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말 뿐인 1종 미술관…신축 추진 속 과제 많아
  • 삼성가의 원화 기증으로 이중섭미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중섭미술관은 '1종 미술관'으로 지정돼 있지만 인력 운영이나 인프라 측면에서는 크게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이전 연간 20만에서 25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중섭미술관. 작가를 주제로 한 미술관으로 현재 1종으로 등록돼 있지만 각종 운영이나 인프라는 낙제점 수준입니다. 이번에 최근 삼성가의 기증이 더해지며 미술관의 이중섭 미술품은 모두 60점, 전체 소장품 299점 가운데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시 공간도 협소합니다. 1층과 2층을 다 합쳐야 200제곱미터 남짓. 전시 공간조차 부족한 현실입니다. 아직까지 미술관을 총괄하는 관장이 없고 전담 학예사는 1명 뿐입니다. <전은자 / 이중섭미술관 학예연구사> "2022년이 개관 20주년이에요. 그런 의미 있는 해 직전에 12점을 기증받았기 때문에 시설 확충 문제까지 논의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까지 포함해서..." 서귀포시는 이번 삼성가의 기증을 계기로 지금의 미술관을 허물고 신축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 토지와 상가 등의 매입도 추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경택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 "지금은 미술관으로 규모가 협소하다 보니까 인력 부분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나중에 미술관이 신축되면 그에 필요한 인력이라던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삼성가의 원화 기증으로 이중섭 미술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먹구구식 개선이 아니라 미술관의 명성과 문화도시에 걸맞은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KCTV News7
01:06
  • [뉴스 클로징]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촉구 결의안이 결국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오늘도 도의회 밖에서는 찬반단체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찬성측은 주민 숙원 사업이란 점, 균형발전과 교통안전에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반대측은 경관과 환경 훼손을 중단하라는 주장을 폈습니다. 표결은 찬성 26, 반대 7로 찬성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도의회가 침묵하는 동안 갈등은 커질대로 커졌습니다. 3km도 안되는 공사구간이었지만 비자림로는 환경과 개발, 원주민과 이주민의 시각차가 극명히 드러난 여러 충돌 지점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상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07(화)  |  오유진
  • "제주도당 정상화 노력…토지 문제 처분 따를 것"
  •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오늘(7) 제주를 찾아 중앙당에서 도당의 정상화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를 방문해 전기차엑스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를 찾은 이 대표는 현재 공정한 당내 의사결정을 통해 도당을 비롯한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에 대해 도민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제2공항을 비롯한 주요 제주 현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 경선부터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고 후보들도 별도의 제주 공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친 소유 제주도 토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서귀포시에서 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처분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1.09.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51
  • 국방부, 알뜨르 비행장 무상사용 '전향적 입장'
  • 그동안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부정적이었던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제주도의회와 국회 송재호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 박재민 차관과 이영수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제주도가 요구해 온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대해 최근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국방부는 조만간 알뜨르 비행장 부지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까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9.07(화)  |  조승원
  •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 제주도가 녹지국제병원이 제기한 개설허가 취소 처분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항소심 판결 내용을 검토한 결과 1심과 항소심의 판단이 엇갈리고 의료법 해석에 관한 법률적 해석 여지가 있는 점 등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상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1심은 제주도의 개설허가 취소가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지난달 열린 항소심은 녹지병원 개설 지연에 대한 귀책사유가 제주도에 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 2021.09.07(화)  |  최형석
  • "영리병원 조항 폐지"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
  • 제주지역에서 영리병원 설립의 법적 근거를 폐지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외국의료기관 개설에 대한 특례 등을 삭제해 영리병원 설립 논란을 해소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제주특별법에 규정된 의료기관 개설 등에 관한 특례를 폐지해 영리병원 설립에 대한 법적 근거를 삭제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도 의료공공성 강화를 기조로 보건의료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해당 계획에 국가보건의료기본법과 연계한 사업이나 도민건강영향평가 등을 추가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 2021.09.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9
  • "공항소음 피해지역 지원 강화"…법 개정 추진
  • 제주공항 등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항소음 방지와 소음대책지역 지원 법률 개정안은 냉방비 지원 대상에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 등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또 현재 기초단체장으로만 한정된 지원사업 주체를 공항 시설관리자와 사업시행자까지 확대하고 해당지역 주민이 소득세 감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안을 포함했습니다. 이 밖에 공항 시설관리자나 사업시행자가 주민지원 사업 자금을 지원할 때 최대 75%로 상한이 규정된 지원금 비율을 삭제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 2021.09.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시,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내 대형마트 5곳에서 판매하는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등의 선물세트로 재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도 병행합니다. 위반업체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명절 기간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730개 선물세트를 점검해 2개 업체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 제주시, 공유지 방치 폐슬레이트 수거·처리
  • 제주시가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공유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수거 처리합니다. 폐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생원인과 발생량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됩니다. 폐슬레이트는 다음달 중 우선순위에 따라 전문업체가 처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태풍피해로 발생한 폐슬레이트 4톤을 처리했습니다.
  • 2021.09.0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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