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에너지 혁신과 자립을 위한 기술 개발 등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오는 3일부터 이틀간 메종글래드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제주지역혁신플랫폼,
그린에너지 미래모빌리티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 제주를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에 글로벌 지역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을 활성화 하는 등
제주의 에너지 정책이 가야할 길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10% 적립 혜택을
3월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것으로
부족한 재원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적립률에 따른 매출 효과 분석 결과
10%를 적용할 경우
7%에 비해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내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시간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유료 공영주차장 127곳의 무료 주차시간을
내일(2월1일)부터 3월 31일까지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립니다.
다만 칠성상가 주차장 등
민간위탁 주차장 9곳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상설정책협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민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건의돼 결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 직무교육이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교육은
전라남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여파로 제주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동안
제주시내에서
전국의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해 지방세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직무교육으로
제주시 원도심 일대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하가지구가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애월읍 하가리 일원에
국비 105억 원을 들여
저류지와 배수로의 신설과 정비를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농경지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각 읍면 지역에도 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제를 갖춥니다.
또 감시 진화 인력 115명을 배치하고
급수용 저수조 설치와
산불 진화차량 배치,
취약지 순찰을 강화합니다.
특히 다음달부터 야간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신속한 출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일과 휴식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이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워케이션을 위해 제주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개발 등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탑동에 위치해 있는 민간 워케이션 오피스입니다.
개인 작업실부터 회의실, 휴게공간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공유 오피스에서는 저마다 작업에 열중입니다.
지난 연휴 제주에 내려온 직장인 박준훈 씨는
휴가가 끝났지만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
이곳에서 머물며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터뷰 : 박준훈 / IT업계 직장인>
“회사와 끊어짐을 느끼며 일하고 싶은 순간이 있거든요. 그럴 때 여기가 좋은 것 같아요. 섬이라는 것도 지역적인 특수성이 있잖아요. 자연 경관도 좋고"
제주도가 워케이션 정책을 도입한 지 2년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1만7천 명 가량이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했는데
1년 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직장인의 가족 등
워케이션 기간에 제주에서 함께 머물다 간 인원은 3만 명이 넘습니다.
워케이션 참여 직군도
대기업과 공공기관, 프리랜서 등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 워케이션 시설은
민간 시설 19곳과
공공 시설 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올해 하반기부터
함덕 워케이션 센터 운영도 본격화 할 방침입니다.
기존 바우처 지원 방식에 더해
올해부터 기업 차원의
워케이션이
제주에서 이뤄지도록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유희숙 / 제주특별자치도 산업정책팀장>
“기업들이 프로젝트 기획서를 제출하면 지원하는 것,
(워케이션을) 기업 유치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 잡고있는 워케이션 제도.
도입 취지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권 소비 정책과
관광 프로그램 연계,
워케이션 센터 주변 편의시설 확충 등은 과제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유재광)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모두 18개 기업이 신청해
지난해 11개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최종 지정은
행정안전부의 현지 실사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지정된 마을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와 판로지원,
전문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재 도내에는
예비 마을기업 11곳,
지정 마을기업 43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예산 부족으로 더뎠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보상협의를 추진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제주오일시장에서 이호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비롯해
4개 노선에 보상비로 5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조봉 도시공원과 서부공원 등 12개 도시공원에
46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상협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도시계획도로는 89%,
도시공원은 87%의 보상협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