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유엔인권이사회, 오염수 방출에 '우려' 표명"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현지 실사를 마친 유엔인권이사회가 공식적인 우려를 표명하며 모든 정보를 계속해서 공개하라는 권고를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유엔인권이사회 보고서 원문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보고서에는 원전 정화와 오염 제거작업이 5단계에 걸친 하청구조로 이뤄지고 있는 사실도 지적하며 약탈적 하도급 관행이라고 언급했고 이로 인한 질병이나 사망사고, 임금 미지급, 보복해고 관행 등의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성곤 의원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출을 중단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정부 역시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16(일)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시, 내년 전통시장·상점가 현대화 사업 접수
  • 제주시가 내년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내용은 스프링쿨러와 화재감시, 방범용 CCTV등 화재예방 안전시설과 진입도로, 화장실, 휴게공간 조성 등입니다. 이밖에 시장 건물과 시설물 보수, 방수 도색 등 안전보강시설과 비 또는 햇빛 가리개 설치 등의 사업도 신청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52억 6900만원을 투입해 15개 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 2024.06.16(일)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4개 마을에 28억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모합니다. 읍면지역은 리 단위, 동지역은 농어촌지역으로 고시된 자연마을 단위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한 마을이어야 신청 가능합니다. 공모분야는 생활공동체사업과 경제공동체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4개 마을에 3년간 28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5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 2024.06.16(일)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도-세부 교류 강화…직항 노선 개설 추진
  • 제주도가 필리핀의 대표 관광도시인 세부와 각종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14일) 오후 필리핀 세부주정부 청사에서 세부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와 세부를 오가는 항공기 직항 노선 개설을 통해 문화와 에너지, 교육 등 교류를 다각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15(토)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현안 한시기구' 제주도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 민선 8기 출범 후반기에 맞춰 추진 중인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어제(14일) 정례회 중 회의를 열어 제주도 조직개편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에는 행정체제개편과 2025 APEC 개최, 2026 전국체전 기획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 기구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TF체제로 운영중이던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을 정식 직제로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일부 신설 부서의 기능 조정과 조직 규모 축소를 부대의견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4.06.1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첫 협상 17일 진행
  •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첫 협상이 모레(17일)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주도의회 원내교섭단체 대표들은 모레 간담회를 갖고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 예결특위 등을 구성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관례에 따라 후반기 의장에는 3선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 배분과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 두 정당간 입장차가 큰 것으로 전해져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6.15(토)  |  문수희
KCTV News7
00:26
  •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 김승욱 단독 입후보
  • 국민의힘 제주도당 차기 위원장에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14일)까지 도당 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입후보된 김승욱 위원장에 대한 최종 선출 절차는 당규에 따라 오는 21일 제주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됩니다.
  • 2024.06.1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여름철 가축 질병 피해 주의…"시설 개선·위생 관리"
  •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가축 질병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축 농가에 축사 환기와 차광막, 단열재 설치 등 폭염에 대비해 기온을 낮출 수 있는 환경 시설을 개선하고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등 양질의 영양분 공급을 당부했습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젖소 유방염과 대장균성 설사증, 가금티푸스 등과 같은 세균성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내외부 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도 강조했습니다.
  • 2024.06.15(토)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말로만 경제 활성화…집행률 '저조'
  • 지난해 역시 예산에 편성해 놓고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거나 다음 년도로 이월하거나 불용한 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민의 삶과 밀접한 1차 산업과 민생경제 관련 부서의 집행률이 저조했는데요. 말로만 민생 경제 활성화를 외친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제주도 전체 예산은 7조 8천 739억 원. 이 가운데 다음 해로 넘긴 이월액은 4천 910억, 쓰지 못한 불용액은 2천 772억 원입니다. 특히 민생 경제와 1차 산업을 담당하는 부서의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전체 사업 집행률은 90.3%를 보인 가운데 해양수산국은 71.8%, 건설주택국 82.3%, 경제활력국은 86.4%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제주도의회 결산 심사 자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간에 돈이 돌아야 하는데 관련 부서 사업 집행률이 줄줄이 하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권 / 제주도의회 의원] "평균 90% 미만 집행률을 보이는 부서를 보면 민생 경제, 1차 산업, 도민의 삶에 시급한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이들 부서만큼은 예산을 절감해도 문제라고 봅니다." 해마다 사업 집행률, 불용액에 대한 같은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부서별로 효율적 운영과 소통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회 의원] "예산 편성, 집행도 중요하지만 결산에 따른 환류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결산 부서, 예산 부서 따로입니다. 소통이 잘 안된다고 보이거든요." 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민생경제 활력을 외치고 있지만 헛구호에 그치는 건 아닌지 올해 편성된 예산만큼은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유재광)
  • 2024.06.1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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