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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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운전면허 벌점감경 교육 수강하면 20점 감경
  • 운전자 벌점 부담을 줄여주는 '운전면허 벌점감경 교육'이 연중 실시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 교육은 운전자가 교통법규 등에 대한 교육 4시간을 들으면 벌점 20점을 줄여주는 교육입니다. 벌점은 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조회하고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지부를 비롯한 전국 23개 교통안전교육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운전자 벌점이 40점을 초과할 경우 면허가 정지돼 운수 관련 종사자들은 사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 2025.02.08(토) 12:00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주 여행 관광객 홍역 확진…역학조사 중
  • 지난 1일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도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유럽권 국적을 가진 20대 관광객으로 지난해 베트남에서 한달 보름 가량 체류하다 지난달 22일 우리나라로 왔고 제주에 들어오기 전까지 서울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열 등 증상은 지난 3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관련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입니다.
  • 2025.02.07(금) 17:33  |  문수희
KCTV News7
00:46
  • 관광 혁신 비대위 올해 첫 회의…"여행비 지원"
  •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대국민 여행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7일) 올해 첫 제주관광혁신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여행지원금 지원과 팝업이벤트 개최, 제주형 관광 물가지수 도입, 제주여행주간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행 항공권이나 탐나는전 등 여행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한 관광 물가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물가지수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25.02.07(금) 17:17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 전역 강풍 동반 눈, 곳곳 피해 잇따라 (저녁용)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전봇대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늘 오후 1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서 눈길에 차량이 고립돼 견인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5시 기준 5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07(금) 17:12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도, 강풍·폭설 대비 비상 1단계 근무 돌입
  • 주말까지 강추위와 폭설이 예보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공항체류객 대응과 대책, 간판 등 옥외광고물과 공사현장, 1차 산업 분야 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대설 피해를 막기 위해 도로 제설 장비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버스 우회 노선 안내, 취약계층 보호 대책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강풍과 폭설에 따른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사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7(금) 16:41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주말까지 폭설·한파…밤사이 시간당 3cm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매서운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제주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모레(9일)까지 산지에 10에서 20cm, 중산간 5에서 15cm, 해안가에는 3에서 8cm의 눈 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cm 안팎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1~2도 더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최고 5m가 넘는 높은 물결에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습니다.
  • 2025.02.07(금) 16:33  |  문수희
  • 강풍·폭설에 280여편 '결항'…1만7천여 명 발 묶여
  •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 내린 눈과 강풍의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10여편 가운데 현재까지 28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은 1만 7천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청주와 김포 등 다른 공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후 들어 결항편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 2025.02.07(금) 15:57  |  김지우
KCTV News7
02:20
  • 거세진 눈보라…제주공항 대규모 '결항 사태'
  • 오늘 제주지역에 눈과 함께 바람이 강해지면서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운항이 대거 중단됐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결항 사태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비행하는 고어라운드를 시도합니다. 활주로에는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치고 시야까지 가려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전국에 내린 눈과 강풍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규모 결항 상태로 공항 대합실은 체류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항공사들은 결항 소식을 안내하고 승객들은 가능한 빨리 대체편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씽크 : 항공사 관계자> "특별기를 마련해서 대기를 안 하는 대신에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려요. 이 편은 몇 시에 나오라고 문자를 드리면 거기에 해당되는 분 (나오면 됩니다.)" 갑작스러운 결항에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 신동혁 박민주 / 부산 사상구> "비행기표를 토요일도 없다고 해서 일요일로 바꾸고 숙소는 지금 예약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조금 마음이 복잡합니다. 내일 일도 가야 되는데 일도 못 가게 되니깐 사장님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겨울을 맞아 전지훈련차 제주를 찾은 선수들은 더욱 당혹스럽습니다. <인터뷰 : 한승주 이석현 한수민 / 대전 유성구> "저희 팀원이 35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절반은 간 상태이고 절반은 못 간 상태이고 저희는 결항인 상태입니다." 오늘 하루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10여편 가운데 30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대한항공은 낮 12시부터 제주 출발 항공편 20여편을 전편을 결항 조치했고 다른 항공사들도 속속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은 2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체류객 지원 매뉴얼에 따라 대책반을 운영하는 한편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경보가 내려진 만큼 이용객들에게 사전 운항 정보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2.07(금) 15:48  |  김지우
KCTV News7
00:33
  • 도교육청, 3월 정기 인사…기조실장에 문정옥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교육공무원 25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인사를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문정옥 영평초등학교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체육건강과장에 김병성 중문중학교장을 안전관리과장에 김영관 위미중학교장,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에 김수환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장 등을 발령했습니다.
  • 2025.02.07(금) 15:07  |  이정훈
  • 제주 전역 강풍 동반 눈, 곳곳 피해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전봇대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보다 앞선 12시 30분쯤에는 제주시 도남동에서 간판이 흔들려 소방이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서 눈길에 차량이 고립돼 견인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주말까지 초속 20m 내외의 강풍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2.07(금) 14:55  |  김경임
KCTV News7
02:02
  • 4·3 명예회복 '변수'…"희생자 결정 촉구"
  • 재심 재판을 통한 4.3 수형인들의 명예회복 절차에 변수가 생기고 있습니다. 일부 4.3 수형인들이 국가에서 인정한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재판 조차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족들은 조속한 희생자 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수형인들은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뒤늦게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2천 530명 가운데 약 85%인 2천 1백 여 명이 무죄를 선고 받거나 재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순조롭던 재심과 명예회복 과정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나머지 15%, 수형인 360 명의 재판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인정한 4.3 희생자가 재심 재판을 받을 수 있는데 수형인 360명 가운데 260여 명은 아직 공식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90여 명은 이미 희생자로 인정됐지만, 수형인 명부상 이름이 다르거나 추가 인적사항 확인 작업이 필요해 재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탄핵 정국까지 겹치면서 4.3 희생자 심사나 명예회복도 늦어지기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성홍/4·3 행방불명희생자 유족회장> 수형인 명부에는 기록돼 있지만 희생자로 결정이 안되니까 중앙위원회가 열릴 수 있도록 빨리 처리해서 희생자로 빨리 결정돼야 직권 재심 재판을 받을 수 있는데 직권 재심을 할수 없어서 우리 유족회로서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 희생자 결정이 늦어지면 검찰이 법원에 재심 청구를 할 수 없고 그동안 정기적으로 열렸던 4.3 재심 재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에 조속한 4.3 희생자 심사 결정을 요청한 가운데 행안부는 지역 사회의 우려가 없도록 내부 방침을 세워 중앙위원회 개최나 희생자 심사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2.07(금) 14:43  |  김용원
KCTV News7
02:08
  • 미리보기 ...제주 지속가능발전 전략 발표·올해 첫 4.3재심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가 12일 최상위 법정계획인 2040년까지를 목표로 한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발표합니다. 4.3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올해 첫 재심재판도 11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 제주도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2040년까지의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발표합니다. 이번 발전 전략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제주지역 실정에 맞게 담았으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이 총망라될 전망입니다. 4.3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올해 첫 직권재심 재판이 11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날 재심에서는 검찰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4.3 수형인 70명에 대해 선고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낙찰자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재공모에 들어간 서귀포 공공협력의원 민관협력약국 운영자 모집이 10일 마감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재공고에서 또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약국 개설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오는 16일 폐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운영됩니다. 도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무료 입장권을 받은 후 입장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통계청이 오는 14일, 올해 1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취업자 수는 39만 3천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천명 감소하는 등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수 침체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감소세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5.02.07(금) 14:4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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