - 올바른 국어사용 - 차고지증명제, 1600cc 미만 제외 - 들불축제 질타 - 명예도민증 취소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어제 제주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주는 임시회 이모저모를 모아봤습니다. 지난 임시회 회기 중 배포된 보도자료에 생소한 단어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GAZUA'였는데요. 제가 모르는 약자인가 싶어 도의회에 출입하는 동료 기자들에게 물었더니 한때 유행했던 표현인 '가즈아'였습니다. 온라인 백과사전에 따르면 '가즈아'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유행어로 '가자'를 길게 늘려 발음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안'이 발의돼 무난하게 통과됐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아무래도 차고지증명제가 가장 큰 관심거리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결과적으로는 배기량 1600cc 미만의 차량이 차고지증명 제외 대상으로 정해졌습니다. 왜 1600cc 미만으로 기준을 정했을까 궁금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당초 제주도가 개선하려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소형차, 경형차라는 구분은 크기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보니 서민과 중산층이 많이 이용하는 아반떼와 K3 같은 대중적인 차량들은 배기량이 소형에 해당하는 1600cc 미만임에도 크기 때문에 중형차로 분류되고 있어서 이런 대안이 나온 겁니다. 조례가 공포되면 최대 71에서 74% 정도의 차량이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되는되요. 이로 인해 소득격차 문제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닐까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주들불축제를 두고는 온갖 의혹과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들불축제 계획을 도지사에게 보고 하고 나서 세부계획이 또 달라졌다며 개입이 있었던건 아닌지 하는 의혹을 제기했고요. 또 불 없는 축제와 관련해 탄소 없는 섬을 말하려면 현 도정의 우주산업 이야기도 하면 안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강상수 의원은 한화그룹이 들불축제 대행사로 참여하면서 제주도가 한화를 챙긴다거나, 지역 업체가 소외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양의 머리를 걸어두고 개고기를 판다는 사자성어 양두구육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는데요. 한 누리꾼은 들불축제가 아니라 들빛축제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계엄사태와 관련해 명예도민증 취소 결의안 처리 여부에도 많은 분들 관심 가지셨는데요. 취소를 하겠다는 요구와 의지와는 달리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 자체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아직 계엄과 관련한 법원의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른 겁니다. 또 취소를 위한 관련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당론으로 형사처벌과 4.3왜곡 인사들에 대한 명예도민 취소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다음달 임시회에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5.02.28(금) 10:2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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