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아파트와 관련한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아파트 계약 마감일인 다음달 4일까지 매일 한 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불법 부동산중개행위를 점검합니다.
특히 분양 당첨자 서류 제출 기간과 계약 기간에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8일까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를 조사합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업현장에 고용하려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에서는 최저시급 1만 3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숙식 제공도 가능해야 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의 배정인원을 확정받고 내년 1월부터 농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지방임기제 공무원 2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분야는 법무지원과 주정차단속원으로 응시원서는 모레(25일)까지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7일 전후로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을 통해 결정되며, 면접일정은 접수 상황에 따라 추후 공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소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합니다.
전업 농가에서는 백신 구입비를 50% 지원해 자가 접종을 하게 되며 소규모 농가는 접종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지원합니다.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 농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와 도축장 출하금지, 행정지원 배제 등의 패널티가 부과됩니다.
한편 양돈농가는 농장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 자체적으로 상시 접종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기록 경신을 이어가던 제주지역의 열대야가 밤사이 많은 비로 멈쳤습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기준 제주시가 23.4도를 기록하는 등 전역의 최저 기온이 모두 25도 아래로 떨어져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9일부터 사흘동안 한라산에 7백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해안지역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시가 75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가 68일을 기록하는 등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고 기온이 올라가면 열대야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철새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다음달부터 예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모든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제주의 첫 관문인 공항과 항만에서는
다른 지방으로부터의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반입 가금류에 대한 검역을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이를 위반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경우는
지난 2022년 23건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1건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4·3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희생자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처발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은 법률안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됐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4·3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4·3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거나 왜곡, 또는 희생자나 유족 등에 대해 명예훼손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비슷한 5·18민주항쟁 왜곡 처벌법의 경우 지난 2020년에 제정됐지만 제주 4.3의 경우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폐기됐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우유의 안전성이 다시한번 검증됐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집유업체 4군데와 29군데
젖소농가에서 생산된 원유를 대상으로 잔류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안전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유 운송차량에 대한 천5백여차례의 검사 결과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원유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가 덴마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합니다.
덴마크를 방문 중인 오영훈 도지사는 코펜하겐에 위치한 에너지청을 방문해 스티 우페 피터슨 에너지청 부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덴마크의 탄소중립 정책을 교류했습니다.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한
덴마크의 풍력발전 인·허가 제도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