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기준과 일정을 변경해 시행합니다.
장학금 지급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변경해 중복지원을 피하고
특정 고교 출신 대학 신입생에게 지원되던
특별장학금을 폐지해
모든 대학 신입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내 대학생의
학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생을 장학금 지원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을
진흥원과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해양쓰레기 수거 바다환경지킴이를 모집합니다.
19살 이상 서귀포시 거주자면 누구나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선발 인원은 115명으로
다음달 10일부터 10월 8까지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
투기 방지,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지난해 해양쓰레기 1천 428톤을 수거했습니다.
제주더큰내일센터가
탐나는인재 10기로 75명을 모집합니다.
선발 대상은
만 15살부터 34살까지의 청년이며
선발될 경우
최대 18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에 전일제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5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취창업 과정 분리 선발과
교육과정 패스트 트랙을 도입합니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
자격기준 확인을 거쳐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일 발표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당부했습니다.
신규 영업자의 경우
영업 신고 후 30일 이내,
기존 업소는
만료일 전까지 재가입 해야 합니다.
미가입할 경우
의무 위반 기간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양 행정시는
지난해 가입의무를 위반한
70여 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연간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온라인 강의수강이나 도서 구입,
독서실 이용 등
도내 208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저소득 청소년 4천 400여명에게
16억 8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정상 추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공직자에 대해
주변의 비판적 시각이나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명확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속도나 규모 조절은 가능하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의하고 추진해 온
정책들의 기조와 방향은
존중되고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형 기조자치단체 도입에 대해
공약으로 시작해 민선 8기 핵심과제로 선정되고
조례 제정과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구성,
공론조사 등
단계적 절차를 거쳐 온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일부에서 미래만 이야기 하고
민생경제를 돌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여려 분야에서 긍적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2025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에서는
5월과 9월에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 회의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5월 제주에서 예정된 제2차 고위관리회의는
90여 차례에 회의가 열리고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회의 개최를 위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국제 회의장을 조성하고
숙박과 경호, 경비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APEC 투어 코스를 운영하고
식품대전과
맥주축제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대표 봄맞이 축제인 탐라국 입춘굿이 오늘(2일) 개막해
모레(4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오늘(2일) 제주도청 마당에서는 한해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펼쳐졌습니다.
이 밖에도 거리 곳곳에서 굿판과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리고,제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적 색채가 녹아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됩니다.
또 각 민속보전회 등은 마을 곳곳을 돌며 모든 액운을 떨쳐내고
새봄의 복을 기원하는 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시설 483공에 대해 철저한 확인을 거쳐
연장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기간은
먹는샘물의 경우 2년, 생활용과 공업용은 3년, 농어업용 등은
5년입니다.
특히 취수 허가량이 매달 만 5천톤이 넘는 사업장은
유효 기간 종료 90일 전까지 사용 연장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취수 허가량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최근 3년간 월평균 지하수 이용량을 분석해 취수허가량을 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