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추석을 앞두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2개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제주항과 한림항, 서귀포항, 성산포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이뤄집니다.
계류어선의 안전 결박과 선내 전기설비나 소화설비, 보안카메라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기간에 해경파출소, 수협, 어선주협회 등 유관기관 또는 단체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항내 취약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동문시장과 서문공설시장, 제주민속오일시장,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점 등 9곳으로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가스노출 여부와 시설노후화, 시설기준 적합 여부, 비상 대응태세, 안전의식 교육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공영주차장의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정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36대 가운데 26대를 견인조치했고 4대에 대해 관련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서귀포시는 견인된 차량에 대해 소유주에게 관련 소식을 알리고 한달 안에 반환요구가 없을 경우 매각 또는 폐차처리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해 강제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제주는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7일) 표선오일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표선오일시장 현대화 사업이 확정됐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구역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15분 도시 조성 사업 시범지구인 표선면 주민들이 행정과 의료, 문화와 체육 서비스를 모두 지역에서 누리고 전통시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폐업한 여관 등에서 홀로 생활하던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뒤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여관과 여인숙 340여곳과 폐업된 숙박업소 240여곳 등 590개소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입니다.
이번 조사에는 장기 투숙 등 영업 형태 등을 중점 조사하고 현장 방문 시 거주하는 취약가구에 대한 발굴도 진행합니다.
특히 휴업이나 폐업중인 숙박업소에 장기 투숙하는 거주자에 대해서는 행정시 복지팀에 연계해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수학축전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수학동아리 70개 팀과 다른 지역에서 10개 팀이 참여해 수학을 주제로 80여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합니다.
또 수학 놀이터와 수학 대형 구조물 제작 과정을 관람할 수 있고,
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수학 관련 도서를 접할 기회도 제공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2도 서귀포시가 33.3도, 성산과 고산도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형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주민투표와 상급종합병원 지정, 그리고 16개 사업 국비 1천 4백억 원 추가 확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치권도 적극 협력 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시를 두개에서 세개 권역으로 조정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2026년 7월 지방선거때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늦어도 올해 안에는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하는데 요구권을 가진 행안부를 설득하기 위해 제주도는 도의회와 이달 중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부가 주민투표와 분권 모델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와 도의회는 제1현안임을 강조하며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사]
"아직 행안부가 적극적인 입장을 갖고 있진 않지만 행안부 설득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고 민주당도 당론으로 해서 함께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사실상 제주에만 없다시피한 상급병원 지정도 주요 안건으로 꼽혔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 관련 법이 상정돼 있습니다. 제주도를 지금 서울과 같은 권역으로 묶어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다 보니 제주가 전혀 지정이 못되고 있는데 제주도만 별도의 권역으로 묶어주신다면..."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특별자치도 출범 취지에 맞는 차별화된 정책들이 실현되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도민들이 뜻을 세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해 김한규 의원도 말씀하셨는데요. 제주도민의 뜻에 따라서 선도적으로 좋은 제도가 도입되고 도민들의 지방자치 권리 회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뒷받침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로 이미 1조 9천 7백억여 원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전액 삭감된 알뜨르공원 평화대공원 사업비 22억 원과 70%가 감액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비 28억 7천만 원 전액 복원 등 16개 사업에 국비 1천 4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며 연내 발주 예정인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와 기본설계 관련 내년도 국비 236억 원 반영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