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코로나 19가 재확산 하면서
집단 감염 취약지역인
장애인 복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장애인거주시설과 정신요양시설 25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환자 현황과
종사자 마스크 착용, 감염관리 실시 여부
그리고 방역 물품 비치나 외부인 방문 시
관계계획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재유행하고 있는 만큼
실내 환기나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한라병원과 제주대병원 등 종합병원 6곳의 응급실은 연휴기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병원 420여 곳과 약국 160개소를 문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연휴기간 탄력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종합병원 응급실은 중증 위급환자를 우선 진료하기 때문에 경증 환자는 가급적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오늘(14일) 제주보건소와 제주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병상 부족 등에 대비해 다른 병원들과 긴밀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첸지안쥔 신임 주제주중국총영사와 어제(13일) 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도심항공교통 등 제주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고 첸지안쥔 총영사도 "대한민국에서 첫 총영사로 부임한 만큼 외교 경험을 살려 제주도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중국 지자체 20곳과 자매 우호 교류도시 관계를 맺고 있으며 11개 항공노선이 재개된 이후 올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
오영훈 지사가 KCTV 와의 추석 특별 대담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건설사업은 아쉬움을 표하면서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이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활성화에 대한 대책도 제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추석을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에 나선 오영훈 지사.
우선 최근 결정된 선거법 위반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선택으로 부여받은 도지사의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원심을 유지해 준 재판부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말씀드립니다. 다만 일부 사전 선거 운동과 관련돼 법리 해석에 차이가 있어 유죄가 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고 본격적인 사업 절차 시작을 앞둔 제2공항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먼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고시전까지 충분한 협의가 없었으며 제주도의 입장 또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동의 등 각종 인허가에서 제주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 갈등조정협의회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운영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민생과 관련된 각종 분야에 대한 도정 정책 방향도 들어봤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디지털 대전환을 큰 축으로 관광과 골목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탐나는전 혜택 확대 등 내수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며 임기 후반기에는 경제 지표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제 회복 조짐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지표의 개선으로 나타나도록 예를 들어 신속 집행이나 재정 정책을 적시에 펼쳐서 끌어올릴 과제가 있고"
최근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월 2만 5000원의 임대주택은 물론 전국에서 제주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와 관련해 현재 선별적 지급에서 내년에는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특별 대담은 추석 전날인 오는 16일 오전 9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제주도의회 제431회 임시회가 12일 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이후 예정된 절차도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도민의 뜻을 올바르게 하나로 모으기 위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나갈 방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제주 감귤 조례 개정안과 제주 지역언론 지원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89건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 달 4일부터 24일까지 제432회 임시회를 열고 올 한 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동수 의원은 4.3 당시 제주도민과 결혼한 외국인이 있을 수 있으며 이들 또한 억울하게 피해를 당할 수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실태조사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고의숙 의원은 추가 진상조사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강조하며 4.3 중앙위원회와 제주도의회 4.3특위간 교류 추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지역 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기자협회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기자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생존 위기를 더이상 시장 논리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이번 지원 조례가 제주 지역 언론의 위기를 극복할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민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획취재나 콘텐츠 제작, 교육사업을 지원하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며 단순히 언론사 보조금으로 그치지 않도록 제주도기자협회가 감시자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516건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사업 선정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조천읍의 마을안길 벽화사업과 서귀포시 서홍동의 시니어파크 힐링시냇물 조성사업, 행정시의 시민 걷기 활성화 사업, 제주도의 빈집정비사업이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최종 선정된 516건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제안사업 5개에 대해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주식회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오늘 오전 서울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케이팝 제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제주 관련 콘텐츠로 케이팝을 제작하는 등 제주도의 문화관광산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플레디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대표 아티스트로 백호와 황민현, 세븐틴, 범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