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오는 10일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과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9살 이상 39살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시험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한명당 연 1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미취업 청년 883명에게 응시료를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4일부터
등록된 110개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보고서 허위 작성 여부와
대부계약 내용 적정,
이자율 20% 제한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허위 자료 제출 등
관련법 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처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실태조사에서는
1건의 과태료 처분과
2건의 등록취소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감귤원 방풍수 3만2천본에 대한 정비를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삼나무뿐 아니라 모든 수목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됩니다.
정비사업비 보조율은 90%로
1그루에 3만 5천 원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순 대상자를 확정해
감귤꽃 개화시기인 5월 이전에 방풍수 정비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일부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모든 5등급 차량으로 확대되고,
5등급은 50%에서 전액 지원으로 상향됩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천200여 대에
23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지역의 한파와 폭설로
내일(5일) 출근시간대에 노선버스를 조정해 운행합니다.
출근시간대에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버스 6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 횟수를 늘리게 됩니다.
증편되는 노선은 출발 기준으로
오전 7시 15분 함덕 311번과
7시 30분 한라수목원 312번,
7시 10분 수산 315번,
7시 20분 함덕 325번,
그리고 7시 30분 국제여객터미널과
7시 35분 한라수목원의 415번입니다.
제주도는 전 지역 대설 예보로
출근길 차량운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항로 개설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 시작전부터 손실금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칭다오 항로 개설과 관련해
화물 하역과 통관시설 관리를 맡은 국내 하역 업체가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제주항에 크레인을 설치하는 등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해운사는
크레인 임대료와
인건비 등 비용 청구에 나설 예정으로
한달에 대략 1억 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결정이 차일피일 늦어지면서
당분간
이같은 손실보전금은
계속해서 발생할 전망이어서
후속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가
오늘(4일) 민주노총제주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정부가 안전과 전문성을 강조해왔지만
제2공항 조류 충돌 위험성이
제주공항의 8배 이상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의 의견은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숨골에 대한 보전대책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은 없었고
조류 서식지 보전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제2공항 계획 전면 재검토와
쟁점에 대한 검증 등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주상복합용지 1곳과
상업부지 6곳 등 7개 필지 매각이 모두 유찰됐습니다.
주상복합용지의 경우
최저 입찰가격을 기존 927억 원에서
857억 원으로
70억 원 가량 낮췄지만
낙찰이 불발되면서
사업비 확보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상복합용지는
지금까지 모두 10차례 유찰됐으며
제주시는
다음달 초쯤 재입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귀포공공협력의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민관협력약국 운영자 모집이 또 다시 유찰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어제(3일) 민관협력약국 사용허가 공고 개찰 결과
응찰자가
입찰을 포기하면서 유찰돼
오는 10일까지 재공고를 진행합니다.
재공고에서 낙찰이 이뤄지더라도
다음달 중순쯤에나 약국 개설이 가능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그 전까지 다른 약국을 이용하는 불편이 예상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재공고에서 또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운영자를 찾는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