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해수욕장 폐장
  •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록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은 폐장되고,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더기 돌파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부터, 직장과 가족,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에 불이 붙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212명. 하루 평균 30명 수준으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인 27명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또래집단인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번지면서 가족과 지인으로 집단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사실 젊은 층은 가볍게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가족 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사망에 이르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멈춰주지 않는다면 더 이상 확산세를 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 2명까지만 허용되고, 행사와 집회는 전면 금지됩니다. 기존의 식당과 카페뿐 아니라 학원과 PC방, 대형마트, 실내체육시설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도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또 유흥시설뿐 아니라 콜라텍과 홀덤펍까지 집합이 금지되고, 최근 학생들의 감염 확산 연결고리가 된 노래연습장도 아예 문을 닫아야 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현행대로 49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정규 종교행사는 좌석 수의 10% 내에서만 허용됩니다. 또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을 일시 폐장하고, 마찬가지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도민을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 함께 멈춰야 고통의 터널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거리두기 격상으로 자영업자들의 경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손실 보상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 변미루 기자입니다.
  • 2021.08.15(일)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도내 돌파감염 44건…80% '변이 바이러스'
  • 제주에서도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백신 돌파감염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돌파감염 44건으로 이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36건, 전체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신 종류별 돌파감염 사례는 화이자가 28건, 얀센 13건, 아스트라제네카 3건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8.15(일)  |  변미루
KCTV News7
00:35
  • 4·3 희생자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실무팀 가동
  • 제주도가 4·3특별법 전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인 희생자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을 위한 실무 TF팀을 운영합니다. 이번 TF팀은 제주도 4·3지원과와 각 행정시, 4·3유족회와 4·3연구소 관계자,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앞으로 유족들의 가족관계등록 관련 의견을 수렴해 실무에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법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 입법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08.15(일)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전세버스 종사자에 재난지원금 80만 원 지급
  • 제주도가 도내 전세버스 종사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에따라 전세버스기사 소득안정자금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6월 13일 이전에 입사해 근무중인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전원 1천 3백여 명입니다. 제주도는 예산 11억 여 원을 확보해 운전원 한 명당 8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한시적 공공일자리 180명 모집
  • 서귀포시가 한시적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180명을 모집합니다. 사업내용은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 문화관광, 체육시설 환경정비 등이며 모집은 사업부서별로 시기에 맞춰 진행됩니다. 신청은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 2021.08.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제주시, 올해 도로변 덩굴 110㏊ 제거
  • 제주시가 올해 예산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과 오름 등에서 110㏊의 덩굴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학약품 사용을 피하고 인력을 투입한 친환경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인력 10여 명을 투입해 조림 사업지 60㏊와 도로변 덩굴을 제거해나갈 예정입니다.
  • 2021.08.13(금)  |  변미루
  • 서귀포시, 양식어가 친환경 복합미생물 추가 지원
  • 서귀포시가 양식어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양식 복합미생물 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공모에 접수한 62개 어가 가운데 15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어가는 복합미생물 비용 750만원 가운데 45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복합미생물은 양식장 수조 내 유기물 찌꺼기를 분해 처리함으로써 수질개선과 폐사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13(금)  |  최형석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물 염색 교육 동영상 제작·홍보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제주전통 감물 염색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에 나섭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감물 염색 체험행사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연염색 기초 내용을 정리한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하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원할 경우 서귀포 지역 3개 농장에서 소규모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1.08.13(금)  |  변미루
KCTV News7
00:35
  • "광복절 연휴는 집에서" 대도민 캠페인
  • 이번 광복절 연휴 15만 명의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이 기간 집에 머물 것을 당부하는 대도민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문자, 노선버스와 대형전광판, SNS, 그리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모임 자제, 제주안심코드 활용 등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 2021.08.13(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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