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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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은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의 주요 서식지입니다. 환경단체가 돌고래 서식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분별한 레저활동이나 수질 오염 등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제도가 사라져도 의원 정수를 현재의 45명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등 도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도
지난 달 27일 개막한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자유품새 경기를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날 열린 자유품새 경기는 화려하면서도 예술성 높은 태권도의 또 다른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유해 일괄 화장 확정 아냐…유족 의견 반영할 것"
  • 정부가 전국 단위의 위령 시설을 조성하며 민간인 학살지에서 발굴된 유해를 일괄 화장할 계획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행안부가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22일) 설명자료를 내고 전국 단위 위령 시설 사업은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되는 단계로 유해 일괄 합사 등 관련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와 전국 유족 대표로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 안치 방식에 대해 유족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1.22(수) 16:06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온라인 사기 범죄 급증…"비대면 거래 자제"
  • 제주에서 온라인을 통한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기 범죄는 4천 8백여 건으로 2년 전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기 범죄의 약 70%는 물품 중고 거래 사기 범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고 거래과정에 물품을 확인하기 전까지 대금을 주지말고 경찰청 홈페이지 '인터넷 사기 의심 전화나 계좌번호'를 통해 피해 신고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아울러 긴 설 연휴 기간에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대면 거래는 자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5.01.22(수) 15:54  |  김용원
KCTV News7
02:30
  • 화북공업지역 이전 사실상 '백지화'
  • 수년째 논의만 이뤄지던 화북 공업 지역 이전이 민선 8기 도정 들어 구체화 됐는데요. 용역을 통해 대체지를 선정했지만 마을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결국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제주도는 공업 지역 이전을 장기 과제로 남겨두는 대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북공업지역 이전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화북공업지역은 주변으로 주거 단지가 들어선 후 생활 민원이 꾸준히 발생했고 조성된 지 40년이 지나며 노후 건축물이 60%가 넘는 등 입주 기업의 이전 요구가 꾸준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들어서며 용역을 통해 이전 계획이 구체화 됐지만 대체지 선정에는 실패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대체지로 지목된 마을마다 반발과 갈등이 심화되며 화북공업지역 이전은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입주 기업들은 이전을 희망했던 만큼 아쉬움이 큰 상황. <인터뷰 : 박경옥 / 화북공업지역 입주기업협의체 회장> “혐오 시설이라며 무조건 오지 말라고 해서 대체부지를 마련 못하다 보니 우리가 이전하고자 하는 것도 공중에 붕 뜬 상태이고..." 대체지로 선정된 마을은 조천리와 덕천리 등 모두 6곳. 제주도는 여섯 개 마을과 협의를 시도해 봤지만 마을마다 반대대책위원회가 구성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는 등 상황이 악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업 지역 이전은 장기 과제로 미뤄두기로 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틀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화북 공업 지역 관리와 활성화 방안, 미래 전략 산업 발굴, 인근 지역 주거 환경 개선 등이 담길 계획입니다. <인터뷰 :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주거 시설과 상충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가급적 신규 입주는 제한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개별 기업이 이전할 때는 이전 부지에 대해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제자리 걸음하게 된 화북 공업 지역 이전 계획. 새로운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입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1.22(수) 15:43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설 연휴 앞두고 서귀포시 민생경제 활력 캠페인
  • 서귀포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민생경제 활력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각급 기관과 자생단체, 상인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석자들의 장보기 행사와 초청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생단체가 주도하는 소비촉진 확산 릴레이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5.01.22(수) 15:41  |  허은진
KCTV News7
01:51
  • 오늘의 날씨(1월 2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온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기온은 13에서 15도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22(수) 15:41  |  김수연
KCTV News7
02:13
  • 인구 자연감소 '역대 최고'…반등 불씨도
