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차고지증명제 대폭 완화…"70%는 제외" (3일)
  • 차고지증명제 조례 개정안이 여러 논란 끝에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와 함께 배기량 1600cc 미만 차량도 차고지 증명 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도내 등록 차량 70%가 차고지증명제 면제 대상에 속하면서 유명무실한 정책이 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번 제주도의회가 대안으로 마련해 본회의에서 의결된 차고지증명제는 적용 대상을 큰 폭으로 축소했습니다. 경차.소형차량과 전기, 수소차 등 중형 이상 제1종 저공해 차량, 배기량 1600cc 미만 준중형차, 1톤 화물차는 차고지 증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배기량 1600cc 미만 중형차로는 현대 아반떼와 엑센트. 기아 k3, 포르테, 르노 sm3와 함께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해당됩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가 심한 장애인과 보호자 소유 차량 1대도 면제됩니다. 이번 의회 대안으로 차고지 증명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은 전체의 71%에 이르게 됐습니다. 당초 제주도 개선안의 51%에 비해 20% 포인트 가까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의회 대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시스템 정비 후 오는 19일까지 조례를 공포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차고지증명제가 적용됐다가 바뀐 개정안으로 면제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행정 시스템으로 일괄 해제할 예정이며 최근에 차고지 임대료를 납부했다면 개정안 시행일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해 환급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삼용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1600cc 미만이 (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의회 결정을 존중해서 조례가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번 차고지 증명제 개선안의 경우 정책 수혜대상이 70%를 넘어서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이렇다할 개선책이 나오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박시연)
  • 2025.02.28(금)  |  문수희
KCTV News7
02:36
  • 11년 만의 버스 요금 인상…반발 잇따라
  • 제주도가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에 나섰습니다. 현재 1,200원의 요금을 1,400원에서 최대 1,700원까지 올리는 방안을 고민 중인데요. 도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공청회에서 인상안은 물론 어려운 경제 상황과 맞물려 시기적으로 타당하냐며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년 만에 버스 요금 인상에 나선 제주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가 제시한 인상안은 모두 3개입니다. 전국 16개 시도 평균인 1,500원과 제주도의 평균 인상률을 반영한 1,400원. 전국 최고 수준인 1,700원입니다. <인터뷰 :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요금 조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의 부담을 몇%로 하고 전체 도민의 부담을 몇%로 할까, 비율의 문제입니다." 버스 요금 인상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공청회. 우선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요금 인상 타당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복지 개념으로 접근했을 때 버스 요금 인상이 필요한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과 버스 요금을 올리면 자가용 이용 비율이 높아질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싱크 :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관광이나 인권에 도움이되는 지역이라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정책을 펼 때, 과연 버스 요금을 인상해야할까? 라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싱크 : 김정도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연구실> “더 중요한 것은 비용이 인상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떨어집니다. 지금 이용률이 10%대 거든요. 대중교통 이용률이 떨어지면 도로 교통 혼잡이 늘어나고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도민들 역시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버스 요금을 올리기 보다 버스 수송 분담율을 높이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싱크 : 김순애 / 제주시 조천읍 > “작년에 버스 감차하고 이용자들이 더 줄고 있어요, 여기에 요금 올리면 더 줄 것 입니다.” <싱크 : 차내윤 / 제주시 오라동 > “자가용 가지고 있는 분들이 버스를 탈 이유가 전혀 없죠. 왜, 불편하니까. 불편에 대한 요소를 줄여주는게 현재로서는..." 제주도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도민 의견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인상안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요금을 올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도민 반발이 큰 상황에서 인상안을 그대로 강행하는게 옳은지 제주도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5.02.27(목)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올해 첫 임시회 폐회…차고지증명제 등 27건 처리
  • 올해 제주도의회 첫 일정인 제435회 임시회가 차고지증명제 개정안 등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양영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주 경제의 위기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며 전 도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탐나는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이남근 의원은 민선 8기 도정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고 도민의 뜻이 달라졌다며 여론조사를 통해 정책 추진 여부를 결정하자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상봉 의장은 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관광개발 허용 등 난개발 논란이 일었던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기준안에 대해 철저한 점검 등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 2025.02.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50
  •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 제주도의회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정부를 비롯한 국회와 시민사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연대와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또 제주 4.3기록물은 제주도민들의 자발적인 화해와 상생의 노력으로 국가폭력의 극복과 해결을 이뤄낸 총체적 기록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이루어질 때까지 제주도민 참여를 이끌고 등재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2.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안정적 용수 공급' 비양도 해저관로 확충 추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비양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해저관로 확충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협재에서 비양도까지 1.6KM구간의 노후화된 해저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현장조사와 해양환경 영향 분석, 마을어장 피해조사 등 기본 실시설계를 진행중입니다. 관련 용역이 끝나면 올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 2025.02.27(목)  |  양상현
  • '최대 40만원' 추가배송비 내달 4일부터 접수
  • 올해 제주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인을 위한 안내책자를 배포했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만 원이며 수신 택배는 40만 원, 발신 택배는 2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추가배송비가 명시된 경우 전액 지원하지만 미표시건은 1건에 3천원이며 올해 1월 1일 결제한 비용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신청인 본인이 '발송인'으로 기재된 택배 운송장 사본이나 이용완료 내역, 택배비 지불 내역을 제출해야 하며 기존에 인정되던 택배 대리점의 엑셀 수기 내역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접수는 내달 4일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2025.02.2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공항소음지역 고교·대학생 장학금 지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 220명에게 50만원, 대학생 230명에게 200만원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장학금 규모는 5억 7천만원입니다. 지원 신청은 4월 3일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장학생 선발은 지역점수와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0점의 가점이 주어집니다.
  • 2025.02.27(목)  |  양상현
  • 제주시 공공 전기자전거 서비스 내달 시작
  • 제주시가 다음달 4일부터 공공 전기자전거 서비스 운영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동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자전거 180대가 투입되고 22곳의 스테이션과 280곳의 모드락허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기본요금 100원에 분당 9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공공 전기자전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5.02.27(목)  |  허은진
  •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 투표
  • 제주시가 다음 달 4일부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합니다. 앞서 우당도서관은 지난 1월 시민 추천을 받은 109종 가운데 운영위원회의와 토론, 심의 등을 거쳐 각 부문에 5권씩, 모두 20권을 후보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책 투표는 '책 섬, 제주' 누리집과 제주시 6개 공공도서관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최종 선정된 올해의 책은 오는 4월 12일 발표되고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5.02.27(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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