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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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 탐라도서관, AI 기반 조성 공사…6개월간 휴관
  • 탐라도서관이 AI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친화공간 조성 공사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6개월 간 휴관에 들어갑니다. 이번 공사는 2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 자료실을 확장하고 아카이브실과 스터디카페형 공간 등을 조성합니다. 이번 휴관은 공사 소음과 진동,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에 따른 조치로 탐라도서관은 공사 기간에 인근 도서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25.03.14(금) 10:01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도내 곳곳 부주의 인한 추락 사고 잇따라
  • 어제 하루 도내 곳곳에서 부주의로 인한 추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의 한 공장의 드럼통 적재 공간에서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필리핀 남성이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오등동 감귤비닐하우스에서 수확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2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CG
  • 2025.03.14(금) 08:0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대체로 흐리고 포근, 낮 최고 17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3.14(금) 06:25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폐업한 숙박업소서 50대 변사체 발견, 경찰 수사
  • 폐업한 숙박업소 건물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12) 저녁 8시쯤 제주시 일도동의 한 폐업한 숙박업소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분증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거주지가 확인되지 않아 주민등록이 말소된 50대 남성으로 파악됐으며, 변사자가 지자체 수급 대상이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숙박업소는 지난 2006년 폐업했으며 이후 리모델링을 위해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3년여 간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13(목) 18:00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농협직원 사칭해 예금 빼돌린 3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농협직원을 사칭해 노인의 예금을 인출한 30대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월 13일 농협직원을 사칭해 서귀포시 성산읍의 주택을 방문한뒤 조합원 실태조사를 한다고 속여 80대 피해자의 카드에서 14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명절을 맞아 예금과 출자금 총액이 1억 원 이상이면 선물을 준다고 속여 피해자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3.13(목) 17:53  |  김경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3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3도, 서귀포 17.5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리다 오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밤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3.13(목) 17:21  |  문수희
KCTV News7
02:38
  • '재난·인명 구조 투입 다양'…최단 2천 시간 비행
  • 제주119항공대가 지난 2019년부터 소방헬기 한라매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각종 재난 상황과 인명구조, 도내 중증응급환자 이송 등 다양한 현장에 투입되고 있는데요. 전국 소방헬기 기준으로 최단기간 2천 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는데요. 3개월 가량의 정밀 안전점검을 마치고 다시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방산 정상 부근에 떠 있는 헬기. 구조대원이 줄을 타고 내려가 절벽 사이에 있는 누군가를 구조합니다. 산방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2명을 구조한 겁니다. 절벽이 가팔라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무사히 등산객들을 구조한 건 바로 제주소방헬기인 '한라매'입니다. 한라매는 화재는 물론 인명 구조와 구급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각종 재난 현장에 398차례 출동해 290여 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소방헬기는 다른 헬기와 달리 야간 비행이 가능하고 도내에서 유일하게 다른 지역으로까지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습니다." 특히, 700km 이상의 거리를 시속 290km로 멈추지 않고 운항할 수 있어 상급병원이 있는 수도권까지 응급환자를 빠르게 이송하면서 생존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한라매의 운영시간은 319시간. 전국 소방헬기 평균 운영 시간의 2배에 달합니다. 재난 상황 뿐 아니라 도내 중증응급환자 이송도 책임지면서 한라매 도입 6년여 만에 2천 시간 무사고 비행에 도달했습니다. 전국에 배치된 소방헬기 30여 대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입니다. <인터뷰 : 김성진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항공대팀장> "육상에서 구조활동도 할 수 있고 해상 수색활동도 할 수 있고. 특히 제주소방헬기 전담은 중증 환자를 도외이송하는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도외 이송 이런 건수가 상당히 많다 보니까 (다른 지역에 비해) 운항시간, 운항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비행시간 2천 시간에 달해 3개월간의 정밀 안전점검을 거쳐 다시 현장에 투입되는 제주소방헬기 한라매. 밤낮없이 다양한 현장을 누비는 한라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3.13(목) 17:1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 1.23% 내려…하락폭 축소
  •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전년보다 1.23% 내렸습니다. 하락폭은 지난해 2.08%에 비해 0.85%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도내 공동주택 수는 15만 4500여호로 공시가격을 크기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 있는 가격인 중위값은 1억 4천1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5.03.13(목) 17:15  |  김지우
  • 국가무형문화재 영등송별제 공개행사 열려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송별제의 공개행사가 오늘 제주시 사라봉 영등굿 전수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국가유산청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개행사는 영등굿보존회와 마을 어촌계,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습니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음력 2월 초하루부터 보름 사이 제주 섬을 방문했다 되돌아가는 영등신에게 생업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입니다.
