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재형저축 사업은
근로자가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12만원씩 매달 34만 원이 적립돼
5년 만기 시 2천40만 원의
공제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한
40살 이상 64살 이하 근로자 가운데
3개월 평균 임금이 372만 원 미만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한편,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된 이후 모두 948명이 가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화합니다.
이 사업은 상장기업에 특화된 지원책으로
올해부터는 도매 유망기업의 성장과
상장근접 기업의 예비상장심사 청구 지원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 지원사업과의 중복을 사전에 점검해
상장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유망기업에는
상장 정보 제공과 함께
기업 규모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자금난을 겪는 창업기업에
저금리 신용 보증을 지원하는
창업 두드림 특별 보증이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업 1년차 기업과
3년차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증 지원 한도는
일반 창업 기업은 3천만 원 이내,
창업 교육을 이수한 우대 창업 기업은 5천만 원 이내이며
보증 수수료는 0.7%로 고정됩니다.
특별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에서
각각 추천서를 발급받고
금용 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됩니다.
도내 수출 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활동을 위해
수출 보험료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0만불 이상 수출한 기업에는
연간 최대 800만 원,
100만불 미만 수출 기업에는 600만 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105개 기업에
1억6천만 원 상당의 보혐료가 지원됐습니다.
제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한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총 재산가액이 1억 2천200만원 이하인
35살에서 39살 이하 무주택 청년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지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올해부터 10% 증가한
2조 2천 725억 원으로 정해 중앙절충에 나섭니다.
특히 청년 취업지원 특화패키지와
수소 기반 에너지 저장시스템 실증 국제자유특구,
제주 스마트팜 교육센터 건립 등
184개에 1천 9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중앙부처 예산 신청 시기인 오는 4월까지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절충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출산 육아 지원을 확대합니다.
특히 8살 미만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루 6시간씩
주 4일 출근하는 방식의
육아지원근무제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또 육아휴직수당 상한액을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하고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남성 공직자의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세 자녀 이상 공직자에 대한 특별승급제를 활성화하고
다자녀 공무원의
경력가점 적용도 확대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의 자원봉사 등록률은 전국 대비 높은 편이지만
실제 참여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제주지역 자원봉사 등록률은 32.6%로
전국 평균의 31%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 참여율은 7.7%로
전국 평균의 13%에 비해 크게 떨어져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도 자원봉사센터와 3년간 운영 재계약을 체결하고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자원봉사자 마일리지제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