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에 앞서 오영훈 지사 특보와 공보관에 대한 인사도 이뤄졌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정무특보에 김태윤 전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대외협력특보에 김태형 전 제주일보 부국장, 서울본부장에 정원태 전 국회 수석보좌관, 공보관에 여창수 전 KCTV 제주방송 부국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제주도는 특보 등을 신규 임용함으로써 각종 현안과 민선 8기 역점 시책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1천 968명이 발생한 가운데 고령 확진자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내 거주자가 94%를 보였고 103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7만 4천 34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71살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날 숨지고 87살 확진자는 입원 치료 중 숨지는 등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모두 18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9천 977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탐나는전 가맹점 할인 혜택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탐나는전을 이용할 경우 가맹점에 따라 5~10%의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이용할 때는 5%, 전통시장이나 착한 가격업소, 사회적경제기업에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개인별로는 1회 3만 원, 월 10만 원까지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은 탐나는전 앱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주도가 여성 안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12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가 처음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이용건수는 11만 2천여 건에 이릅니다.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신규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와 동물등록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미등록자와 변경사항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고양이는 희망에 따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주차장에
과금형 콘센트 설치가 가능한 구역을 확보한
민간충전사업자입니다.
지원 규모는 300대로
대당 설치비 50%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충전기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주인력과 지역협력업체를 보유한 업체를 우선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국보다 빠른 8월 초순쯤 유행의 정점이 오겠고, 유행의 정점에서 하루 최대 3천 8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근 제주에서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확진자수가 1천명을 넘어서고 있는데다 이번 주말이 여름휴가 최대 성수기라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유행 이후 폭증했던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한달만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7월 첫째주 부터 확진자 수는 2주 연속 더블링 현상을 보이며 급증했는데 123%까지 올랐던 증가율은 7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13.8%까지 줄었습니다.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지난달 15일 1.73으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1.08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빨리 재유행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20% 이상을 차지했던 10대 확진자의 비율이 크게 줄었는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학교나 학원 단체생활이 줄면서 학생 확진자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휴가철 관광객이나 도민들의 이동량이 늘어나면 확진자가 증가할 요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주를 올 여름 휴가철 최대 성수기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주에 훨씬 더 이동량이 늘게 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여러 분석자료는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이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용역이 또 연장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6월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기간을 7월말에서 다시 10월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상되는 논란을 해소하기엔 현재 용역 결과가 충분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가 이뤄진 후에 계속해서 발표시점이 늦어지면서 여러가지 논란과 추측만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보전액으로 모두 45억 2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전대상은 도지사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 각 2명과 지역구 도의원 63명, 교육의원 8명, 그리고 2개 정당으로 보전액은 청구액 51억 8천만원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주요 감액사유는 통상적인 거래와 임차가격 초과, 보전대상 미적용, 적법한 영수증이나 증빙서류 미첨부, 법정 수당이나 실비 과다 지급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에도 회계보고에 대해 계속 조사하며 위법사항을 발견할 경우 바로 반환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