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들불축제 '불 놓기' 사라진다…빛·조명으로 대체
  • 환경 훼손과 산불 위험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제주들불축제의 오름 불놓기 행사가 내년부터 빛과 조명으로 대체됩니다. 제주시는 오늘(20일) 기자실에서 내년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름 불놓기 행사 대신 빛과 조명 등으로 새별오름을 수놓아 축제의 의미인 불을 형상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시민기획단 논의 결과와 전국 콘텐츠 공모·자문단 의견 수렴 등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들불축제 대표 콘텐츠인 새별오름을 태우는 불 놓기 행사는 환경보호 중요성과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4.06.20(목)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정부 반환 교부세·보조금 1천 억 넘어 '역대 최대'
  • 정부로 반환해야 하는 교부세와 보조금 규모가 1천억 원이 넘어서며 제주도의 건전 재정 운용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제428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정부의 세수 추계 오류로 지방 교부세 780억 원을 반납하게 됐다며 제주도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박호형 의원은 지방 교부세 뿐 아니라 보조금 반납 액수가 58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사업 집행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지방 교부세 분할 납부를 정부에 요청하고 보조금에 대해서는 국비 사용 계획을 보다 철저히 세우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20(목)  |  문수희
  • 서귀포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 서귀포보건소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 2천400여 명에 대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우선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간호사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에 집중적으로 방문합니다. 또 전화와 문자 등으로 건강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쉼터 안내 등 폭염예방 활동을 추진합니다. 홀로사는 어르신에게는 폭염물품을 제공하고 관련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서귀포시,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2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사항은 어린이 놀이시설 낙후와 나사 풀림, 파손 등 주요 안전 문제를 중점 살피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즉시 사용중지 조치와 함께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제주도, AI 실종자 자동 추적 플랫폼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추적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실종자의 사진과 옷차림, 장신구 등 주요 특징을 입력하면 AI 기술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실종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이동동선을 빠르게 파악하는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1만 5천대의 CCTV를 연계해 과거 영상 300대분과 실시간 영상 500대분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어 실종자 발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APEC 제주 만찬장으로 '제주돌문화공원' 제안
  •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되면 백미로 꼽히는 정상 만찬장은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PEC 정상회의 만찬장으로 제주돌문화공원을 선정했다며 가장 제주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현장실사 당시에서 심사위원들도 찬사를 보냈다며 곶자왈 23만 제곱미터 대지에 펼쳐진 수려한 공간과 함께 제주의 돌문화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최적의 경호여건 속에서 문화공연과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인 자연환경과 인류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등을 활용해 정상 배우자를 위한 격조높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20(목)  |  양상현
  • 제주시, 삼양1동 도시계획도로 이달 개통
  • 제주시가 삼양1동항에서 중부발전소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중 개통합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길이 376m, 폭 12m의 왕복 2차로입니다. 해당 구간은 지난 1992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 신비의도로 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 제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신비의도로 공원 녹지부지에 2만제곱미터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해당 부지에는 이팝나무 등 16종의 수목 1만 7천여 그루와 함께 제주수선화와 상사화 등 화초 10만 본이 식재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신비의도로 공원에 도시숲 조성이 마무리되면 내년에 공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24.06.20(목)  |  허은진
KCTV News7
02:14
  • 25년 만 애조로 공사 마무리...내달 4일 개통
  • 제주시 회천과 신촌을 연결하는 애조로 마지막 구간 도로개설 공사가 이달 말 마무리됩니다. 다음달 4일 개통할 예정인데 착공한지 25년 만에 애조로 전구간이 완전 개통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도로 포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달 말 준공 일정에 맞춰 애조로 마지막 미개통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입니다. 일주도로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착공한 애조로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중산간 도로입니다. 전체 구간이 26.3킬로미터로 현재 제주시 회천동과 조천읍 신촌리까지 마지막 구간인 4.2킬로미터만 미개통 구간으로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토지보상비 498억원 등 전체 968억원을 투입해 애조로 마지막 구간 4차선 도로개설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김형섭 / 제주특별자치도 건설과장 ] "지금 일주도로가 21.8킬로미터이고 애조로가 26.3킬로미터인데 시간상으로는 약 20~30분이 단축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애조로 주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위해 저류지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의 이동통로와 유도 펜스 등도 갖췄습니다. [이정훈 기자] "애조로 마지막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와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26.3킬로미터 전 구간의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신호등 시험 가동을 거쳐 다음달 4일부터 차량 운행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애조로 조성 공사가 시작된 지 25년 만에 전 구간 완전 개통을 앞두면서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고 제주시 동서지역을 오가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9(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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