  • 2025.03.13(목) 16:20  |  허은진
KCTV News7
02:45
  • [제주어 리포트] 재일제주인, 대 이은 소중ᄒᆞᆫ 기부 '눈질'
  • 광복 전후 가난헤난 시기에 재일제주인덜의 기부는 제주 발전에 주춧돌이 뒈어수다. 경헌디 1980년대 후제 1세대덜이 돌아가시멍 기부 행렬도 끊어지다시피 헤신디양, 지금도 해마다 대 이엉 고향에 기부를 실천허는 재일제주인덜이 션에 눈질을 끌엄수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우다. { 지난 4(ᄉᆞ)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ᄒᆞᆨ교 }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ᄒᆞᆨ교에 반가운 소님덜이 ᄎᆞᆽ아와수다. 일본 오사카에 사는, 고향이 우리 함덕인 재일제주인 현부지 씨 가족이우다. { 재일제주인 현부지 씨, 10여 년 째 함덕초에 발전기금 전달 } 현 씨의 두 손에는 하지는 아녀도 ᄒᆞᆨ교를 위ᄒᆞᆫ 기부금이 들렁 잇수다. 14(십ᄉᆞ)년 전 아버지 현영종 선생이 돌아가신 후제 그 뜻을 이어 받안 매년 이맘때 ᄒᆞᆨ교에 기부를 ᄒᆞ염수다. 코로나 19로 4(ᄉᆞ)년간 멈춘 적도 잇엇주만 넘은해부떠 ᄄᆞ시 ᄒᆞᆨ교를 ᄎᆞᆽ암수다. <인터뷰: 송성곤 함덕초등ᄒᆞᆨ교 교장> "재일 한국인이주만 고향을 잊지 아녕 아버님 대를 이엉 우리 ᄒᆞᆨ교에 ᄒᆞᆨ교 발전기금을 기부ᄒᆞ여 주는 것이 너미 너미 감사ᄒᆞ여마씸." 현 씨 부친인 고 현멩종 선생은 고향 함덕초등ᄒᆞᆨ교레 기부를 하영 ᄒᆞ여수다. { 고 현멩종 선생, 고향 함덕초에 당시 1억원 넘게 기부 } 대형 벡시계광 독서상, 지금은 도서관으로 바꽈진 ᄒᆞᆨ교 정보관 신축을 위ᄒᆞᆫ 발전기금 등 당시 1억 원이 넘는 큰 금액이우다. ᄒᆞᆨ교선 동상ᄁᆞ장 세울 정도로 ᄒᆞᆨ교 발전에 대ᄒᆞᆫ 선생의 공헌을 짐작ᄒᆞᆯ 수 싯수다. { 현부지 씨, 대 이엉 기부가 계속되길 기대 } 아버지 고향 사랑을 보곡 느끼멍 자라온 현 씨는 이제 자신의 아ᄃᆞᆯ광 ᄄᆞᆯ도 할아버지 뜻을 이어가길 ᄇᆞ레는 거 닮수다. <인터뷰: 현부지 재일제주인 2세(오사카 거주)> "기부를 계속ᄒᆞ는 게 나 역할이곡 다음엔 아덜이 ᄒᆞ여 주민 좋쿠다. 아이덜이 훌륭ᄒᆞᆫ 어른이 뒈는 걸 진심으로 ᄇᆞ렘수다. 이 ᄒᆞᆨ교에서 대통령도 나와 시민 좋쿠다." <인터뷰: 현진이 재일제주인 3세(오사카 거주)> "돌아가신 할아부지신디 부끄럽지 아녀게 지금, 앞으로도 우리도 공부를 잘ᄒᆞ영 좋은 어른이 되어 가민 좋쿠다." 옐일곱 어린 낫ᄉᆞᆯ에 일본으로 건너강 모진 고생을 전디멍 자수성가ᄒᆞᆫ 현멩종 선생. 그의 고향 사랑은 이제 대를 이엉 계속뒈엄수다. KCTV뉴스 최형석이우다.
  • 2025.03.13(목) 16:18  |  이주연
  • 그린수소 충전 시설 확충 '난항'…활성화 '한계'
  • 도내 그린수소 충전 시설 확충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충전시설 3곳을 확충하기 위한 정부 예산이 확보됐지만 아직 한 곳도 추진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민 반대에 부딪혀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 사업을 맡은 민간사업자가 자금난을 호소하며 당분간 정상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도내 그린수소 충전시설은 함덕 충전소 1곳이 유일합니다.
  • 2025.03.13(목) 16:14  |  문수희
KCTV News7
02:34
  • "무사 안녕·풍요 기원"…봄의 시작 '영등송별제'
  •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영등송별제 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람의 신 영등할망을 떠나 보내며 올 한해 제주의 풍요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례가 펼쳐졌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렁찬 풍물소리가 가득 울려 퍼지고 심방이 제를 지내며 제단 곳곳을 누빕니다. 매해 음력 2월 1일에 제주로 와서 온 섬을 돌아다니며 땅과 바다 곡식의 씨앗을 뿌리고 음력 2월 15일에 떠난다는 영등신을 환송하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 송별제'입니다. 해녀와 선주들이 소원을 적은 종이를 태우고 두손 모아 기도를 올립니다. <김계선 / 해녀·건입동잠수회 고문> "물질할 때 이제 해녀들이 다 안전하게 해달라고 용왕님과 영등할머님께 빕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다에서 일하면서 제일 소원입니다." 영등굿보존회와 어촌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지켜온 제주의 문화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국가 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등굿에 외국인과 젊은 세대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공개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짚으로 만든 모형 배에 소원을 매달기도 하고, 신명나는 굿판에 어우러지며 영등 송별제를 함께 했습니다. <김혜진 / 서울 성북구> "저는 굿을 처음 보는데요. 옛날부터 왜 이런 굿이 있었는지, 전통인 것도 이해가 되고 또 현대적이기도 하고 신기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소원지도 쓰라고 해서 소원 빌면서 배에다가 소원지도 묶었습니다." 예로부터 칠머리당 영등굿은 영등할망이 봄의 시작을 알리며 찾아와 척박했던 제주 섬 곳곳에 풍요와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떠난다고 믿어오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용옥 /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장> "우리가 이만큼 정성을 들여서 다 차려놨잖아요. (영등신이) 많이 드시고 가면서 우리 제주도 풍어를 이루어주고 가시라고 송별제를 하는 겁니다." 오랜 시간 지켜온 제주문화를 통해 올 한해 도민 모두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3.13(목) 16:0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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