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노지감귤 발아 시기를
전년이나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1-2월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낮았고
강수량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노지감귤 발아시기를
제주시의 경우 4월 4일에서 6일,
서귀포시는 4월 3일에서 5일로 예측했습니다.
높은 기온 등으로 발아가 이례적으로 빨랐던 지난해와 비교해
지역에 따라 최고 9일에서 11일,
평년에 비해서는
1일에서 3일정도 늦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발아 예측 시기에 맞춰
나무의 상태별 전정작업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산 수산물의 방사능과 금지물질 검사를 신규 도입하고
전체 178개 항목에 대해
5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 성수기 수산물 특별조사를 새롭게 포함하고
패류독소와
여름철 위해요소 조사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플루토늄 분석기를 신규로 도입해
지방자치단체 안전성 조사기관 중 처음으로
4가지의
방사능 물질을 조사 분석하는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가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의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15살부터 74살까지의 도민을 대상으로
개인당 5년간 300만 원 한도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확대된 내용을 보면
기존 계좌한도 300만 원을 소진한
기간제와 파견,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추가 지원금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또 가정 밖 청소년의 자부담률을
기존 최고 55%에서 20%로 낮춰 훈련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교육 선택권도 확대돼
원격훈련 수강과정이
기존 실업자에서 재직자로 확대됩니다.
제주도가
창업을 활성화하고
벤처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아이디어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업 현장 진단,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이뤄지며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첫 상생브랜드인 '제주계란'을 전국에 출시합니다.
상생브랜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 개발해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지난해 7월
제주도와 동반성장위원회,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대상간 협약에 따른 성과입니다.
이에따라 종합식품기업인 '대상'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주계란에 대해
마케팅과 디자인,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의 봄시즌 공연이
모레(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을 비롯한 제주도내 곳곳에서 개최합니다.
개막 공연은
모레 저녁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리며
미 8군 군악대 목관 5중주와
미국 여성 금관 5중주단이 무대에 오릅니다.
또 제4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 결선은 오는 18일,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 동네 관악제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표선 가시리와 조천 교래마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3월 봄 시즌과
8월 여름 시즌으로 나눠 개최됩니다.
4.3 당시 부당 명령을 거부해
대규모 학살 피해를 막은
고 문형순 경찰서장의 사진이 추가 공개됐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맞아
경찰 영웅인
문형순 서장이 포함된
모슬포학도호국단 결성식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특히 사진속 문형순 경찰서장은
처음으로 안경을 벗은 모습으로 찍혔습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했던 문 전 서장은
1949년 4·3 당시,
좌익 혐의에 연루된 주민 100여 명을 훈방하고,
1950년에는 군의 처형 지시를
부당 명령이라며 끝까지 거부해 278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세 등이 이어지면서
제주도내 주택사업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64.7로
전월 대비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주는 전국 평균 지수에 비해
10포인트 가량 낮았는데
부동산 경기 불황과 탄핵정국에 더해
심각한 미분양 문제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등으로
냉방시설 분야는 다음 달 18일까지,
난방시설 분야는
목표가구가 달성될 때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냉방 시설은 72만 원,
난방 시설은 243만 원의 한도로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213가구에 냉난방 시설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내일(14일)부터 16일까지
'우리, 희망을 피우다!'를 주제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오름 전면을 가득채우는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 달집 등이 선보입니다.
제주시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운영하고
상생 싱싱장터 등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제,
경제축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제주항 9부두에서
대만에서 출발한 7만 7천톤 급 미국 크루즈선에 탄
50대 미국인 여성이
대퇴골이 골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처치를 하며 해당 여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