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를 실시해 우수어촌계로 신창과 함덕, 법환, 하모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어촌계에 대해서는 전복과 홍해삼 등 희망하는 수산종자를 1만 8천마리씩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부터 42개의 우수 어촌계에 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센티브로 홍해삼과 전복, 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200만 마리를 방류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집 29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안전과 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관리와 급식시설 위생관리,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하절기 점검에서는 86건의 행정지도와 3건의 시정명령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2분기 노인 고용촉진 장려금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체 가운데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해 4대보험 가입과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업체입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노인근로자 1명당 20만 원 씩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겨울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한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습니다.
지급 요건 검토 등을 거쳐 587농가가 선정됐으며 재난지원금 규모는 모두 18억 원입니다.
작물별 피해현황은 월동무가 562ha로 가장 많았고 감귤과 당근이 뒤를 이었습니다.
양봉의 경우 34개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며 자립정착금은 가구당 1회에 한해 300만 원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29가구에 8억 7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지역 중심의 초등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수탁기관 선정은 사업수행능력과 재정능력 등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5년동안 운영을 맡게 됩니다.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은 도련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 20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PEC 유치 실패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의 제주 홀대론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주 관련 대통령 공약은 이행되는 것이 없고 각종 정부 지원 사업도 줄줄이 다른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도민사회의 실망과 허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실패했습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의 역점 과제로 사활을 걸었지만 2004년에 이어 두 번째 고배를 마셨습니다.
APEC 유치에 자신해 왔던 만큼 실망도 큽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탄소 중립 정책과 최적의 정상회의 여건을 앞세워 AEPC 유치에 나섰던 제주로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입니다."
APEC 유치 실패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의 제주홀대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개최 도시 선정에 정치적 요인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비롯해 도민사회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APEC 유치에) 압도적으로 졌다고 하니까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주에 대한 홀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단한번도 제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관광청 신설 등 제주 공약도 이행되는 것은 없습니다.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지역 개발 사업도 다른 지자체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경북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은 제주도에 허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당초 총선 이후 개최 논의가 이뤄지던 제주지역 대통령 민생 토론회는 차일피일 뒤로 밀리더니 지금은 기약도 없는 상황입니다.
APEC 개최도시 탈락을 계기로 윤석열 정부가 제주를 외면하고 있다는 도민들의 불만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를 두도록 한 현행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현재의 제주도의 단층적인 행정 체제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시군을 설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추가로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최근 호반건설이 추진하고있는 호텔과 콘도미니엄 사업에 대한 변경 승인 신청을 심의하고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시설 규모는 지상 9층, 지하 4층에 300실 규모입니다.
한편, 해당 사업 부지 바로 옆에 하천이 위치해 있고 해안가와 거리가 100m에 불과해 경관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