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공항소음 피해지역 지원 강화"…법 개정 추진
  • 제주공항 등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항소음 방지와 소음대책지역 지원 법률 개정안은 냉방비 지원 대상에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 등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또 현재 기초단체장으로만 한정된 지원사업 주체를 공항 시설관리자와 사업시행자까지 확대하고 해당지역 주민이 소득세 감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안을 포함했습니다. 이 밖에 공항 시설관리자나 사업시행자가 주민지원 사업 자금을 지원할 때 최대 75%로 상한이 규정된 지원금 비율을 삭제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 2021.09.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시,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내 대형마트 5곳에서 판매하는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등의 선물세트로 재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병행합니다. 위반업체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명절 기간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730개 선물세트를 점검해 2개 업체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 제주시, 공유지 방치 폐슬레이트 수거·처리
  • 제주시가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공유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수거 처리합니다. 폐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생원인과 발생량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됩니다. 폐슬레이트는 다음달 중 우선순위에 따라 전문업체가 처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태풍피해로 발생한 폐슬레이트 4톤을 처리했습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 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
  • 서귀포시가 오는 29일까지 홀로사는 노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만 65살 이상 1인가구 가운데 개인적, 사회적 돌봄이 가능한 노인을 제외한 4천200여 명입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취약 어르신에 대해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돼 안부확인과 생활교육,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설치 등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추석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에 대비해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숙박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3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구, 피난로 관리실태, 누전차단기 정사 작동 여부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집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어려울 경우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이력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4차산업 펀드 페이퍼컴퍼니 의혹, 사실 아니"
  • 지난주 이승아 제주도의원이 제기했던 4차 산업혁명 펀드에 대한 페이퍼컴퍼니 의혹과 관련해 제주테크노파크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해명자료를 내고 제주 주소지에 사무실이 존재하지 않아 이승아 의원이 페이퍼컴퍼니로 지목한 모 스타트업은 제주가 본사인 국내 대기업에 인수돼 해당 기업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유 사무실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된 또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근무지와 생활 정주 여건을 확보한 뒤 근무 인력이 제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제주 전략펀드 1호를 통해 투자한 금액 이상을 회수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사후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06(월)  |  조승원
KCTV News7
02:47
  • '역대 최다' 코로나 추경…시설 사업비만 '수두룩'
  •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역대 가장 많은 1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이 코로나와는 무관한 시설사업비였고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기간이 빠듯해 해를 넘길 가능성도 높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우레탄 트랙 검사를 받은 학교 80여 곳 가운데 60곳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모두 철거 교체하기로 하고 이번 2회 추경에 8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5년 전에도 중금속 검출로 100억 원을 투입해 트랙을 교체했는데 5년 만에 또다시 수십억 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한 개선 노력 없는 수동적인 집행부의 예산 관행에 대한 쓴소리가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어졌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앞으로 새로운 기준이 만들어지면 또 갈아엎을 거냐.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생이나 수요자 중심이 아니고 관리자 중심으로 가는 게 아니냐."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내년에도 지금 남아있는 학교의 유해성 검사를 해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또 교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처럼 시설 사업비로 이번 추경에 편성한 예산은 550억 원.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역대 가장 많은 1천 3억 원을 추경으로 편성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코로나와 무관한 사업 예산이 절반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5개월 남짓 빠듯한 상황에서 예산 집행도 못하고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은 사업도 여럿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일부이고 시설 사업비 예산 위주로 편성됐는데 특히 올해 연말까지 이 시설 사업비가 집행되겠습니까?" <박주용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그 점을 우리 교육청도 우려하고 있어서 사업 계약 등을 추경 이전부터 준비를..." 학교 밀집도를 완화하겠다고 하면서도 학교 신설 같은 인프라 확충 의지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동지역 평준화고) 288 학급 중에 거의 90%가 272 학급인데 학급당 학생수가 28명이 넘어요. 30명을 넘는 곳도 147 학급이나 됩니다. (노형 일대) 6개 학교 학생수가 1천 명이 넘어요.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닌가요?" 이에 대해 교육청은 3,4년 안으로 동지역 고등학교 설립을 포함한 중기 학생 배치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학교 신설 의사를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내일 제주 방문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두달여 만에 내일(7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일 오후 3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전기차 엑스포 전시관을 관람한 뒤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표의 제주 방문은 당 대표 당선 직후 제주를 찾았던 지난 6월 22일 이후 약 두달 반만입니다. 내일 방문에서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제주도당 사고당 지정 문제나 부친의 안덕면 농지 소유 문제 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1.09.06(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제주시, 비상품 감귤 유통단속반 운영
  • 제주시가 오는 16일부터 감귤 유통지도단속반을 운영합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덜 익은 극조생 감귤을 수확해 유통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해 수확현장을 파악하고 감시활동을 강화합니다. 단속에 적발되면 최고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두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 품질검사원을 해촉하는 등 사실상 선과장 운영을 할 수 없도록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8건에 28톤의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적발했습니다.
  • 2021.09.06(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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