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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이례적인 긴 한파 속 안전사고 잇따라
  • 지난 한 주 동안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는 추위와 폭설 속에 길을 잃은 초등학생이 구조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눈길에 차량이 고립되거나 보행자가 미끄러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면서 소방이 60건에 달하는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린이를 품에 안은 채 눈이 쌓인 숲길을 걸어가는 소방대원들. 아이에게 손난로를 가져다 대며 추위에 언 몸을 녹여주기도 합니다. 어제(9) 낮 12시 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9살 발달장애 어린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상황. 빠른 수색을 위해 소방 드론과 119구조견대가 투입됐고, 경찰과 합동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소방이 합동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어린이는 이 일대 수풀에서 발견됐습니다.” 추위 속에서 구조된 어린이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없어 보호자에게 인계 조치 됐습니다. 하얀 눈밭에 완전히 뒤집혀 버린 승용차 한 대. 지난 8일, 제주시 해안동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강풍과 함께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간판이나 전봇대 등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폭설에 차량이 고립되거나 버스가 미끄러지는가 하면, 시내 도로 곳곳도 빙판길로 변하면서 보행자가 미끄러지는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특히 지난 6일 밤부터는 산지에는 26cm가 넘는 눈이, 중산간과 해안 지역에도 10cm 안팎의 많은 적설량을 보이면서 눈으로 인한 피해가 집중돼 사흘 동안 31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강력한 한파와 함께 일주일 가까이 제주 지역에 이어진 폭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신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이 60건의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10(월) 16:23  |  김경임
KCTV News7
02:27
  •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 추진…타당성 논란
  •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에 나섰습니다. 1400원에서 1700원까지 모두 3개의 인상안을 제시하고 도민 공론화와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인데요. 최근 버스 무료 탑승 대상을 대폭 확대한데 따른 재정 부담을 도민들에게 전가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합니다. 현재 도내 버스 요금은 1200원. 지난 2014년 7월 이후 11년째 동결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재정 부담 가중으로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는데요.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가 제시한 요금 안은 모두 3개. 전국 16개 시도 평균인 1,500원과 제주도의 평균 인상률을 반영한 1,400원. 전국 최고 수준인 1,700원입니다. 제주도는 첫 번째 인상안인 1500원으로 요금을 올릴 경우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연간 127억 원 절감할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오는 27일 도민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할 예정입니다. <싱크 :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그동안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로 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버스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도 만만치 않습니다. 3가지 안 가운데 가장 적은 인상률이 25%, 가장 많을 경우 41%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인상폭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 최근 제주도가 65살 이상 어르신에 이어 12살 어린이까지 버스 무료 탑승 대상을 확대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재정 부담을 나머지 도민들에게 전가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예슬 /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버스요금이) 싼 편에 속했는데 올리면 장점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부 : 김현승 / 서귀포시 표선면> “버스 요금이 1,200원에서 1,500원까지 오르는 것은 타당할 것 같은데 그 이상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앞으로 도민 공청회를 비롯해 여러 절차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계획대로 오는 7월부터 인상안을 적용할 수 있을 지 넘어야 할 산은 커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5.02.10(월) 15:46  |  문수희
  • 내일, 늦은 밤부터 비…평년기온 회복(1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점차 흐려지다 늦은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까지 10에서 40mm, 중산간과 산지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로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기온인 10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0(월) 15:45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오늘의 날씨(2월 10일)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1도, 제주시 6.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늦은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까지 10에서 40mm, 중산간과 산지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빙판길이 남아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로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기온인 10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0(월) 15:42  |  김수연
KCTV News7
02:08
  • 헐값에 겨우 매각…부동산 낙찰률 '역대 최저'
  • 지난달 도내 부동산 경매 낙찰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침체로 경매에 부쳐지는 물건은 많아졌는데 그만큼 투자 수요는 줄었다는 얘기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상승 여력이 없어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생활형 숙박시설에 들어선 한 상가입니다. 법원 경매에서 4차례 유찰된 끝에 지난달 낙찰됐습니다. 하지만 낙찰가는 감정가의 3분의 1 수준. <스탠드업 : 김지우> “사실상 헐값에 새 주인을 찾은 건데 그럼에도 최근 부동산 경매 시장에선 얼어붙은 경기로 인해 낙찰 자체가 쉽지 않다는 분위기입니다.” 실제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는 모두 312건으로 이 가운데 56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은 17.4%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1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등 용도를 가릴 것 없이 모든 부동산 유형이 외면받고 있는 가운데 토지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달 용도별 낙찰률을 보면 주거시설은 23%로 전월보다 떨어졌고 업무 상업시설은 17%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토지는 13%선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용도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씽크 : 이주현 / 지지옥션 전문위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침체와 고금리 그다음에 대출 규제 영향으로 낙찰을 받는 매수세는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낙찰률 낮아진다는 것은 경매 물건은 증가하고 있는데 투자 수요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매 시장은 실수요자보다 가격 변화에 민감한 투자자가 많아 낙찰률과 낙찰가율은 부동산 경기의 선행 지표로 꼽힙니다. 지난달 낙찰가율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특정 물건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당분간은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5.02.10(월) 15:30  |  김지우
KCTV News7
02:53
  • '재능·경험 살려 나도 도민강사'
