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감사위원회의
들불축제의 산림보호법 위반 판단과 관련해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이
오늘 공동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새별오름에서 진행된
불놓기 허가 과정의 문제점을 재조사하고,
절차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가 앞으로도 유사한 불법 행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귀포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교 신입생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금을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등록금 영수증 등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지원금은
한부모가족 보장기간 중 1회에 한해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되고
기초생활보장 가구는 제외됩니다.
제주도가
도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6월까지로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하고
우수 10건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합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제안 중 법령 개정이 필요할 경우
국무조정실과 행안부,
관련 부처에 제도개선 과제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와
위생 사각지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점검을 실시합니다.
소주방과 호프, 단란주점 등
일반음식점과 야간 식품접객업소 82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와
업태 위반 불법 영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또
경찰, 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의 유흥업소 종사 여부 등에 대한
합동 단속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플로깅에 참여하는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플로깅 전용봉투를 지원합니다.
건강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독려의 일환으로
지원 봉투는
1인당 1일 1매입니다.
플로깅 전용봉투는
서귀포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수령할 수 있고
플로깅 활동 후
쓰레기가 담긴 봉투는
가까운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하면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가
지난 2년간 지급한 플로깅 봉투는 1만4천여 매로
이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21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재개된 첫날부터 도청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때
제주도청 홈페이지로
추가 배송비 지원 신청을 위한 접속량이 급증하며
서버가 다운됐습니다.
홈페이지는 복구 작업 2시간여 만에 정상화됐지만
신청자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한편, 올해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40% 가량 줄어
조기 소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동안 실시된 제주들불축제는
산림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감사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의회와 정의당제주도당, 제주녹색당에서 청구한
들불축제 관련한 조사건에 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들불축제를 개최하면서
관련법상 불놓기를 할 수 없는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오름불놓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0년과 2023년,
들불축제 불놓기 허가 신청건에 대해
산림보호법상 불가함에도
불놓기를 허가한 사실이 확인돼
제주시장과 애월읍장에게 각각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 들불축제 존폐 관련 숙의형 정책 개발 과정에서
당초 결정과 달리
공론조사 방법으로 설계함으로써 시행규칙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행정시장의 권한행사의 적정성 논란에 대해서는
권한 범위 내 행사로 판단했습니다.
겨울방학에 들어갔던
제주지역 초, 중, 고등학교가
오늘(4일)부터 새학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4일) 제주 남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39명의 신입생을 맞는 입학식을 연데 이어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새로운 학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제주시 2개 고등학교는
정전과 화재 사고 여파로
개학식을 연기하는 등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