  • 지난해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11개월 만에 1천500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 한해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다만 최근 월별 출생아 수가 이례적으로 증가해 인구 감소의 반전 신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1천500명을 넘어서며 2023년 한해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를 11개월 만에 경신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2021년 500명을 시작으로 처음 발생했고 매년 규모를 키워오고 있습니다. 인구 절벽의 가장 큰 원인은 출생아 감소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2천93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는 3천명 초반대로 또다시 역대 최저치에 머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이같은 초저출생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월별 출생아 수가 반등하면서 출산율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 도내 출생아는 지난해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2.2%, 11월에는 6% 증가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부터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는데 도내 출생아가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늘어난 건 2016년 이후 약 8년 만입니다. <씽크 : 임영일 /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전년 동월 대비 해서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2022년 8월부터 2023년 1분기까지 혼인이 크게 늘어났던 게 영향을 준 것 같고요. 최근 들어서는 둘째아 출생도 점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부분도 있고."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 뒷받침을 강화해 모처럼 나타난 출생아 증가를 저출생 반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5.01.22(수) 15:26  |  김지우
KCTV News7
02:47
  • 종교인 사칭 '온라인 거래' 사기 일당 구속
  •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장년층을 대상으로 농막을 판매한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사기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종교인이라고 속여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쓰면서 경찰 추적을 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갑니다. 컴퓨터 모니터에는 온라인 채팅방이 열려 있고 각종 거래 내역들이 확인됩니다. 물품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체포하는 현장입니다. <씽크:경찰 > "사기 사건 피의자로 입건해서 체포영장 발부 받았고요. " 주범인 30대 A 씨는 고향 선후배, 지인 등 3명과 함께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이동식 농막과 컨테이너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더 큰 농막을 사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처분한다며 홍보했고 목사나 수녀 등 종교인을 사칭하면서 피해자를 안심시켰습니다. 물품 배송 사진과 문자까지 확인한 피해자가 수백만 원을 보냈지만, 판매자 정보나 관련 사진 모두 가짜였습니다. <씽크:사기 피해자> "판매자가 더 큰 게 필요하다고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통화를 했어요. 수녀님이라고 하시고 말씀하셔서 믿고 이체한 거죠. 허탈하고 그래서 바로 경찰서에 가서 고소 접수했는데 어쨌든 황망했어요" 이들은 인터넷 중고 거래에 익숙치 않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면서 하루에 많게는 천 만 원 이상 수입을 올렸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계정을 구매해 운영하고 대포 통장과 대포 폰을 쓰며 경찰 추적을 피했습니다. 범행 기간인 지난 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누적 범죄 수익금만 수억 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판매 수입금은 가상 화폐로 세탁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압수한 대포폰 15대와 컴퓨터 4대 등을 포렌식 분석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범 A 씨는 과거 해외 물품 사기 조직 판매책으로 활동하며 지난 2023년 9월부터 피해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3억 7천 만원을 가로챈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씽크:유나겸/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제주도내 한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사무실을 차려서 범행을 저질렀고 고가의 인기상품인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자체로 허위 제작한 사업자등록증, 명함 등을 보여서 구매자들에게 신뢰를 얻은 후에.." 경찰은 A씨 등 네 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추가 범죄 여부와 해외 거점 조직과도 연관성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5.01.22(수) 15:21  |  김용원
KCTV News7
02:53
  • 설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랑의 떡국 나눔'
  • 을사년 설날을 앞두고 서귀포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 스스로가 더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주방에서 뽀얀 사골국물 가득한 떡국 끓이기가 한창입니다. 주방 한편에서는 푹 삶은 고기를 먹음직스럽게 썰어내고 곁들여 먹을 반찬을 정성스레 접시에 담습니다. 색색의 고명이 얹어진 떡국을 자원봉사자들이 식당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께 부지런히 건넵니다. 서귀포시의 한 노인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준비한 떡국 사랑나눔 행사입니다. <김금옥 / 서귀포시 동홍동>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잔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떡국도 너무 맛있고요. 이 분위기도 너무 좋고요. 아주 노래도 좋고 다 좋아요. " 홀로사는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 등을 위해 서귀포시 지역의 노인대학과 경로당 등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노인회 주관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장경심 / 서귀포시 노인자원봉사단장> "봉사단도 거의 나이가 평균 70세, 75세. 좀 더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노인 스스로 더 어려운 노인을 서로 돕자는 취지로 코로나 시기에 시작된 생활용품 나눔 행사가 지금의 떡국 나눔 행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며 행사는 3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참여할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한성율 /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장> "서귀포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좀 돕자는 그런 취지로…. 신년 한 해에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을 맞아 대접한 따뜻한 사랑의 떡국 한 그릇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온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1.22(수) 15:05  |  허은진
