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성황리 폐막…자유품새 '진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2.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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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 분위기 전해드립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자유품새 남자 개인전 대학부 경기.

경기장은 숨소리조차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결승 무대에 오른 선수는
절도 있는 동작과 유연한 몸짓으로
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발차기와 손기술이 음악처럼 이어지며
마치 무대 공연을 보는 듯한 예술적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선수의 집중된 눈빛과 힘찬 기합은
태권도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인터뷰 신한대 / 신한대 2학년 ]
"오늘 실수했던 것에 대해서 자기 피드백하면서 조금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게 더 많은 연습과 열정을 더 쏟아붓겠습니다. "


[인터뷰 신비아 / 챔피온체육관 ]
"후회 없는 경기하고 온 만큼 올해도 좋은 기운 가지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자유품새는
태권도의 전통적 기량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 인터뷰 이송학 /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장 ]
"자유 품새는 공인품새가 가지고 있지 않은 점프력, 회전력, 겨루기 발차기, 아크로바틱 발차기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평가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공인 품새보다는 더 박진감 있고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겨루기에 이어 품새 경기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힘과 스피드, 기술과 표현까지
태권도가 가진 폭넓은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대회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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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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