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항만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를 위해
해운.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제주항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 내에
해운.항만 특별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합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귀성객과 여행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항만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제주를 잇는 여객선과 화물선의 운항 관리를 강화해
여객과 물류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기후변화와 소비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양식어가의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협업해
다음 한 달간 16개 양식장 협의회를 방문해
양식어가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문제점은
전문가 등과 논의해 진단을 내리고
정책 수립과 예산 반영 등의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주요 도정정책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전화번호 대신 QR코드를 통해
운전자와 통화가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차 안심번호 누리집에 가입한 후 차량을 등록하고
QR코드를 출력해 차량에 부착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주차 안심번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동 설명회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상악화 때마다 월파와 침수피해가 나타나는
남원읍 신흥1지구에 대한 연안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신흥리 연안 일대에 12억 8천만 원을 투자해
월파 피해와 연안 침식을 방지하는 시설인 호안과
추락방지 구조물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올 상반기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실시설계, 행정절차를 거쳐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공사가 완료되면
월파로 인한 주택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귀농인과 귀농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이나 주태구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농업창업은 세대당 3억 원 이내, 주택은 세대당 7천500만 원 이내로
다음달 14일까지 지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신청자의 자격 검토와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설 연휴기간
쓰레기를 정상 수거 합니다.
수거 시간은
제주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서귀포시는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입니다.
설 명절인 29일 하루는
전날 밤 10시부터 29일 오전 7시까지
수거 시간을 연장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별로
쓰레기 수거 대응반을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일본에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도쿠시마현과 재생에너지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5) 일본 도쿠시마현에 있는
수소충전소와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센터 등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관련 정책 등을 공유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도와 도쿠시마현이
청정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확대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데 함께 노력하고
인적 교류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본 도쿠시마현은
지난 2016년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지난 2022년 일본 최초 고정식 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하루 수소차 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내 일부 보건소 소장이
퇴임하면서 공석이 된 가운데
의사를 우선 임명하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후임 인선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서귀포 서부보건소장이
지난 달 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명하도록 개정된
법에 의해 의사 공개 채용에 나설 계획이지만
인건비를 포함한 처우 등의 문제로
구인난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제주보건소장만 유일한 의사였고
나머지 보건소 소장은
보건직이나 간호직 사무관 공무원이
맡고 있었습니다.
제주도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5%로 정했습니다.
1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의 경우
상반기 내에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또 긴급입찰과 함께
계약심사나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냅니다.
이와 함께 부서 책임도 강화해
신속집행 우수부서의 경우
포상금과 함께
부서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