  • 손바느질 소품 만들기나 외국어 등 취미나 특기를 살려 이웃들과 나누거나 창업을 꿈꾸지만 홍보 등 막상 고민해야 할 것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마련한 도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해 경험과 이력을 쌓아가는 도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이들을 상대로 영어 동화를 가르치고 있는 양혜인씨. 책을 읽기 전 그림을 보며 공감하기 등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어려워 하지 않도록 만든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이 더 관심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성인을 위한 강좌를 고민해봤지만 수강생 모집부터 고민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아 창업에 망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양혜인 / '나도 도민대학' 강사 ] "영어그림책에 대한 관심들이 다들 높은 상태라서 구비하고 계세요. 더 활용하고 싶으신데 방법을 모르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셨었거든요. 기회가 되면 부모님들을 모시고 수업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수업을 여는 거는 조금 리스크가 있어서..." 이런 가운데 지난해 제주도가 구축한 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도민대학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전문 학위 등이 없어도 자신의 재능이나 경험을 살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강사료 지원부터 수강생 모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양혜인 / '나도 도민대학' 강사 ]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여기에서 해 주시는 건 굉장히 많긴 하거든요. 강사로서 아니면 수강생으로서 준비할 부분은 없어서 모든 게 만족스럽긴 하지만 아무래도 홍보가 조금 아쉽긴 하다. 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어..." 매달 자신만의 강의 계획을 제출하면 독창성 등을 심사해 강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도민들이 개설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된 교육 공간 외에도 지역캠퍼스와 카페 등 외부 교육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원희 / 제주도 평생교육팀장 ] "석사, 박사 이런 학위까지는 필요 없고요. 재능과 경험이 바탕입니다. 수강생 모집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 하고 싶다라고 했을 때 아니면 내가 원하는 곳에 (교육) 공간이 없을 때는 저희가 공간까지 연계를 해서 배움터로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하는 등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춘 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도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만의 경험과 이력을 쌓아가는 도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10(월) 15:17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2월 11일자)
  • 1. (전시) 제주문화예술재단 '돌, 종이, 그리고 어린이'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8일까지 예술곶산양 전시실에서 '돌, 종이, 그리고 어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제원, 박훈 작가와 저청초 학생들간 제작한 작품 150여 점이 선보이며, 제주 굿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의 화산석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 2월 28일까지, 장소 : 예술곶산양 전시실) 2. (공연)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의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등을 비롯한 정상급 클래식 음악인과 단체가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게 됩니다. (기간 : 2월 20~22일, 장소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소극장) 3. (생활정보) 취약계층 청소년 '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간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온라인 강의수강이나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 도내 208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기간 : 12월 31일까지, 대상 :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4. (생활정보) 제주산 100%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모집 제주도가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공급받는 일반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서와 포스터가 제공되며, 온라인 홍보도 지원됩니다 (기간 : 2월 28일까지, 지원 : 지정서, 포스터 제공, 온라인 홍보)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5.02.10(월) 13:32  |  박진희
KCTV News7
00:36
  • '독서·예술·체육' 활동 통한 인성교육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을 통한 2025학년도 인성교육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독서마라톤 운영과 학생 맞춤형 독서 활동 지원,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콘텐츠 보급에 나섭니다. 또 학교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와 협력해 예술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를 종전 103개교에서 133개교로 확대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 주도형 교내 리그를 운영하고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 2025.02.10(월) 11:43  |  이정훈
KCTV News7
00:43
  • 토끼섬 전복 사고 원인 조사 난항…"사고 어선 완파"
  • 지난 1일, 구좌읍 토끼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원인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토끼섬 해상에 완파돼 잔해물이 떠 있는 상태로 기관 고장이 왜 일어났는지 사고 조사는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부터 가동했던 통합지원본부는 내일(11) 종료될 예정이며, 내일 하루 민관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종자 수색과 환경 정화 작업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1일 오전 구좌읍 토끼섬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좌초돼 선원 15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은 실종됐습니다.
  • 2025.02.10(월) 11:24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오후부터 차차 맑고 찬바람 불어 추워…산간 도로 결빙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찬바람이 불어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분포하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10(월) 11:14  |  김경임
KCTV News7
00:52
  • 강풍·폭설 영향 안전사고 잇따라…사흘간 40건
  • 지난주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9살 발달장애 어린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로 접수돼 수색 2시간 만에 집에서 200m 가량 떨어진 풀숲에서 무사히 발견돼 보호자에게 인계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9) 오전 9시 30분에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눈길에 차량이 고립돼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사흘동안 소방인력 160명과 장비 50대가 투입돼 차량 고립과 미끄러짐 사고 등 눈과 관련한 사고 31건, 강풍 관련 9건 등 모두 40건을 조치했습니다.
  • 2025.02.10(월) 11:01  |  김경임
  • 농업기술원, 올해 봄재배용 씨감자 7톤 공급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감자 재배 농가에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봄재배용 씨감자를 공급합니다. 공급량은 탐나 3.8톤과 대지 3.2톤 등 7톤 내외로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 이뤄집니다. 농업기술원은 육성 품종인 '탐나'감자의 공급 비율을 기존 60%에서 65%로 확대했으며 원종장에서 공급된 수경재배씨감자를 두세차례 자가 증식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10(월) 10:5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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