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공사 중단 동부하수처리장 항소심 시작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법적 소송에 휘말리며 멈춰선 가운데 이에 따른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19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 판결에 반박하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판결과 관련해 제주도는 당시 환경정책법에 따라 적법하게 증설 계획을 세워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주민들이 제기한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24.06.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8월 제주도당 창당"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하는 제주지역 정치인들을 환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 대표는 양당 정치에 염증을 느껴 개혁신당을 선택한 제주 영입 인사들이 제주의 미래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며 개혁신당으로 향하는 제주도의 당원들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8월 쯤 제주도당을 창당하고 현장 최고위와 함께 제주도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자들의 질문에 도당 창당과 관련한 현직 제주도의원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19(수)  |  허은진
KCTV News7
00:56
  • "내년 APEC 개최도시, 제주 선택이 최선"
  • 외교부의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내일(20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개최도시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제주 선정의 당위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는 이미 회의와 숙박시설 등의 기본적인 인프라가 충분하며 지난 해 국제회의 개최건수에서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해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2035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도시로써 글로벌 환경의제를 논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주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으로 승격된 후 수도권으로 이관하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크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2024.06.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공유재산 배분작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균형적인 공유재산 배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와 함께 공유재산 전담팀을 구성해 공유재산 배분 기준을 수립하고 공공청사 운영과 부서 배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 위성 영상과 지적측량을 실시해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토지 경계현황을 명확히 나눠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유재산은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통합됐었습니다.
  • 2024.06.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6
  • 구엄 ~ 신촌 애조로 공사 25년만에 마무리
  •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이어지는 애조로 26.3KM의 모든 구간이 다음달 중에 완전 개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조로 마지막 구간인 제주시 회천동과 조천읍 신촌리를 잇는 4.2KM의 도로 개설공사를 이달 말 준공합니다. 이렇게 되면 1999년부터 시작된 애조로 조성사업은 지난 25년간의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동안 투입된 공사비는 3천 95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애조로의 완전 개통으로 도심 교통정체 구간 우회 효과와 함께 농산물 운반 비용 절감 등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4.06.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도내 보행 환경 '열악'…만족도 49.1%
  • 제주도내 보행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의 제3차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기본계획안 마련에 따른 용역결과에 따르면 도내 보도설치율은 16.7%이며, 보도폭이 1.5m 이하인 비율은 21.6%로 조사됐습니다. 보행 만족도는 평균 49.1%로 전국 평균 65점에 비해 낮았고 보행 분담율도 대도시권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제3차 보행안전과 편의증진 기본계획에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행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4.06.1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시, 항포구 3곳에 다목적인양기 설치
  • 제주시가 오는 10월까지 하귀항과 두모항, 외도연대항 3개 항포구에 소형어선 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합니다. 다목적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악화 때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하고 평소에는 부족한 노동력 해소를 위해 해녀 채취 수산물 하역작업에 이용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38개 항포구에 48대의 다목적인양기가 설치돼 있으며 제주시는 미설치된 항포구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4.06.19(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시, 여름철 산림 주변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여름철 계곡과 야영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산림 주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에따라 산림보호 예찰반을 편성해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합니다. 지정된 야영장 구역 외에 산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 또는 인접지에 불을 피우는 경우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6.19(수)  |  허은진
  • 제주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추가 공모
  • 제주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따른 추가 공모를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 중인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 등입니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시설구축과 기계 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제조와 가공, 체험, 관광 등의 산업 융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 2024.06.19(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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