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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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은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환경단체가 돌고래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분별한 레저활동이나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제도가 사라져도 의원 정수를 현재의 45명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새마을금고 후보 등록 마무리…30개 단일후보
  • 다음 달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간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선거가 치러지는 도내 40개 금고에서 50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1.2 대 1로 30개 금고는 1명씩의 후보자만 등록해 단일 후보로 선거가 치러집니다. 후보자들은 내일(20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5.02.19(수) 17:44  |  김지우
KCTV News7
03:04
  • 잇따르는 제주 어선 사고…대책은?
  • 제주에서 어선 전복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내 어업인들을 상대로 현장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2일, 표선면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배에 타고 있던 10명 가운데 2명이 숨졌고, 한국인 선원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일에도 토끼섬 일대에서 선박이 좌초되는 등 제주에서 각종 해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해양 사고는 1천 2백여 건. 해마다 2백 건 넘게 발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해양 사고로 52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복 사고로 발생하면서 사고 건수에 비해 인명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너울성 파도가 치면서 선박의 복원성이 떨어진 것이 전복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제주 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도내 어선주협회 등 선주와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해양 사고 특성을 고려한 예방 대책 등 안전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민들은 한일어업협정 지연으로 어획량이 줄면서 먼바다까지 조업을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싱크 : 오종실 / 성산포 어선주협회장> "전국적으로 이 어업이 전부 제주도로 몰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항도 좁아지고. EEZ 협상이 안된 관계로 멀리서 조업합니다 지금 800km ~ 900km까지 나가는데. (가까우면 기름을) 5개 실을 것을 멀리 가면 20개 싣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리한 적재를 하다 보니까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또 풍랑특보가 자주 발효되는 등 해상 기후 변화로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선체 복원력 등 해양 환경 변화에 맞춘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박종택 / 제주시 어선주협회장> "모형 배를 만들어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해서 바람 세기가 초속 25m가 되면 어느 정도 배가 복원성을 잃는지 과학적으로. 해양에 문제가 있으면 같이 배도 시대에 따라서 변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싱크 : 김준석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저희가 그래서 새로운 바다 환경에 맞고 또 현재 바다 환경에 맞는 선형이라든가 기준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맨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연구를 해서 정부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어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 도내 근해어선 350여 척을 상대로 구명 설비 등에 대한 특별 점검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화면제공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 2025.02.19(수) 16:47  |  김경임
KCTV News7
00:50
  • KCTV제주방송 '해녀 영월이와 곰새기' 우수상 수상
  • 제주해녀와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유쾌한 관계를 다룬 KCTV제주방송의 '해녀 영월이와 곰새기의 숨비소리'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2024년 4분기 특집부문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 협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KCTV제주방송의 프로그램을 비롯한 8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의 해녀 영월이와 곰새기의 숨비소리는 6개월에 걸쳐 추적촬영을 통해 확보한 생생한 돌고래들의 움직임을 독특한 편집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어 돌고래 이야기를 담은 북촌마을 해녀들의 연극으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5.02.19(수) 16:41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열과 피해' 레드향, 출하량·가격 동반 하락
  • 열과 피해로 출하량이 감소한 레드향이 시장에서도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매시장에서 레드향 3kg 가격은 1만 5,700원으로 1년 전보다 30% 이상 떨어졌습니다. 열과 피해 등으로 출하량도 전년보다 28%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 부진까지 겹치면서 농가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대규모 레드향 판촉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5.02.19(수) 16:41  |  김용원
KCTV News7
00:54
  • "IB 고등학교 부족, 지역 학생 입학 어려워"
  •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IB 고등학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해마다 IB초중학교가 늘어나고 있지만 고등학교는 표선고 한 곳에 그쳐 과밀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표선중학교 학생들은 다른지역 학생들에 떠밀려 표선고 입학이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목적은 초중고 연계를 통한 대학 진학이 아니라 IB가 갖는 장점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누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IB고등학교 문호를 넓히기 보단 도내 고등학교 전체의 균형적 발전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조만간 논의를 거쳐 해결책이 마련되면 발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2.19(수) 16:28  |  허은진
  • 제주 SK FC, 22일 홈에서 김천상무와 격돌
  •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제주SK FC가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시즌 리그 3위인 김천상무와 2라운드를 펼칩니다. 제주는 지난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fc서울을 상대로 2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홈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끈 김준하, 안태현 선수가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 2025.02.19(수) 16:21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대학교 학위 수여식…1천 421명 졸업
  • 제주대학교의 학위 수여식이 오늘,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1천 421명이 졸업했고 석사 220명과 박사 59명이 배출됐습니다. 또 우수한 학업 성과와 탁월한 연구활동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은 개교 73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학사 학위복을 착용했습니다.
