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장년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도내 중소기업에서 만 40살에서 64살의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해당 근로자의 인건비를 1년 동안 월 40만 원 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한시적으로 지원 금액이 6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가 최근 4.3 희생자 사상 검증 논란을 일으킨 검찰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4.3 특별법에 근거해 구성된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검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4.3 중앙위원회 결정을 번복하고 재심 청구에 제동을 거는 것은 4.3 특별법 제정 취지와 목적에 어긋난다며 검찰은 사상 검증을 중단하고 재심 청구 절차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이 당직 선거를 통해 선출된 2기 지도부를 출범했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강화와 진보 대통합으로 오는 2024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민생 정당답게 노동자와 농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고 4.3 항쟁의 정명 운동과 진상규명, 제2공항 완전백지화 등 도내 주요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태풍 북상으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하우스 전기 점검 등 시설물을 확인하고
신속한 배수 작업,
배수로 재정비,
약제 살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밭작물은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를 실시 하고
육묘 중인
월동채소류는 환기 관리를 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13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만 87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4.3%가 제주도민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 50명, 해외 유입 8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 530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19.3%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일)부터 전도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시행 첫주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됩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10만원으로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계좌이체나 지류형, 카드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 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도정의 첫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도청 실국장 대부분이 교체되며 행정시 부시장도 새인물이 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장이 내정됨에 따라 당초 예고대로 모레(3일) 인사 예고를 거쳐 5일자로 첫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 이미 현직에서 물러난 허법률 전 기획조정실장과 김승철 소통혁신정책관을 비롯해 고춘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등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5명의 국장자리가 모두 새얼굴로 바뀝니다.
또 2명의 행정시 부시장도 모두 교체될 것으로 보이는데 첫 여성 부시장 탄생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이외에 김승배 자치행정국장과 허문정 환경보전국장 등은 그대로 유임될 예정이며 임기 만료를 앞둔 윤형석 미래전략국장과 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의 후속 인사도 동시에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제주도가 주민 갈등에 부딪혀 장기간 중단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 등 갈등해소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하수처리장 증설공사에 따라 월정리 어장에 미치는 영향과 어업인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주민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행정과 전문가, 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문사항들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하수 유입량 증가로 월류와 펌프고장, 용량부족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마을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증설 공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민선 8기 첫 공공기관장으로 고승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1일) 오전 집무실에서 고승한 제3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1958년 생인 고승한 신임 원장은 남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제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사단법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까지 2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