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교통유발금 부과 전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1천제곱미터 이상 시설물 3천 300여개소입니다.
제주시는 부과대상 시설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사용 용도와 면제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건축물 대장 비교 확인을 통해 과세자료를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30일 이상 미사용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미사용 신고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21일까지 참여대상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2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서귀포시 자구리문화예술공원에서 이뤄지며
동물 행동교정과
산책 에티켓 등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에 동물등록을 한
10kg 미만 소형 반려견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신청은
서귀포시 청정축산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중대형견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하반기에 실시한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공무직 공개채용 최종합격자 2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14개 분야, 5개 직종에 21명으로 20대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을 거쳐 다음달 이후 부서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개채용 경쟁률은 평균 17.3대 1로 자립지원 직업상담 분야가 48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 9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인 등이며 서류와 면점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주택마련 자금은 7천500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활상환이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가운데 선택이 가능합니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이죠.
역사문화지구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삼성혈부터 신산공원까지를 역사와 문화, 자연이라는 테마로 벨트화 해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건데요.
지역 주민들은 사업에 대해 물음표를 띄우고 있어 수용성 확보가 우선 과제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원도심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신산공원.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이곳 신산공원을 역사와 자연, 미래를 결합한 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입니다. "
신산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삼성혈과 민속자연사 박물관을 벨트화 해 역사-문화 지구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최근 기본 구상 용역이 마무리돼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역사문화 지구의 핵심은 신산공원 재구성과 역사관 건립입니다.
우선 신산공원은 자연, 마을, 제주어, 제주인의 삶, 미래 모두 다섯가지 주제로 꾸며 초가와 방사탑 조성 등 제주의 정체성을 공원에 담겠다는 계획입니다.
역사관은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는데 고대 탐라국부터 근현대까지 제주인의 삶과 위상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역사관 착공 시기는 오는 2027년, 신산공원 재조성 시기는 오는 2028년으로 계획됐습니다.
사업비는 최대 660억이 쓰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혜경 / 제주연구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장]
"제주 사람들의 삶 등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확실히 없어요. 그런 점에서는 공간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다만 역사 문화 지구 사업에 대해 주민 수용성 확보는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역 중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60% 정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제주도가 추진하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계획과 관련해 미니멀 종합세트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인숙 의원은 오늘 정례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19개로 늘어나지만 전국대회는 커녕 국제 규모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함께 조성되는 각종 문화시설을 활성화하려면 대회든 이벤트를 열어야하지만 용역 내용을 보면 국제 규격에 맞는 스포츠대회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용역 과정에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종합스포츠타운은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으로 가야한다며 용역진이 전문체육인들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서귀포시의 한 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촉탁의사의 근태 불량 문제가 제주도의회 정례회 상임위 회의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귀포시 모 복지시설이 한 달에 네 차례 근무하는 조건으로 고용한 촉탁의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한 달에 한 차례 정도 출근하고서도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출근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라며 특별지도감독을 해서라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사회서비스원이 존재해 복지시설 운영을 민간위탁 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서귀포시가 관련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서귀포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결과에 상응하는 대응과 제도적인 보완 등을 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오는 19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제주시 175명, 서귀포시 106명 입니다.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휴학을 포함한 도내외 대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직전 사업 참가 학생은 제외됩니다.
선발은 오는 21일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선발된 대학생은 다음 달 4일부터 4주간 행정시와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됩니다.
역사문화 분야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인 제주 역사 문화 기반 구축 사업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삼성혈~신산공원 일대 역사문화지구 조성과 가칭 제주역사관 건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역 결과 신산공원을 제주인의 삶과 제주어, 제주미래, 제주마을, 제주 자연 다섯가지 테마로 조성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제주역사관은 현재 민속자연사 박물관을 중심으로 신축과 증축, 리모델링 등 세가지 건립 방식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 구상을 토대로 후속 절차에 착수해 보다 실천적인 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