  • 2025.02.19(수) 16:11  |  이정훈
KCTV News7
00:46
  • 당분간 쌀쌀한 날씨 이어져…낮 기온 5~9도 내외
  • 오늘 제주는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당분간 오늘과 같은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기온은 서귀포시 9.5도, 제주시 6.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5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이 끼어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오늘 밤사이 대부분 해제되겠고,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9(수) 16:00  |  김수연
KCTV News7
00:37
  • "공영주차장 장기 방치차량 해결해야"
  • 공영주차장 등에 장기 방치된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 등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주차장법이 개정돼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해 이동 명령이나 견인을 할 수 있지만 일부 주차장에 여전히 방치된 차량들이 있다며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민구 환경도시위원장도 관련 민원이 많다며 읍면동에 요청해 전수 조사 등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2.19(수) 15:58  |  허은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2월 1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9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당분간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5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이 끼어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오늘 밤사이 대부분 해제되겠고,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9(수) 15:57  |  김수연
KCTV News7
02:05
  • "추경 위해"…일방적인 보조금 삭감 '논란'
  • 제주도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 예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추가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보조금 일괄 삭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아무리 보조금이라지만 일방적인 결정과 통보에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기관, 단체에 보낸 공문입니다. 추경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편성된 사업 예산을 줄일테니 협조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덧붙인 문서에는 사업마다 10% 감액된 예산 안이 첨부됐습니다. 사전에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인터뷰 : 민간 사업자 관계자> “올해 편성된 예산에 맞춰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예산이) 삭감됐다고 통보를 받아서 준비하는 입장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4월쯤 지역경제활성화를 명분으로 조기 추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년 연속 국세 수입이 결손된데다 자체 수입 상황도 좋지 않는 등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보조금 삭감이라는 카드를 선택한 겁니다. 제주도는 부서별로 전체 예산의 10% 절감 방침을 세우고 도 산하기관과 행정시, 읍면동에 예산 삭감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추경 예산을 민생과 밀접한 민간단체 보조금에서 충당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입니다. 게다가 이미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을 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형평성 논란까지 불거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일방적으로 삭감을 통보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관치행정이라고 보고요. 예산을 무기로 해서 민간단체를 옥죄는 그런 행태가 아닌가" 또 의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동의한 예산을 집행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일방적으로 조정하며 타당성 논란도 낳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2.19(수) 15:56  |  문수희
KCTV News7
01:50
  • "백억 대 화물차 투자 사기"…"혐의 부인"
  • 제주경찰이 100억원대 화물차 투자 사기 고소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인측은 모 업체 측이 화물차 구매 자금 운용 수익을 정산하지 않고 13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 일부를 유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업체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얼마 전, 제주경찰청에 투자 사기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화물차 구매 자금을 투자하면 운영 수익을 주겠다던 업체 측이 투자자를 속여 자금을 유용했다는 내용입니다. 고소인은 화물차 매수 대금을 투자하면 화물차 한 대당 매달 400만 원씩 수익금을 주겠다는 업체 측 제안을 믿고 수억 원을 투자했지만 운영 수익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화물차는 실제로 구매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투자자들이 낸 자금이 130억 원에 달하는데 업체 측이 이 중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투자금은 차량 구입비가 아닌 법인 운영을 위한 대여금 성격의 자금이며 운영 수익 관련 고소인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입증할 금전 거래 등 증빙 내역도 수사기관에 제출했고, 변호인을 선임해 고소인을 상대로 형사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투자금과 운영 수익 배분 등을 정한 계약서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조만간 당사자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박시연)
  • 2025.02.19(수) 15:5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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