KCTV News7
03:09
  • 열과 피해 레드향 농가 재난지원금 결정 (27일)
  • 지난해 열과 피해를 입은 레드향 농가에 지급할 재난지원금 규모가 21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피해 면적에 따라 농가별로 받는 재난 지원금도 달라지는데요. 정부의 재난지원금 산정 기준에 따르면 피해 면적을 충족해야 하지만 제주도는 이에 미달하더라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해 역대급 열과 피해를 입은 레드향 농가 피해 접수 결과 3천225 농가가 450헥타르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레드향 열과 피해를 농업 재해로 인정하고 지방비를 더해 21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양 행정시에 지원 대상과 재난지원금 산정 절차에 착수하도록 지침을 보냈습니다. 재난 지원금은 지난해 각 농가에서 접수한 피해 신고 내용과 확인절차를 통해 인정된 피해 면적을 토대로 산정됩니다. cg-in 현재 정부의 재난지원금 산정 기준표에 따르면 재난 등급은 1부터 100등급으로 나뉘며 열과 피해 면적 등을 고려한 재난지수에 따라 50만원부터 차등 지원됩니다. cg-out 제주농정당국은 도내 레드향 재배 면적이 평균 3천여 제곱미터에서 6천여 제곱미터 사이로 재난지원금은 50만원에서 2백만원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면적이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예산범위 안에서 최대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전화녹취 제주도 관계자 ] " 최소 면적이 366평 정도돼야 재난지수 300을 맞출 수 있는데 안되더라도 최대한 지급하는 쪽으로 검토 " 이 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피해 농가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열과 피해가 큰 차이를 보였지만 농정당국이 정밀하게 조사하기보다 피해 면적만을 기준으로 손쉬운 재난지원금 산정 방식을 택했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레드향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인데도 정작 열과 피해는 품종 특성이란 이유로 보상이 재해보험 보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오병국 / 서귀포레드향 연구회장 ] " 재해보험 등의 보상 기준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 레드향 재배 농가들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반기면서도 열과 피해 구제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묘목 변경 등 만감류 재배 생태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22(수) 14:14  |  이정훈
KCTV News7
00:47
  • 화물차에 숨어 무단이탈 시도 베트남인 등 12명 송치
  •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하려던 베트남인과 운반책 등 12명이 구속 상태로 오늘 오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베트남인 11명과 40대 한국인 운반책 등 12명은 지난 15일, 제주항 6부두에서 화물트럭 짐칸에 숨어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적발돼 제주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조사 결과 운반책은 한 사람당 최대 1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이탈을 도운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무사증으로 입도한 베트남인 11명 가운데 7명은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돼 출입국 관리법 위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습니다.
  • 2025.01.22(수) 13:37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낮 기온 15도…대기질 '보통'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게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 고산은 14도 서귀포시는 15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무리는 없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6도,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은 내일까지 흐린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5.01.22(수) 11:50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온라인 중고사이트 '농막' 판매 사기 일당 구속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중고 사이트에서 허위로 농막 판매 글을 올린 뒤 피해자들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범인 30대 A 씨는 판매책 3명과 함께 제주시내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리고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요가 높은 농막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당일 하루에만 피해자 7명, 피해금액 2천 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범행기간만 3개월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 규모는 수억 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컴퓨터와 대포폰 등을 포렌식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범인 30대 A 씨 등 일당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5.01.22(수) 11:3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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