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 상품화 가능할까?
  • 제주 해안가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의 처리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제주도가 해상에서 수거한 모자반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 해변이 갈색 물체로 뒤덮였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찾아오는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입니다. 장비를 동원해 수거 작업이 한창이지만 밀려오는 양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백사장에는 쌓이고 쌓인 괭생이모자반이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지영 / 제주시 이호동 주민] "냄새도 많이나고 날파리나 벌레도 많고요. 미관상도 엄청 안좋고 아이들도 여기 나왔다가 불편해 해요." 괭생이모자반은 수거도 문제지만 처리 과정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농지 개량용으로 일부 농가에 보급되거나 처리업체를 통해 폐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제주에서 처리된 괭생이모자반은 1만 톤이 넘는데 여기에 투입된 비용만 수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런 가운데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해상에서 수거한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같은 해조류를 도내 바이오기업에 공급해 샴푸바나 비누 같은 화장품 시범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달 안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선정된 업체에 제품 개발과 시범 생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강승오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연안으로 (괭생이모자반이) 들어오기 전에 해상 수거가 되면 악취 등 1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면 폐기물로 처리하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해상에서 수거한 해조류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해안가에 밀려온 뒤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모래와 염분에 뒤섞여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모래와 염분을 세척해야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 제주에는 세척 시설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괭생이모자반을 비롯한 해양 쓰레기 전처리 시설을 구축할 계획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실제 실현까지는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5.05.13(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제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급' 신속 조례 개정 추진
  • 제주도가 다음 달부터 단체관광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한 신속 조례 개정작업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3일) 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린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관광객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급이 적시에 이뤄져야 하고 6월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달 중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1차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관련 근거가 미약해 조례 개정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여행사 뿐 아니라 행정이나 공공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매결연이나 협약단체, 동창, 동문회까지 단체로 제주를 방문한 경우 각종 인센티브 지급을 계획했으나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미뤄왔습니다.

  • 2025.05.13(화)  |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31
  • "한진그룹 지하수 사유화 확대 중단해야"
  • 한진그룹이 제주도에 지하수 증산 신청을 한 가운데 도내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13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익만을 쫓는 한진그룹의 부도덕한 지하수 사유화 확대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진이 지하수 증산을 위해 제주산 월동채소 화물기 운항을 활용하거나 항공편 확대 방안을 협상용 카드로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5.05.13(화)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1
  • 오영훈 제주지사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
  • 제주도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과 정보 공개 평가결과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공약 이행 완료와 지난해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분야에서 전국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약 이행 완료율은 63%로 전국 평균 51%보다 12%p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5.05.13(화)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
  • 서귀포시가 '서귀포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원도심 워킹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준모항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이뤄집니다. 강정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노선버스 운영과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가맹 확대 등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확충합니다. 한편 지난해 강정항에는 크루즈선이 138차례 기항하면서 약 44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올해는 202차례, 64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5.05.1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괭생이모자반 화장품 원료 활용 사업 추진
  •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를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상에서 수거한 해조류를 도내 바이오기업에 공급해 샴푸바나 비누 등 향장품 시범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달 안에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오는 12월까지 제품 개발과 시범 생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최근 5년동안 괭생이모자반은 1만1천여 톤, 구멍갈파래는 2만4천여 톤이 수거됐는데 현재는 농지 개량용으로 농가에 보급하거나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 처리되고 있습니다.
  • 2025.05.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성산포항 진입도로 왕복 4차로 확장…해상 인도교 설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해 성산포항 진입도로 440미터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합니다. 또 현재 노후화로 방치된 갑문과 수문을 철거하고 64미터 길이의 해상인도교를 설치합니다. 한편 성산포항 진입도로는 관광객과 주민, 물류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 2025.05.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수산 공익직불금 19일부터 신청…3가지 유형
  • 올해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뤄집니다. 수산 공익직불금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과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 3가지 유형으로 중복 지급은 불가능합니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연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 또는 연 조업실적 60일 이상 어가를 대상으로,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5톤 미만 어선으로 경영하는 어업인에게 지급됩니다. 어선원 직불금 대상은 연근해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원입니다. 한편 올해의 경우 제주시 건입동과 도두동 등 어촌에 해당되지 않던 9개 동 지역이 추가돼 혜택 범위가 확대됩니다.
  • 2025.05.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모든 시민 '자전거보험'…최대 1천만 원 보상
  • 제주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제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 일어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됩니다. 일반 자전거는 물론 전기 자전거까지 보장 내용에 포함됩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5.13(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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