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캄보디아의 대표 관광도시인 시엠립주에 이어 수도 프놈펜주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는 최근 현지에서 프놈펜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관광을 시작으로 1차산업과 에너지산업, 문화,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서울에서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 시민이 제주시를 통해 기부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액을 1대 1로 지원해 재원을 마련하고 마련된 모금액은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냉방비와 냉방물품으로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사업을 통해 조손 또는 장애인 3천400여 가구에 4억 9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로 7만 8천여 건에 8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납부 기간은 모레(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과 ARS, 위택스, 시청 세무과로 직접 방문해 납부가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4일까지 조기 납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일반 또는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를 추진합니다.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와 우수, 좋음 등 3가지 등급으로 나눠 지정받게 됩니다.
위생등급이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되고
상수도 요금 감면과 위생용품 지원,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등 각종 혜택이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시는 308개소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지정했습니다.
제주시가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가정양육 부모를 위해
시간제보육 45개 반을 추가 지정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용 대상은
부모급여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아동으로
월 60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보육료는 2천원을 부담하면 되며
예약은
서비스 이용일 14일 전부터
임신육아종합포털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행정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아르바이트생 모집에 대한 차별 문제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정례회 기간중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위원장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육이 일부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거나 연수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의 수강 신청으로 정작 사회적 약자는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며 제도 점검을 주문했습니다.
한권 의원은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여름과 겨울 방학때 진행하는 아르바이트 모집 대상을 대학생을 규정하면서 학력 차별 논란이 우려된다며 다른 지자체도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 역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 업체 72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지급신청서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대상 근로자의 근로 여부와
근로조건, 4대보험 가입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지침에 따라
1년간 지급 중지 또는
지급액 환수 등을 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폭염에 대비해 홀로사는 어르신에 대한 보호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권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5천 9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특히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방문과 전화를 통한
안전 확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폭염 피해 사전 예방과
인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