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 행정시, 감귤 품질검사원 정기교육 실시
  • 양 행정시의 감귤 품질검사원 정기교육이 내일(12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모레(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정기교육에서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전망과 감귤 조례 개정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위촉할 수 없으며 품질검사원이 없는 상태에서 감귤을 출하하면 품질검사 미이행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 2024.09.11(수)  |  허은진
  • 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기초생계급여 조기 지급
  • 서귀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합니다. 이에따라 추석 전인 모레(13일) 일제히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4천900여 가구에 생계급여 26억여 원입니다. 생계급여는 매달 20일 정기 지급되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조기 지급되고 있습니다.
  • 2024.09.11(수)  |  허은진
  • 자치경찰, 추석 연휴 종합안전대책 특별 근무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안전대책 특별근무를 실시합니다. 연휴기간 늘어날 귀성객과 관광객에 대비해 모든 가용 경력을 투입하고 제주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교통과 생활안전 활동을 추진합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공항이나 제주항, 동문재래시장, 대형마트 일대에 대한 교통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단속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4.09.11(수)  |  문수희
  • 서귀포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 기간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9개반에 621명을 편성해 비상진료와 식중독, 감염병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생활쓰레기 수거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이와함께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위해 원산지와 가격 표시 등을 집중 점검 할 방침입니다.
  • 2024.09.11(수)  |  허은진
  • 서귀포시,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과 27일 양일간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통학버스 53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통학버스 신고 유무와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 또는 장치불량 여부 등 입니다.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구조와 장치불량 13대에 대해 시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9.11(수)  |  허은진
  • 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사후관리 '적정'
  • 제주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186개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2017년부터 현장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최종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정 후 5년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쾌적한 축산 사업장 조성을 위해 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4개 농장이 신규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 2024.09.11(수)  |  허은진
KCTV News7
02:43
  • "2공항 갈등조정협 필요…전액 국비 투자돼야"
  •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고시되며 환경영향평가와 공항 설계를 포함한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제주 제2공항 사업 고시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환경영향 갈등 조정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또 이번에 2단계로 나눠 추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불편한 속내를 내비치면서 민자 유치나 제주도의 투자 없이 국가 사업으로 마무리 돼야 한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기본계획 고시로 사업이 본격화된 제2공항. 최대 변수인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앞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환경 영향 갈등 조정 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2공항 사업은 환경 영향 평가 동의 절차에 갈등 해소 문제가 달려 있는 만큼 도민 공감대에 맞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와 같은 찬반 입장이 이어진다면 협의회를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금과 같은 찬반 입장이 계속될 경우 가동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공항 사업은 국가 사업으로 마무리 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2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제주도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민간 자본을 유치하거나 제주도가 직접 투자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자 유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그러면 2단계까지 국가에서?) 당연히 국가사업으로 가야죠. 2단계까지."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제주도의 계획대로 올해 안에 주민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이달 중 행정안전부가 투표 실시를 요구해야 하지만 아직 실무 차원의 논의 단계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부정적이다, 긍정적이다, 이렇게 표현하긴 쉽지 않은 상황이고 그래도 제주도의 요구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의지는 있는 것 같다..." 이 밖에 오영훈 지사는 내년 제주도 예산은 민생 경제 활력과 인구 정책에 우선 순위를 두고 편성했고 최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서는 보여진 그대로 도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9.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대통령 제주 민생토론회 개최 논의 시작
  • 전국을 순회하는 대통령 민생토론회 일정이 제주만을 남겨둔 가운데 토론회 개최를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출입기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광주 토론회 개최 이후 대통령실과 제주 토론회 개최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중 개최는 불가능하고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도민들께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통령 제주 토론회는 당초 지난 6월 개최를 논의했다가 연기됐습니다.
  • 2024.09.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13억 4천만 원 지원
  • 올해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작한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42만 6천건, 13억 4천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연간 40만 원까지 추가배송비 실비를 증빙하면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추가배송비가 명시되지 않을 경우에도 배송비 지불 내역이 있으면 3천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9.10(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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