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경쟁자였던 위성곤 후보에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 자신의 sns를 통해 위성곤 후보로부터 도정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설계하며 폭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번의 거짓을 말하거나 도민을 배신하지 않고 10년동안 묵묵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해온 위 후보가 진짜 일꾼으로서 도민에게 다가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결제 '신용카드'로 확대
  •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결제 방식이 기존 교통카드에서 신용카드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 티머니 교통카드로만 요금 결제가 가능했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신용카드까지 가능하도록 장비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전체 4천 100여대의 종량기 가운데 350대에 대해 교체를 완료했고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8.22(일)  |  양상현
  • 제주연안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가능성 낮아
  • 올 여름 중국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고수온 저염분수는 제주 연안에 유입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2개월간 동중국해 먼바다까지 광역 예찰을 실시한 결과 저염분수 유입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현재 중국 연안에 위치해 있고 제주에 유입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비상상황반 운영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시기적으로 고수온 저염분수가 발생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감시체계는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8.22(일)  |  김수연
KCTV News7
00:27
  • 구만섭 권한대행, 주요 현안 사업장 점검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오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제주시 구좌읍 동부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구 권한대행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과 해양쓰레기 중간 집하장, 송당 저수지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습니다.
  • 2021.08.20(금)  |  변미루
KCTV News7
00:55
  • 선관위, 제주도지사 보궐선거 '미실시' 결정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퇴임에 따른 도지사 보궐선거는 실시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도지사 궐위 상황 통보를 받은 데 이어 오늘(20일) 회의를 열고 도지사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도지사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궐선거를 실시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 우려와 63억 원이 넘는 막대한 선거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점 등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됐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10월 보궐선거를 치를 경우 후보 검증기회가 부족하고 도지사 임기가 약 9개월로 짧으며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가 연이어 실시되는 점 등도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는 결정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KCTV News7
00:42
  • 농민수당 이어 '어업인수당' 지급 조례 추진
  • 제주도내 농민에 이어 어업인에 대해서도 수당 지원 조례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해양수산정책포럼이 주민 발의를 통해 어업인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제주도에 청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어업인 수당 지급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청구 취지를 밝혔습니다. 청구 대표자가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1천여 명의 서명을 받는 작업이 이어지고 조례규칙 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 제주도의회에 통보됩니다.
  • 2021.08.20(금)  |  조승원
  • 제주시, 불법 미신고 숙박업 합동 단속 실시
  • 제주시가 오는 23일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와 함께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포털과 숙박 중개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해당 숙박업소의 신고·등록 사항과 확장 영업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적발된 숙박업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집니다. 제주시는 올해 153곳의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를 적발하고 66개소에 대해 형사고발, 87개소는 행정지도를 실시했습니다.
  • 2021.08.20(금)  |  허은진
  •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권고안으로 가닥
  •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채택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논의된 개선안은 모두 4가지로 이 가운데 지역구 의원 2명과 비례대표 1명을 증원해 현행 도의원 정수 43명을 46명으로 3명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인구 상한선을 넘어선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선거구를 2개로 나누고 통폐합 대상인 지역을 현행 유지하는 내용입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다음 주까지 최종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1.08.20(금)  |  변미루
KCTV News7
02:25
  • 제주도의원 정수 '증원' 가닥…벌써 반발
  •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물론 현재 확정발표된건 아니지만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의원 정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도내 인구 증가 추세와 지역 편차를 고려해 현재까지 도출한 안은 4가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건 지역구 의원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3명을 증원해 현행 도의원 정수 43명을 46명으로 늘리는 방안입니다. 또 전체적인 인구 규모를 감안해 의원 정수를 5명까지 대폭 늘리는 방안, 도의원 정수 특례를 조례에 위임하는 방안, 또 중선거구제 도입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의원정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 만큼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은 담은 제도개선 권고안을 채택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홍철 /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장> "주민들의 대표성이 강화되는 쪽이어야 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주쯤 최종적으로 정리가 될 겁니다." 하지만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 노조를 중심으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교육의원 제도에 대해 다시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참여환경연대는 퇴직교사의 전유물로 전락한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며 분명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원회가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의원 증원에 부정적인 여론 또한 무시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왜 도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지 의문인 거죠. 도민 88.2%가 증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의원 수 늘리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0(금)  |  변미루
KCTV News7
00:46
  • 국토부 장관 "제2공항 환경평가 보완 검토"
  •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지난달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으로 표류하는 가운데 국토부가 반려 내용에 대한 보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취임 100일 앞두고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2공항에 대해 환경 측면에서 보완할 필요가 있고 공항 건설을 위한 협의와 조정 과정이 늘어났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장관은 코로나 여파로 수요가 주춤하지만 제주노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공간 이동의 문제를 미리 대응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제2공항의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1.08.19(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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