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화)  |  문수희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5
  • PICK 0228 (도의회 임시회 이모저모)
  • - 올바른 국어사용 - 차고지증명제, 1600cc 미만 제외 - 들불축제 질타 - 명예도민증 취소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어제 제주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주는 임시회 이모저모를 모아봤습니다. 지난 임시회 회기 중 배포된 보도자료에 생소한 단어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GAZUA'였는데요. 제가 모르는 약자인가 싶어 도의회에 출입하는 동료 기자들에게 물었더니 한때 유행했던 표현인 '가즈아'였습니다. 온라인 백과사전에 따르면 '가즈아'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유행어로 '가자'를 길게 늘려 발음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안'이 발의돼 무난하게 통과됐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아무래도 차고지증명제가 가장 큰 관심거리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결과적으로는 배기량 1600cc 미만의 차량이 차고지증명 제외 대상으로 정해졌습니다. 왜 1600cc 미만으로 기준을 정했을까 궁금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당초 제주도가 개선하려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소형차, 경형차라는 구분은 크기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보니 서민과 중산층이 많이 이용하는 아반떼와 K3 같은 대중적인 차량들은 배기량이 소형에 해당하는 1600cc 미만임에도 크기 때문에 중형차로 분류되고 있어서 이런 대안이 나온 겁니다. 조례가 공포되면 최대 71에서 74% 정도의 차량이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되는되요. 이로 인해 소득격차 문제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되는 건 아닐까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주들불축제를 두고는 온갖 의혹과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들불축제 계획을 도지사에게 보고 하고 나서 세부계획이 또 달라졌다며 개입이 있었던건 아닌지 하는 의혹을 제기했고요. 또 불 없는 축제와 관련해 탄소 없는 섬을 말하려면 현 도정의 우주산업 이야기도 하면 안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강상수 의원은 한화그룹이 들불축제 대행사로 참여하면서 제주도가 한화를 챙긴다거나, 지역 업체가 소외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양의 머리를 걸어두고 개고기를 판다는 사자성어 양두구육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는데요. 한 누리꾼은 들불축제가 아니라 들빛축제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계엄사태와 관련해 명예도민증 취소 결의안 처리 여부에도 많은 분들 관심 가지셨는데요. 취소를 하겠다는 요구와 의지와는 달리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 자체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아직 계엄과 관련한 법원의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른 겁니다. 또 취소를 위한 관련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당론으로 형사처벌과 4.3왜곡 인사들에 대한 명예도민 취소 근거를 담은 개정안을 다음달 임시회에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5.02.28(금)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지역-대학 상생' 500억 규모 RISE사업 추진
  • 제주도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RISE 사업을 추진합니다. RISE사업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청정에너지와 바이오, 디지털, 민간 우주산업 등 핵심 전략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모합니다. 제주도는 대학과 기업 간 공동 연구와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해외 대학이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합니다.
  • 2025.02.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불법주정차 점심 단속 유예시간 1시간 연장
  • 제주시가 지역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일(3월1일)부터 불법 주정차 점심 단속 유예시간을 1시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었던 단속 유예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늘립니다. 유예시간 연장은 편도 2차로 이하 도로에만 적용되며 편도 3차로 이상 도로나 특별관리지역, 교차로 횡단보도, 인도 등의 지역은 제외됩니다. 연장기간은 내일(3월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향후 지역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연장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5.02.28(금)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시, 연말정산 지방소득세 환급 접수
  • 제주시가 2024년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접수합니다. 특별징수의무자의 경우 국세환급금이 발생하면 지방소득세가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는만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환급은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등을 첨부해 제주시청 세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5.02.28(금)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서귀포시, 부설주차장·자기차고지 전수조사
  • 서귀포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과 자기차고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9천 500여개소와 자기차고지 1천 100여개소로 다음달부터 10월까지 8개월동안 점검합니다. 본래의 주차장 목적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차장 내 불법 건축과 증축 여부, 무단 용도변경 여부, 물건 적치, 기계주차장 관리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부설주차장과 자기차고지를 점검해 197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127건에 대해 원상회복 조치됐고 나머지 70건에 대해서는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 2025.02.28(금)  |  김수연
  • 지하수 관리지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 조사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지하수자원 특별관리지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신고 여부와 공공하수관로 연결,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고 관리 상태에 따른 등급을 설정해 관리자료를 구축합니다. 이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에는 원인 진단과 지도, 종균제나 고체염소 투입, 유지관리요령 등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관리상태가 불량한 시설의 경우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해 현장관리표를 작성하고 매월 한차례 이상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5.02.2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마사회 경주 중계 확대…지방세 1천억 원 수입"
  • 제주도가 올해 한국마사회 제주 경주 중계 등을 확대 편성해 지방세 수입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마사회는 지방세 주 수입원인 경마 경주 전국 중계를 연간 550회 이상 편성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해 지방세 1천 억 원을 거둬들일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사회는 협약에 따라 온라인 마권 판매분 등에 대한 레저세 27%를 감면받게 됩니다.
  • 2025.02.2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여성농업인 20만 원 행복이용권…지원 연령 확대
  • 제주도가 여성농업인 한 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행복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연령을 75세 미만에서 80세 미만까지 확대해 여성농업인 3천 6백여 명이 추가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되면 한 명당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돼 병의원이나 약국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5.02.28(금)  |  김용원
KCTV News7
00:44
  • 고령자 면허 반납 절차 완화…교통비 탐나는전 지급
  • '65세 이상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제'와 관련한 행정 절차가 완화되고 탐나는전으로도 교통비 1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면허 반납은 경찰서, 교통비 신청은 읍면동으로 분리됐던 절차가 읍면동으로 일원화되고 지급 수단도 계좌이체에 더해 탐나는전까지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65살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교통비 10만 원을 지급하는 '자진 반납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청 절차가 복잡하고 은행 계좌가 없으면 교통비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5.02.2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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